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는데 야유와 박수갈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 연설이 잠시 중단되는 일도 있었는데요. 함께 보시죠. 시정연설이 아니라 간담회가 될 뻔했는데 저렇게 연설을 멈춘 이유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서용주]
이재명 대통령만의 특유의 소통방식 같아요. 애드리브, 그냥 못 넘어간다. 보면 예전에 성남시장 시절, 경기지사 시절에도 그랬고 국정감사에 출석했을 때 예전 지자체장은 국회의원들이 질문하면 예, 아니오나 조금 더 행정가적 입장에서 답변을 하는데, 공격적이었죠.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제 말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막 설전을 피웠는데 이 방식 자체가 당대표부터 대통령까지 가면서 그대로 온 것 같아요. 거기다가 대통령 자리까지 가니 조금 더 믿는 구석이 많아지지 않았겠어요?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까지 갔다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여유를 부리는 애드리브이기는 하나 대통령이 그 정도 길게 끌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논란은 안 됐으나 시정연설 중에 그래도 야당 의원들이 너무 시정연설 중간에 끼어드는 것처럼 보여서 좋지 않았다. 제가 예를 들어서 윤희석 대변인과 하고 있는데 말 중간에 들어가면 예의가 아닌 것과 똑같은 거죠.
오늘 야당의 피켓시위도 있었는데 일종의 대통령의 소통방식입니까? 아니면 뒤끝입니까? 어느 쪽이라고 보십니까?
[윤희석]
전자에 비중을 두고 싶어요. 대통령이 연설하는 중간에 워낙 비판하는 얘기가 나오니까 그걸 무시하고 읽는다기보다 즉석에서 뭔가 소통을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하셨을 거고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야당에서도 할 말이 많았겠죠. 시정연설 끝나고 기회가 없으니까 아마 중간에 대통령이 있으니 뭐라도 의사표현을 하고 싶은 야당 의원들의 욕망이 있었다고 보는데 그만큼 국회가 경색된 분위기를 아직도 풀지 못하고 ... (중략)
YTN 홍성혁 (ohhy1206@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10212043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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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는데 야유와 박수갈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 연설이 잠시 중단되는 일도 있었는데요. 함께 보시죠. 시정연설이 아니라 간담회가 될 뻔했는데 저렇게 연설을 멈춘 이유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서용주]
이재명 대통령만의 특유의 소통방식 같아요. 애드리브, 그냥 못 넘어간다. 보면 예전에 성남시장 시절, 경기지사 시절에도 그랬고 국정감사에 출석했을 때 예전 지자체장은 국회의원들이 질문하면 예, 아니오나 조금 더 행정가적 입장에서 답변을 하는데, 공격적이었죠.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제 말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막 설전을 피웠는데 이 방식 자체가 당대표부터 대통령까지 가면서 그대로 온 것 같아요. 거기다가 대통령 자리까지 가니 조금 더 믿는 구석이 많아지지 않았겠어요?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까지 갔다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여유를 부리는 애드리브이기는 하나 대통령이 그 정도 길게 끌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논란은 안 됐으나 시정연설 중에 그래도 야당 의원들이 너무 시정연설 중간에 끼어드는 것처럼 보여서 좋지 않았다. 제가 예를 들어서 윤희석 대변인과 하고 있는데 말 중간에 들어가면 예의가 아닌 것과 똑같은 거죠.
오늘 야당의 피켓시위도 있었는데 일종의 대통령의 소통방식입니까? 아니면 뒤끝입니까? 어느 쪽이라고 보십니까?
[윤희석]
전자에 비중을 두고 싶어요. 대통령이 연설하는 중간에 워낙 비판하는 얘기가 나오니까 그걸 무시하고 읽는다기보다 즉석에서 뭔가 소통을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하셨을 거고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야당에서도 할 말이 많았겠죠. 시정연설 끝나고 기회가 없으니까 아마 중간에 대통령이 있으니 뭐라도 의사표현을 하고 싶은 야당 의원들의 욕망이 있었다고 보는데 그만큼 국회가 경색된 분위기를 아직도 풀지 못하고 ... (중략)
YTN 홍성혁 (ohhy12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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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00:10대변이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는데 야요와 박수갈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 연설이 잠시 중단되는 일도 있었는데요. 함께
00:22보시죠.
00:26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원에 사용해서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하시기 위해서는 하시고 제가
00:39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세요.
00:42네. 계속 좀 더 듣고 하겠습니다.
00:59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방해를 하는 얘기네요. 특별한 의견을 주시면 좋겠는데.
01:07자 이제 제가 계속해도 되겠습니까?
