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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분 전


진중한 준현, 까불이 준호
사실은 소개팅 아니라 사랑의 어시스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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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88년생을 진짜 좋아해요.
00:02왜요?
00:03왜냐면 제가
00:05제가 G-DRAGON 너무 좋아해서
00:07나 그거 나올 줄 알았어요.
00:09GD, 88의 GD, 막서준!
00:12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00:13아 내 마지노서는 딱 88이다!
00:15라고 생각을 해서
00:1788년생을 좋아합니다.
00:19그럼 이상형이 GD예요?
00:21아...
00:22그브이야호?
00:24그브이야호?
00:24그리고?
00:29소개팅할 때 개인기 보여주는 남자 어떤데요?
00:32너무 갑자기 들어오니까 당황스럽긴 하죠.
00:36내가 뭐든 하지 말라고 그랬을 텐데
00:37가만히 있으라고 하셨는데
00:38교장선생님!
00:40저희는 아무것도 안 하면요
00:41진짜 아무 일도 없으니
00:44대산을 하고 끝내고 있어요.
00:46대산을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었는데
00:47금옷도 있대니까
00:49여백의 미도 있어.
00:50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00:52어떤 생각?
00:52제가 여기 나오면서 선생님들이 이 열등생의 심정을 아실까?
00:58마이크만 드시면 여심을 훔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여심을 훔치고
01:03우리 헤나쌤은 이미 남자들이 뒤를 서있고
01:06이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 F학점을 알까?
01:09아 그럴 수도 있겠다.
01:10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01:11제 최선을 다하는 모습 한번 보고 다시 평가해주세요.
01:15알겠습니다.
01:16굿 야호!
01:21어떠세요?
01:22아유 정말
01:23GD 리셋는 거잖아.
01:25연습 많이 했는데
01:26굿 야호?
01:27집에서 이렇게 연습하세요.
01:29네.
01:30아...
01:31멋있으세요.
01:34오빠랑 저랑 텐션이 좀 맞는다고 오늘 좀 많이 느꼈어요.
01:38상대적으로 준호 님이 같이 있으니까 더.
01:41텐션이 좀 흐름이 비슷했던 것 같아요.
01:46그러니까 준호 씨가 텐션이 높아가지고
01:48준현 씨가 조금 무게감이 있어 보이게 됐구나 오히려.
01:51그렇더라고요.
01:52제가 깔아주는 거예요.
01:53나름대로 둘이 티키타가가 있어.
01:55그러네 그러네.
01:55시너지라 그러죠.
01:57뭔가 나아야지 시너지인지.
01:59뭐라도 나아겠죠.
02:01뭐라도 나아...
02:02뭐라도 나아...
02:03시너지라는 건 뭔가 나아지는 게 시너지인 거지.
02:06아니 누가 저거 캐치했잖아요 시너지를.
02:08가만히 있으라고 했잖아.
02:09아...
02:10목에 감 있게.
02:11그래.
02:12잘하시네요.
02:15이상형이 나아?
02:16이상형이 나아?
02:19이상형 뭐예요 원래?
02:21저 같은 사람 좋아하는 거 같아.
02:23뭐지?
02:24그렇긴 해.
02:25그게 뭐예요?
02:26웃음이 많은 예쁜 사람?
02:28언니가 진짜 적극적으로
02:30애정 표현을 진짜 많이 해줘요.
02:34아...
02:34막 제가 연락 안 되면
02:36왜 연락 안 돼?
02:38막 대답! 대답!
02:40이러면 꽉톡 하고
02:41아 그걸 좋아해요?
02:42구속집사?
02:43약간 그걸 좀 넘나드는 스타일이긴 한데
02:46그러면
02:46너도 이렇게
02:47아니 저도 하면 잘할 수 있어요.
02:50대답! 대답! 대답!
02:51언니한테 오늘 좀 많이 배워야 될 거 같아.
02:54아 많이 배우면 되지.
02:55제가 많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02:56좋아하는 거 좀 알려주세요.
02:59그래도
03:00이완 씨가 얼굴을 자주 이렇게 눈을 본다.
03:03이렇게 관심 있게.
03:05마음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03:06관심이 있는 거 같아.
03:07지금 저거 그래도 몇 번 칠해지니까.
03:09응.
03:09신경 쓰는 거지.
03:12아 맛있겠다.
03:15혹시 양갱 어떠신지?
03:16좋아요.
03:17다른 거 별로?
03:17아니요 좋아요.
03:19너는 네 그
03:20본연의 임무와 목적을 좀 많이 망가간 거 같아.
03:24뭐지?
03:26이원 씨랑 이제 잘 되기 위해서
03:28조금 뭐 도움을 받아
03:30보고자
03:31데리고 왔죠.
03:32그냥 가자고 하면 안 갈 거 같아가지고
03:34제가 소개팅이라고
03:37속였달까?
03:38아 소개팅은 아니고?
03:41소개팅인 줄 알았는데
03:43서포터를
03:45소개팅인 줄 알았어요.
03:46근데 원래 저게 더 자연스러워.
03:48그치.
03:50소개팅이라고 하는 거 보다 부담스러워.
03:52그러니까 저게 더 나아.
03:53아니 저는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게 좋아요.
03:55소개팅으로.
03:56너 오늘 해볼래? 말래? 이렇게 해가지고
03:58붙을래? 말래? 이렇게 해가지고
03:59근데 이거는 게임이 아니잖아.
04:00근데 그거는 네 마음으로 혼자 있는 거지.
04:03겉으로 표현을 하면 안 돼요.
04:04이야 이게 선생님들의 마인드 센스는 참 다르군요.
04:06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04:11제가 해드릴게요.
04:13고맙습니다.
04:14이거 우리 이원 씨 거야.
04:15이원 씨 많이 드세요.
04:16하나씩 드세요.
04:21내가 해줄게.
04:24아니 아니.
04:25준현이가 해줄게.
04:27뭘 저렇게.
04:32저런 걸 좋아하는 스타일들은 아닌데.
04:35그래요?
04:36그런 걸 파악을 하고 하는 거예요?
04:38내가 보기에는 그냥 커피 도우미 같아요.
04:42커피 도우미?
04:43다과 도우미 같은 느낌?
04:44주는 것까진 괜찮았는데
04:46먹여주니까 조금 부담스러웠지?
04:48아니 줬어요 줬어요.
04:49저도 잘 압니다.
04:51아 그래요?
04:52잘난 척은.
04:55밥 양경 어때요? 맛있죠?
04:59근데 왜 존댓말이에요?
05:01저는 처음 만남 때도 말을 놓자고 했었는데
05:04계속 안 놓더라고요.
05:05아 숙맥!
05:06그래서 선 그어서 그다음부터
05:08존댓말 했잖아요.
05:10그럼 바로 반말 했었어야죠.
05:13선을 그은 게 아니고
05:14좀 저기
05:17좀 예의를 지키고 싶었달까?
05:21진중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05:24자 빨리 호칭 정리해요.
05:26말 놔요.
05:27준현이도 말 놓고 빨리 친해져요.
05:30그럼 우리 말을 놓을까요?
05:31놓을까? 했어야죠.
05:35놓을까?
05:36나 편하게 한다.
05:37그래.
05:40이 말조차 너무 어색하다.
05:43아이 귀엽다.
05:44그럼 직원부터 놓는 걸로
05:47좋다 좋다 좋다.
05:49라이스 되게 텐션이 높다.
05:52오우.
05:52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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