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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90주 연속으로 올랐는데요. 정부가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경제 이슈는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어서 오십시오. 어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이 나왔는데요. 90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는 낙폭이 오히려 커졌는데요. 이것만 보고 좋아하기에는 지금 외곽 지역이라든지 경기 지역이라든지 이런 데 오름폭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주원]
강남은 전통적으로 이 정부 들어서 규제가 계속 들어가니까 그쪽에서 수요가 늘어나기는 어렵고 그러면 실수요자든 가수요자든 대상 지역을 찾아야 되는데 강남을 벗어나면 강북 쪽이라든가 그리고 경기도도 요새 반도체가 한창 뜨잖아요. 그쪽 라인, 그런 쪽으로 아무래도 시장의 수요가 움직이면 시장 원리에 따라서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은 올라가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대체지를 시장에서 찾아서 강남에 대해서 집값을 잡는다고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는 거죠. 과거 정부에도 그랬지만 강남을 규제하면 서울 외곽, 경기도 이런 식으로 퍼쳐나가는 그런 전형적인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남구가 하락하는 건 그들만의 리그니까 서민들에게는 별로 관계가 없는 이야기인데요.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번 주에도 성북이 0.39%, 서대문이 0.36% 올랐고요. 경기도는 오히려 더 많이 오르는 그런 모습들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경기 지역의 지역별로도 상위 5개 지역을 보면 굉장히 높은 오름세가 관측이 되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여기에서 또 중요하게 살펴봐야 될 점이 전셋값의 불안이 너무 심하다는 점이에요.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주원]
아무래도 집값이 오르면 전세 가격도 따라가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수도권 전반적으로 보면 공급 물량이 워낙 없기 때문에. 그러면 전세난이 발생하는 거죠. 전세 들어갈 사람들은 엄청 많고. 왜냐하면 젊은층들 같은 경우에 금수저가 아닌 이상 집을 직접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거든요. 처음에 사회생활을 할 때는 ... (중략)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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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부동산 시장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00:02서울 아파트값은 90주 연속으로 올랐는데요.
00:05정부가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00:08다양한 경제 이슈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3본부장님 어서 오십시오.
00:14네, 안녕하십니까.
00:15어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이 나왔는데요.
00:1890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00:20자, 그런데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는 낙폭이 오히려 커졌는데요.
00:24이것만 보고 좋아하기에는 지금 외곽지역이라든지 경기지역이라든지
00:28이런 데 오른 폭이 여전히 만만치가 않은 것 같아요.
00:31강남은 전통적으로 지금 이 정부에서 계속 규제가 들어가니까
00:35그쪽에서 어떤 수요가 늘어나긴 어렵고
00:37그러면 실수요자든 가수요자든 대상 지역을 찾아야 되는데
00:43강남을 벗어나면 강북쪽이라든가
00:46그리고 경기도도 요새 반도체가 장비잖아요.
00:50그쪽 라인.
00:52그런 쪽으로 아무래도 시장의 수요가 움직이면
00:55시장 물리에 따라서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은 올라가게 돼 있거든요.
01:00그래서 대체지를 시장에서 찾아서
01:03그런 강남에 대해서 집값을 잡는다고
01:07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는 거죠.
01:10과거 정부에도 그랬지만 강남을 규제하면
01:13서울 외곽, 그다음에 경기도 이런 식으로 퍼져나가는
01:17그런 전형적인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1:19사실 강남구가 하락하는 건 그들만의 리그니까
01:24서민들에겐 별로 관계가 없는 이야기인데요.
01:26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번 주에도 성북이 0.39%,
01:30서대문이 0.36% 올랐고요.
01:33경기도는 오히려 더 많이 오르는 그런 모습들이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01:38경기 지역의 지역별로도 상위 5개의 지역을 보면
01:41굉장히 높은 오름세가 관측이 되고 있기도 하고요.
01:45그런데 여기에서 또 우리가 중요하게 살펴봐야 될 점이
01:48전셋값의 불안이 너무 심하다는 점이에요.
01:52이거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1:54아무래도 집값이 오르면 전셋값이 따라가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01:58수도권 전반적으로 보면 공급 물량이 워낙 없기 때문에
02:02그러면 전세난이 발생을 하는 거죠.
02:05전세 들어갈 사람들은 엄청 많고
02:07왜냐하면 젊은 층들 같은 경우는
02:11집을 직접, 금수저가 아닌 이상 집을 직접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거든요.
