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대통령을 향해서 직격을 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지금 여권에서도 굉장히 시끌시끌한데
00:05발언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근에 그 딱정벌레 발언이었죠?
00:11네. 유시민 작가가 굉장히 본인은 지성인이라고 하죠.
00:15그 전 내용을 다 봤더니 본인은 외계인처럼 지구를 쳐다본다.
00:19관찰자다, 중립자다 하면서 앞에 지성을 붙이더라고요.
00:23지적인 외계인.
00:25그런 말을 들으면 좀 불편하긴 했는데
00:28이분이 방송한 내용을 보면 이렇게 오만하고 무지한 지성인은 없다.
00:35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을 선동해요.
00:39평론을 하는 거 아니라.
00:41사실 딱정벌레만 딱 떼놓고 보면 그런 거예요.
00:44딱정벌레가 집을 해집고 해체하는 것들이 파괴의 행위다, 자기 집을.
00:50그렇지 않잖아요.
00:51조금만 곤충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니 일반 책만 뒤적뒤적해도
00:57딱정벌레가 집을 해체하는 이유는 환경이 변하고 아니면 본인의 번식을 위해서 바꾸는 거예요.
01:03주변 환경을.
01:04그래서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파괴 행위입니까?
01:08생존의 행위지.
01:09그런데 그걸 파괴 행위라고 해서 윤석열로 연결시키고
01:13그 윤석열이 자기 진영을 파괴하는 행위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연결이 돼요.
01:19그러니까 이거는 국민들을 완전히 속이는 거고
01:21우리 아이들이 봤을 때는
01:23엄마 딱정벌레가 집을 해체하는 게 파괴 행위야?
01:26이러게 하는 거예요.
01:28얼마나 무지한 행태입니까?
01:29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서 접근 방식도 틀렸을 뿐더러
01:32윤석열이라는 정치인은 정말 자기가 생각하는 구구적인 세력을 신기 위해서
01:41정말 진영을 해체했어요.
01:43이준석 대표도 잘라냈고 반대하는 사람.
01:46그리고 나머지는 반국가 세력이었어요.
01:48이게 구조적 다수입니까? 아니잖아요.
01:49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구조적 다수를 위해서
01:51농부가 씨를 심기 위해서 밭을 뒤엎는
01:54밭갈이를 하는 겁니다.
01:56땅을 해주봐야 씨를 심죠.
01:58그 행위를 놓고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과 이재명 대통령과 동의시했다.
02:03이건 전형적인 선동이다.
02:05그래서 저는 유시민 작가가 앞으로는 지성이라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02:10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필요한 쓴소리라고 보세요?
02:13아니면 과도한 비판이라고 보세요?
02:15유시민 작가가 한 이야기가
02:17이재명 대통령이 전반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에 대한 평가를 하기보다는
02:22민주 진보 진영의 분열과 관련한 이야기에 집중했기 때문에
02:26국정 전반과 관련해서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인식이 어떻다, 어떻다,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2:33그런데 진보 진영의 현재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통찰력 있게 집어왔다고 봅니다.
02:40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본인의 사법 리스크 때문에
02:44이재명 대통령의 그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02:48정당을 개인적 사유를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02:52유시민 작가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5구조적 다수를 만든다거나 공소 취소 모임이 만들어지고
02:59그 공소 취소 모임을 통해서 또는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는 과정에서도
03:04공소 취소를 주장하고 있는 사람을 임명함으로써
03:06대통령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03:09결국에는 진보 진영 전체에는 해악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동감합니다.
03:16또 하나는 유시민 작가가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03:20이재명 대통령이 진보 민주 진영의 적자가 아니라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해 얘기하는 것 같아요.
03:27조국혁신당을 쇠빙선이 아니라 구명정 또는 노아의 방주로 표현하는 걸 보면
03:33이제 민주당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주류 세력으로 만들려고 하는 민주당은
03:39더 이상 본인들이 과거에서부터 만들어왔던 정통 민주당이 아니다.
03:44그러니까 정통 민주당의 기치를 조국혁신당과 함께 만들어보자는 의지를 표명한 것 같아서
03:49이 방송을 본 이재명 대통령이나 이른바 뉴 이재명 그룹들은 반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3:55그러나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유시민 작가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04:00박수치면 환호할 수도 있겠죠.
04:03박수치면 환호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인물이 또 한 명 있습니다.
04:06핵심 인물이죠. 김어준 씨.
04:07방송에서 박지원 의원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는데 준비한 영상이 있습니다.
04:12보고 오시죠.
04:28공장장이 바라는 세상이 뭐예요? 내란 세력이 집권하는 거예요?
04:33민주당이 잘해야죠 그러니까.
04:34잘하도록. 지금 잘하고 있어요?
04:36아니요.
04:40출연진들이 웃고는 있지만 굉장히 긴장감이 감도는 그런 분위기였었거든요.
