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접경지역에서는 북한의 대남방송이 들린다는 주민들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우리 군은 5인 신고라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00:11김지우 기자가 접경마을에 가봤습니다.
00:16북한 땅과 불과 2km 떨어진 경기 김포시 애기봉 인근 마을.
00:21일부 주민들은 그제 새벽 북한의 대남방송으로 추정되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00:36우리 군과 정부 당국은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가동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주민의 5인 신고라고 밝혔지만
00:43경기 파주, 김포 등 북한과 가까운 접경지역에선 비슷한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57비무장지대와 맞닿은 민간인 통제구역 안쪽 파주 통일촌마을에선 북한의 대남방송 재개 예고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01:14집 앞에 방음벽을 설치한 주민도 악몽이 떠오르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01:38북한의 대남방송 재개가 임박하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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