02:16처음에 사회생활을 할 때는 월세나 전세로 들어가는 게 대부분인데
02:20물량 자체가 그 수요를 못 받쳐주고 있는 거죠.
02:24그런 어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의 타이트함,
02:27이런 것들이 전세 시장까지 같이 들어올려주고 있는 겁니다.
02:31그러면서 전세가 불안해지니까 다시 그게 또 매매 쪽으로 번져 나가기도 하고요.
02:35어제 홍지선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도 최근에
02:39근본적인 해법은 공급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02:44그래, 어제 정부에서 추가적인 공급 대책이 나왔습니다.
02:478.13 공급 대책의 후속 대책 정도로 이해를 해볼 수가 있겠는데요.
02:51어떤 내용들이 담겼습니까?
02:53장관님의 말씀, 근본적인 대책은 공급밖에 없다.
02:56당연합니다. 당연한데, 이번 대책은 6곳, 총 7만 6천 7백 가구.
03:05그런데 그중에 서울은 강서구, 염창동에 1천 가구입니다.
03:11거의 대부분 7만 5천 7백 가구는 다 경기도고요.
03:19대충 보면 지역의 김포, 구리, 하남, 의정부, 고향.
03:23교통부 장관님 말씀으로는 서울하고 5km밖에 안 떨어졌다.
03:29서울이 서울시청이 아니고요.
03:32서울 경계선을 기준으로.
03:34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마땅치가 않지만
03:39그래도 공급 대책이 구체적으로 나왔다는 것은
03:42시장의 숨통을 좀 튀어주는 그런 정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03:47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서울이 없고요.
03:49다 서울 외곽이라는 점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 한데요.
03:53그래도 정부에서 나왔던 대책 가운데에서는
03:56가장 현실적인 대책이 나온 것 같긴 하거든요.
03:59그런데 여기서 또 걱정이 되는 게
04:01이 발표가 나오고 나서 해당 지역들에서 반발이 꽤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4:06대표적인 반발이 교통문제 이거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이야기거든요.
04:10김포거든요.
04:11김포에 잘 아시겠지만 김포 골드라인이라고 해서 지옥철이 있습니다.
04:16저도 출퇴근길이 그쪽은 아닌데 한번 타본 적이 있거든요.
04:21출퇴근, 진짜 죽을 것 같아요.
04:23내리지를 못합니다.
04:25그런데 거기다가 지금 김포 쪽에 이번 7만 6,700가구 중에
04:303만 7천 가구, 약 48%가 김포입니다.
04:34그리고 김포가 지금 한강 투 콤팩트 시티를 알아서
04:37이미 4만 6천 가구가 추진되고 있어요.
04:39그러면 거기 어떻게 출퇴근하라.
04:43전철로는 불가능할 것 같거든요.
04:46교통망은 운전해서 가야 되는데
04:48거기서 서울 나오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04:51장난 아니죠.
04:52외곽 순환도로 타고 또 와야 되는데
04:54외곽이 거기가 주차장이 됐어요.
04:58그리고 강병분도 이렇게 거쳐와야 되는데
05:00그래서 그쪽에는 교통 인프란을 먼저 깔고
05:04그다음에 택시를 공급해야 되는데
05:06순서가 뒤바뀌었다.
05:08당연히 그쪽에 사시는 분들은 공급이 많아지면
05:12잘못하면 부동산 집값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05:16대규모로 공급하면.
05:17더구나 서울과 출퇴근 이런 교통란은 더 힘들어질 거고
05:21삶의 환경이 너무 나빠질 거라는 지역 주민의 반발은 당연해 보입니다.
05:26지금도 김포라든지 2기 신도시 쪽에 가보면
05:29어떻게 교통 인프라를 이렇게밖에 안 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꽤 많거든요.
05:34그래서 비슷한 문제점들이 반복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5:38여기서 거시경제 전문가시니까 궁금한 게
05:40지금 금리가 굉장히 높지 않습니까?
05:43그래서 정부에서도 이 금리 때문에 부동산 가격은 안정화로 접어들 것이다.
05:46이렇게 보고 있는데
05:47사실 지표로 나오는 상황은 전혀 다르거든요.
05:50금리가 집값을 지금 잡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05:52우리 돈을 빌리는 가격이 높으면 아무래도 돈을 덜 빌리게 된다.