01:10네. 시정연설이 아니라 간담회가 될 뻔했는데 저렇게 연설을 멈춘 이유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01:21일단 뭐 이제 이재명 대통령만의 특유의 소통 방식 같아요.
01:25약간 애드립 그런 겁니까?
01:27애드립. 그냥 못 넘어간다.
01:28그냥 못 넘어간다.
01:29보면 예전에 성남시장 시절들도 그랬고 경기지사 때도 그랬고 국정감사에 출석을 했을 때
01:35예전 지자체장은 사실 국회의원들이 질문하면 예 아니오나 조금 더 행정가적인 입장에 답변하는데 공격적이었죠.
01:44그거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제 말이 맞다고 봅니다 하면서 막 솔전을 피웠는데
01:50이 방식 자체가 당대표부터 대통령까지 가면서 그대로인 것 같아요.
01:54거기에다가 대통령 자리까지 가니 조금 더 믿는 구석이 많아지지 않았겠어요?
02:00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이 됐다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조금 여유를 부리는 애드립이긴 하나.
02:06저는 대통령이 그 정도 길게 끌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논란은 안 됐으나
02:11시정연설 중에 그래도 야당 의원들이 너무 이렇게 시정연설 중간에 끼어드는 것처럼 보여서
02:20그건 좋지 않았다.
02:22야유는 좋지 않았다.
02:23야유는 좋지 않죠.
02:23저희가 예를 들어서 윤혜석 대변인 거 하고 있는데 말 중간에 들어가면 그 얘기가 아닌가 똑같은 거죠.
02:30어쨌든 오늘 야당의 피켓 시위도 있었는데 일종의 대통령의 소통 방식입니까?
02:35아니면 일종의 뒤끝입니까?
02:37어느 쪽이라고 보십니까?
02:39저는 전자에 좀 비중을 두고 싶어요.
02:41대통령이 연설하는 중간에 워낙에 비판하는 얘기가 나오니까
02:46그걸 그냥 무시하고 읽는다기보다도 즉석에서 뭔가 소통을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하셨을 거고
02:52그 부분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02:55물론 야당에서도 할 말이 많았겠죠.
02:58시정연설 끝나고 기회가 없으니까 아마 중간에 대통령이 있으니
03:03뭐라도 의사표현을 하고 싶은 그런 야당 의원들의 욕망이 있었다고 보는데
03:07그만큼 국회가 굉장히 경색된 분위기를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다.
03:13여야 간의 대화가 제대로 안 되니까 대통령한테까지 저렇게 간다.
03:18이건 여야 모두가 한 번 더 곱씹어볼 그런 장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23대통령이 소통을 의도했지만 야권에서 제대로 얘기를 안 하고
03:29재판 재개하라 이런 정치적인 구호를 맺혔기 때문에
03:33제대로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은 그런 상황을 잠시 보여드렸고요.
03:36야권과의 공방은 SNS 설전에서부터 시작이 됐죠.
03:41이른바 돼지 공방이 뜨거웠었는데
03:43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글을 올렸었죠.
03:48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03:53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를 해달라 이렇게 하면서
03:58순방이 많다는 야당의 비판을 비꼬기도 했습니다.
04:03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
04:05국민을 돼지 지급하면 시정연설이 정권에 종말 선언될 것이다
04:11이렇게 맞받아치기도 했습니다.
04:12국민들은 지갑과 통장이 다 털리고 집까지 뺏기고 있다.
04:16그런데 정부는 사상 최대 예산안을 내놨다면서
04:20경기도를 말아먹더니 이제 대한민국은 더 크게 말아먹을 작정이냐
04:24이렇게 야권의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4:28돼지 공방이 이른바 벌어진 건데
04:31누구 말이 더 심한 겁니까?
04:33부처 공방으로 안 하죠.
04:34부처 공방으로 할까요?
04:36부처 눈에는 부처가 버리고
04:37갑자기 격이 좀 올라가는 거 같아요.
04:38그렇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04:40이건 정치권에서 자주 쓰는 비유죠.
04:43껍데기만 보지 말아라.
04:45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다 보면 본질에 다가설 수 없다.
04:48그 얘기인데 사실 저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에 순방의 어떤 횟수가
04:54잦다라는 걸 국민의힘이 지적한 거에 대해서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한 거죠.
04:58그런데 국민의힘은 대통령 순방 횟수로 따지면 별로 좋은 이슈는 아니에요.
05:04그러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는 묻게 되면
05:06과연 그 순방 횟수뿐만 아니라 그 내용은 본인들이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가.
05:13굳이 이제 거기까지 제가 끄집고 오지 않더라도 최소한 국민의힘이 선을 넘지지 않아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05:18외교적인 부분에 있어서 횟수를 가지고 따지는 것은 정말 수준 낮은 그런 비난이다.
