00:00내일 아침 출근길, 기다리던 버스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00:04경기도 버스 4천여 대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00:07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도 포함돼 있어 출퇴근길 혼란이 우려되는데요.
00:13노사가 막판 협상 중인데, 부천 버스환승센터에 나가 있는 조현진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22조 기자, 일단 지금 퇴근길은 괜찮은 거죠?
00:27네, 이곳 버스환승센터엔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00:33버스도 계속 오가고 있는데요.
00:36내일 버스가 파업하면 시민들은 출근길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이 큽니다.
00:43경기 버스 노사는 오후 3시부터 최종 조정회의에 들어갔습니다.
00:48협상이 결렬되면 내일 첫 차부터 운행이 중단되는데요.
00:52도내 29개 업체의 버스 4천여 대가 멈춥니다.
00:57경기도 전체 버스의 46%에 달합니다.
01:01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63개 노선이 포함돼 최대근길 불편이 우려됩니다.
01:06다른 우회 노선도 알아봐야 되고, 또 지하철을 개인적으로 버스가 더 편한데.
01:13쟁점은 기존 노사정이 합의한 2026년 서울 지역 버스 동일임금 도달 약속 이행 여부입니다.
01:21노조는 합의에 따른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반면,
01:24사측은 경기도 재정학화 등을 이유로 민영재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1:29경기도는 주요 거점 160곳에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01:34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버스를 출퇴근 시간에 집중 배치하는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01:41지금까지 부천 송내역 환승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9감사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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