05:57이게 시장 원리이긴 한데
06:00금리가 이미 높아졌고요.
06:03앞으로 높아질 거냐가 중요한데
06:05높아져봐야 10% 20% 높아지겠습니까?
06:09몇 프로 높아지는 거잖아요.
06:11그리고 이미 또 매몰 자금 다 들어가 있어요.
06:13주택을 구입하려면 한꺼번에 돈을 밀어서 가는 게 아니고
06:17여러 단계를 준비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06:19그걸 또 뺄 수도 없거든요.
06:20그렇다면 그리고 지금 금리 상황을 보면 여전히 고금리이긴 한데
06:26이게 내년 언제쯤에 피크를 칠 가능성이 있다는 시장에
06:31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06:32그러다 보니까 지금 금리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양은
06:37제가 보기에는 별로 없다 생각이 듭니다.
06:412022년대의 고금리 때와는 많이 다른 상황인 것 같습니다.
06:44또 하나의 자산시장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6:46이번에는 증시 소식 보려고 하는데요.
06:48조금 전에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06:52그런데 별로 안 좋았나 봐요.
06:55지금 시간에 주가가 많이 안 좋은 상태거든요.
06:58하루 전에 알파벳도 실적 발표하고
07:0111%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들이 연출이 됐는데
07:03이거는 어떻게 봐야 됩니까?
07:05아마존이나 인텔의 3분기 지금 실적이거든요.
07:08실적 자체는 시장 예상치와 거의 부합합니다.
07:11그것만 보면 사실 주가가 빠질 이유가 없는데
07:13아마존 같은 경우는 연간 2,200억 달러에 대한
07:17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상당히 시장에 반영이 되고 있고
07:21특히 인텔 같은 경우는 4분기
07:24지금 4분기죠.
07:2510월에서 12월에 실적이 어떻게 될 거냐라는 걸
07:28대충 얘기를 해주는데
07:29시장 전반치가 한 171억 달러였거든요.
07:34그런데 아마존에서 4분기 발표한 게
07:36150억, 160억 달러입니다.
07:39그러다 보니까 인텔이
07:41인텔이 특히 주가가 지금 많이 빠지는데
07:45그저께 우리나라 새벽 95달러에서 주당
07:48새벽에 종가로는 92달러인데
07:51지금 시간에 거래해서 72달러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07:5420% 넘게 빠지고 있어요.
07:55그러니까 이거는 미래, 지금까지 실적은
07:59미국 기업들이 괜찮은데
08:004분기 이후에 내년 넘어가면서부터
08:03실적이 둔화되는 게 아닌가
08:05그럼 이제 주가는 빠질 수밖에 없는
08:07주가라는 건 현재 가치만 들어가 있는 게 아니고
08:09미래 가치도 포함되어 있는 거니까
08:11그런 분위기입니다.
08:13말씀하신 것처럼 인텔이 지금 시간에 거래해서
08:15주가가 20% 넘게 빠지고 있고요.
08:18아마존도 6% 넘게 하락하는 중입니다.
08:20이런 점들을 고려하자면요.
08:22과거까지는 AI 투자를 한다
08:24이러면 그게 다 호재로 반영이 됐었거든요.
08:27이제는 AI 투자를 한다 해도
08:28투자자들이 옥석을 가리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08:31AI 시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08:34지금 아직은 구글이라든가
08:36이런 앞에 나가 있는
08:38클러드라든가 이런 기업들이 있고
08:40그다음에 거기에 직접적으로
08:43큰 사업을 벌이고 있는 엔비디아 같은
08:45이런 게 어떻게 보면 1군이고요.
08:492군, 3군은 예를 들어
08:51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한다든가
08:52후발 AI 인프라 투자에 뛰어드는 기업들
08:57이런 쪽 기업들에 대해서는
08:59시장이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09:01그래서 AI 산업 내에서도
09:04양극화가 앞으로 진행이 될 것 같고
09:07그래서 저희 구리 국민들도 보면
09:10미국 증시에 많이 투자를 하시는데
09:12조심하셔야 된다.
09:13이제부터는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09:15거시경제 측면에서는 어떻습니까?
09:17지금까지는 미국 경제가 AI 투자라든지
09:19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강했었는데요.
09:21이런 의구심이 생기는 상황이면
09:23계속 갈 수 있을까요?