05:25이건 비판도 아니에요.
05:27그러면 예를 들어 순방을 갔는데 일본 총리랑 드럼을 치는 게 잘못됐다?
05:34그건 본인들 주관이잖아요.
05:36외교를 위해서 그런 것도 하나 행사할 수 있는데 그런 건 잘못된 게 아니잖아요.
05:41그런데 마치 드럼 치는 게 노느라고 갔다.
05:45그게 노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지 않거든요.
05:48그러니까 어떤 모임이든 간에 침묵이라는 형태를 갖추고 있으나
05:52그 침묵의 그 안에는 대화와 사랑과 여러 가지 관계성을 맺기 위한 모임이잖아요.
05:58그걸 알만한 분이 이걸 호도하는 것인데
06:00저는 장동혁 대표에게 돼지라고 하지 국민에게 돼지라고 하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06:06스스로 부처인지 돼지인지 장동혁 대표가 조금
06:09돼지는 야당이다. 국민이 아니다.
06:11돼지는 본질을 못 보는 정치인들을 저는 지칭하는 것 같아요.
06:16어쨌든 부처 공방이라고 하셨지만 야권에서는 지금 돼지라는 단어를 문제 삼고 있는 건데
06:21서로 본질을 못 본다는 거예요.
06:24지금 야권에서는 우리의 비판의 본질을 못 본다.
06:27이런 지적인 거죠.
06:28여야 간에 대화가 없고 또 대통령과의 대화가 잘 안 되니까
06:32서로 이 단어를 가지고 맞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6:37대통령도 돼지라는 단어를 쓰셨기 때문에
06:39이게 다른 예였다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안 됐을 텐데
06:43그럼 비판하는 사람이 돼지냐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06:47그런 수사법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하셔야 될 걸로 보이고
06:50이러한 비슷한 논란들이 순방부터 시작해서 골프 논란
06:55또 선거 기간 중에 지방순실
06:57여야가 바뀔 때마다 똑같이 공격 양상 수비 양상이 벌어져요.
07:03이참에 뭔가 좀 기준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07:05대통령이 순방을 많이 가니까
07:07순방 예산이 윤 대통령 비교했을 때 한 두 배 정도 된다.
07:11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07:12그러면 왜 순방을 많이 가고
07:13순방을 가는 데 있어서 비용이 이 정도 됐다.
07:16물가 상승률도 있을 거고 수행원이 많아질 수도 있는 거고
07:19설명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07:21거기에 대해서 하나하나
07:23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들으시냐.
07:25모르시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냐.
07:27하면서 돼지의 예를 들은 것은 저는 과했다고 봐요.
07:31야당과의 뭐 이런 돼지 공방 같은 기싸움도 한창이지만
07:35여권의 집안 싸움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07:39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몸풀기에 들어갔다.
07:45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7:46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함께 보시죠.
07:53민주당의 당 지도부는 진영을 복원하는 거예요.
07:57지금 김민석 대표는 반대로 해왔거든요.
08:01지금까지
08:05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08:09100일 정도 되면 한가름이 날 거라고 봅니다.
08:13저의 역할은 무엇일지
08:15기치를 내걸 것은 무엇인지
08:18그때 어떤 깃발을 들 건지
08:21그 깃발에 어떤 글씨를 쓸 건지
08:23하나하나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있습니다.
08:27지금 봐요. 조국 혁신당 지지율이 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08:31조국 혁신당과는 수십 년을 함께 살고
08:34사흘간 헤어져 산 거예요.
08:36같은 뿌리예요.
08:38같은 집안이고
08:38결국은 합쳐야 된다.
08:41내년 1월까지 해야 된다.
08:49김민석 당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08:53100일이면 판가름 난다.
08:54그런데 그 100일이요.
08:56따져보면 며칠 안 남았거든요.
08:58100일 지나면 어떤 깃발을 들겠다는 걸까요?
09:02일단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09:0590일이든 100일이든
09:06그 정도 지났을 때
09:08지지율을 좀 10% 올리겠다.
09:11당 지지율인지 대통령 지지율인지 잘 모르겠어요.
09:13말에 오락가락 하더라고요.
09:15어쨌든 여권 지지율을 10% 올리겠다고 했는데
09:18지금 그렇지 않으니
09:19그 기한이 지나면
09:21본인 노선이 옳았다고
09:23정청래 당시 후보는 주장할 수 있다.
09:26이렇게 생각하는 걸로 보이고
09:28또 그것이 결국은 김민석 체제가
09:31성공하지 않을 거라는 어떤 암시를 준다는 거 아니겠어요?