04:45어떻게 보십니까?
04:46그래도 그나마 김어준 씨가 중립적 태도를 취하고 있죠.
04:51이런 논박들이 오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보나.
04:56저는 그래요.
04:58저는 그래요. 박지원 의원이 그랬잖아요.
05:00김어준 공장장이 바라는 게 뭐예요? 내란 세력이 집권하는 겁니까? 이럽니다.
05:07그랬더니 민주당이 잘해야죠.
05:09그러니까 민주당이 못하면 내란 세력이 집권해도 됩니까? 이 얘기예요.
05:14그럼 민주당이 잘하게끔 뭘 했습니까? 김어준 씨는.
05:17아니잖아요. 저는 앞서서도 지금 유시민 씨의 발언도 있고 지금 겸손 힘들다라는 방송을 보면서 전체적인 것들이 비판하는데 대안이 없어요.
05:27유시민 씨 제가 이제는 더 이상 뉴스 가치가 없다고 보는 게 ABC, 어몰존론, 재건축론 그리고 파브루유, 딱정벌레론까지 다 봤을 땐
05:38그냥 비난과 조주 그것도 팩트하고도 좀 다른 그런 논리를 가지고 들어와서 대안이 없잖아요.
05:46민생과 관련된 얘기를 하나도 안 해요.
05:49부동산 문제는 이렇게 가야 성공할 수 있고 물가 문제는 이렇게 해야 잡을 수 있고
05:53그다음에 주식 문제나 이런 국민들의 서민 경제는 이렇게 해야 잡을 수 있다.
05:59내 경험한 바로는 이런 것들이 추가되면 이제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
06:03이렇게 얘기하는 게 건설적인 비평이지 윤석열과 똑같다.
06:07인기를 다 못 맞힐 것이다.
06:09이게 뭐 하자는 겁니까?
06:10그래서 이거는 조주 외에는 논평도 아니라서 저는 사실 김어준 씨도 마찬가지예요.
06:16본인이 빅스피커로서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민주당이 결정량이 있고 못한다면
06:22거기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대안을 지시하면 됩니다.
06:25그러지 않잖아요.
06:27그냥 민주당이 못하니까요.
06:28이렇게 하면 사실 본인들이 진보진영에서 누렸던 영광과 권력
06:33그다음에 북까지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누구 때문에 그걸 얻었는지를 되새겨봐라.
06:41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6:42관련해서 이제 민주당이 자꾸만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가둬두고
06:47그러니까 국민의힘보다 적어도 민주당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06:51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6:53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개헌과 관련해서 반성하고
06:57윤석열 전 대통령도 이제 국민의힘 소속은 아니죠.
07:01그런데 그걸로만 안주해서 집권 여당으로서의 의무를 반기하고 있다.
07:06이런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방에 대한 평가,
07:10국민적 평가가 냉혹한 거 아니겠습니까?
07:13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성찰 없이 자꾸만 국민의힘과 비교해서
07:17뭘 어떻게 하겠다라고 얘기하는 건 옳지 않다고 보고요.
07:20가장 대표적으로 민주당이 본인들이 입법 권력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07:26사법부를 겉박해서 삼권분립을 위험한 상황으로 만들고
07:30지금 부동산이나 금융시장과 관련한 어떠한 정책적 대안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07:35민생을 불안하게 하는 것, 이런 것들에 대한 반성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07:39자꾸만 본인들 진영 내에서의 싸움, 이런 것들로
07:43집권 여당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안타깝고요.
07:47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 최근에 논란했던 이주노동자라든가
07:50다문화 과정과 관련한 문제도
07:52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진보, 민주 진영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08:00본인들이 그동안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8:05국정동력 떨어지고 지지율 떨어진다고
08:08이렇게 파퓰리즘적인 발언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08:12무작정 쏟아내는 게 과연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인가
08:17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됩니다.
08:19그런데 지금 살짝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언제까지 몰 거냐 하는데
08:25국민의힘이 그걸 풀어야죠.
08:27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같이 동행하는 정당이
08:32내란 세력이 아니고 뭡니까?
08:34지금 내란 우두머리로 2심에서 사형을 구형받았어요.
08:37그렇지 않습니까?
08:39그러니까 윤어게인이 뭡니까?
08:41윤석열을 다시 되돌리자.
08:43내란 세력이죠.
08:45부정할 수 있어요?
08:45그러려면 장동혁 대표나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당내에서 몰아내세요.
08:51그러면 그런 소리 안 듣습니다.
08:53본인들은 그대로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같이 하면서
08:57이게 무슨 내란 세력 하지 말라는 게 언어도 다니고요.
09:01두 번째는 아직도 탄핵을 반대하는 당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9:06그러면 이것도 바꾸세요.
09:07그러고 나서 비판하신다면 저희가 사과를 드리겠다.
09: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9:11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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