09:253분기에 미국 경제 성장은
09:26되게 좋게 나왔죠.
09:27새벽에 시장 예상치로 훨씬 뛰어난 것입니다.
09:29그러나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는
09:34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09:36전월하고 한 3.6% 정도 9월에 나왔기 때문에
09:39그런 물가 상승률이 지속이 된다면
09:43최소한 금리가 지금 정말 가능성은 높지 않은데
09:4712월 FMC, 중간선거 11월 끝나고 난 다음에
09:51케비노 씨가 마음이 많이 편해지거든요.
09:55트럼프 눈치 안 봐서 확 올릴 수도 있어요.
09:58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10:00아무래도 AI 시장이라는 게
10:02AI 들어간 기업들이라는 게
10:04자기 돈으로 들어간 기업들은 없습니다.
10:06그 이자 부담이 엄청나고
10:08그게 결국은 AI 산업 전반의 위축
10:11잘못하면 우리 메모리 반도체 산업까지도
10:13넘어올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0:15메모리 반도체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0:17지금 저희가 미국 경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만
10:20이거는 부자취 걱정하는 그런 느낌도 조금 있고요.
10:23당장 우리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0:27어제 코스피가 다시 6천선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10:30이 배경을 보자면 삼성전자가 굉장히 좋은 실적을 발표를 했는데도
10:33시장에서는 오히려 주가가 떨어지는 그런 반응을 보였어요.
10:37이 이유는 뭐를 보십니까?
10:39영업이익이 3분기가 100조가 넘었거든요.
10:42연간으로, 아니 안간이, 아니 분기당 최대 이익입니다.
10:45어지간한 기업은 매출 100조 원도 잘 못해요.
10:48저 이익인데 왜 주가가 빠졌을까라는 건데
10:51이게 역시 주가라는 거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많이 반영이 됐는데
10:57주주 환원 책이죠.
11:00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한테 배당을 얼마나 주고
11:02이런 큰 그림에서의 얘기는 했는데
11:06구체적으로 언제 할지
11:08그리고 어느 파트에 어느 정도의 주주 환원 정도의 비중이 들어가는지
11:14그 얘기를 삼성전자가 뺐어요.
11:17그게 기업 내부의 사정은 있겠지만
11:19그러니까 주주들을 보기에는
11:21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실제로 그렇게
11:25왜냐하면 저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11:28뺄 수도 있겠네? 하고
11:29외국인 투자이나 우리나라도
11:32삼성전자 주식을 던지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11:35그러니까 주주 환원 책에 대한 실망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요.
11:38여기에 더해서 앞서서
11:40본부장님께서 언급을 해주신 것처럼
11:42여러 가지 측면에 AI에 대한 우려도 생기고요.
11:45이게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11:48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11:49그렇다면 앞으로 시장의 흐름 같은 것들은
11:51어떻게 우리가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11:53삼전하고 하이닉스 이번에 발표할 때
11:55공이 강조한 게 뭐냐면
11:56향후 한 2, 3년 치는 물량이 확보돼 있다.
11:59이것만 놓고 보면 사실 지금 삼전이나 하이닉스 주가가
12:03그렇게 빠질 이유는 없는데
12:04이게 AI 시장에 가장 우려되는 게
12:08금융위기 같은 사태.
12:10어떤 큰 기업들이 갑자기
12:12자금 압박을 못 버티고
12:14미국에서 넘어갔을 경우
12:16그럴 경우에는 상당히 위험한 구간이 올 수 있다.
12:19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12:21이제 옥석이 가려지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12:24여기서는 메모리 반도체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12:28그런 AI 시장의 전방 시장의 수요들도 봐야 되고
12:31또 하나는 중국의 창신메모리
12:33물론 창신메모리에서 발표하는 게
12:35시장에서는 잘 안 믿긴 한데
12:37답이 될 수는 없죠.
12:38HBM도 얘기는
12:39제가 보기에는 메모리 반도체계에 오히려
12:41HBM보다는 기존에
12:43디렘이라든가 이런 쪽에 타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12:46삼전하고 하이닉스 주가가 잘못하면
12:47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12:49이런 다양한 시각들이 있기 때문에
12:51그런 거를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2:53말씀을 들어오면 지금은 너무 과감하게 움직이기보다는
12:56시장을 보수적으로 보는 게
12:58조금 더 안전한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3:01오늘은 다양한 경제 이슈들
13:03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13:0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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