09:34그럼 본인들이 생각하는 다른 방향
09:37김민석 대표가 추구하는 정치 방향과
09:39다른 부분에 있어서 이제 역점을 두고 하겠다.
09:43내년 1월까지 조국 혁신당이 합당한다.
09:45이 얘기도 결국 28년 총선을 앞두고
09:48당을 누구 위주로 바꾸고
09:51누가 간판이 돼서 그 총선을 치를 거냐
09:53하는 화두를 먼저 던지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09:56굉장히 큰 얘기를 했다고 봅니다.
09:58그럼 그 깃발에 어떤 글씨 쓸지는
10:00마음속에 정해놨다고 보십니까?
10:02그걸 적어놓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3적어놓고 있다.
10:04상당히 좀 무서운 얘기인 것 같은데
10:06어떤 글씨를 적어놓고 있을까요?
10:08저는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봐요.
10:10조직적으로.
10:11이거를 정청래 의원 혼자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10:13저는 이렇게 패턴을 보면
10:15단순하게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10:19김우준 씨의 말, 유시민 작가의 말,
10:22정청래 의원의 말이 따로따로 있는 것 같지만
10:25조국 원장의 말까지 다 합혀놓으면
10:28이게 일련의 시간적인 톰을 두고 움직입니다.
10:31김우준 씨가 최근에 민주당 안 된다.
10:34제대로 해라, 똑바로 해라.
10:35못한다, 못한다 하고 있어.
10:36사랑은 끝났다.
10:37그런 식으로 하면서 민주당은 사실상
10:40너무 못하고 있다는 걸 계속 얘기하면서
10:43유시민 작가가 등판하죠.
10:45그리고 나서 했던 말이 물론 대통령에 대해서
10:48극단적 경우에는 인기를 못 맞출 수 있다라는 말과 더불어서
10:51김민석 대표도 어느 순간에 당원들이 나세할 때가 온다.
10:55이건 비대위 체제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10:58그리고 나서 정청래 의원이 사실상 반기를 든 거죠.
11:03100일 안에 지조 10% 못 올리면 내가 책임지겠다.
11:07그거는 김민석 대표가 책임져야 될 문제는 맞아요.
11:11그리고 이 모든 당내의 분란에 대한 여러 가지의 총책임을
11:15저는 김민석 대표라고 봅니다.
11:17대표잖아요.
11:18지도부의 총책임을 했고
11:20이번에 새로운 지도부로 뽑은 것 자체도
11:22당원들이 이런 혼란스러움을 막아라
11:25라고 뽑아놨는데
11:26조금 술에 술탄도 물에 물탄도 답답한 건 있어요.
11:29흔드는 게 문제입니까?
11:30아니면 당대표가 관리를 잘못한 건가요?
11:32둘 다 문제죠.
11:33둘 다 문제죠.
11:33그런데 저는 흔드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11:35사실 흔들지 않으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11:39본인, 그러니까 김민석 대표가
11:41나 이런 부분이 부족하니까 채워가겠어 해야 되는데
11:43그럴 새도 없이 막 흔들어버리면
11:46이거는 그냥 안에서의 싸움밖에 안 돼요.
11:48그래서 저는 정청래 의원의 워딩 위에 가장
11:53저는 귀에 거슬리는 게
11:57조국혁신당과 1월까지 합당해라 해요.
11:59이게 공통되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12:00데드라인을 정한군요.
12:02김호진 씨도 얘기하고 있고 1월까지
12:03정청래 의원도 얘기하고 있어요.
12:06그다음에 유시민자과도 보시면
12:09아까 자료에 한 번에
12:10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막 올라가고 있고
12:12구명정이다.
12:13민주당은 난파선이다.
12:15이런 거예요.
12:16그러면 결국엔 구도를 딱 잡아놓고 나서
12:181월까지 합당이라는 것들을 들여주지 않으면
12:21우리 딴사림 차릴 거야.
12:23라는 느낌을 주는 거예요.
12:24이거 굉장히 심각한 상황으로
12:26저는 이게 선거불복인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12:29이건 선거불복이 아니라
12:30사실상 본인들의 정치 세력을
12:33새로 꾸리겠다는 선언 같은 거라서
12:35김윤석 대표는 이거 그냥
12:37정말 안이하게 이걸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12:41저는 그런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12:42지금 얘기하신 거는 그 깃발 안에 어떤 글씨가 써져 있을지
12:46대충 좀 짐작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2:47실제로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12:53정당 지지도 리얼미터 여론조사인데요.
12:57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폭 차이가 있고
12:59조국혁신당은 좀 눈여겨봐 주시죠.
13:028.1%까지 올랐습니다.
13:05여론조사 기간마다 조금씩 수치가 다르긴 한데
13:08상승세 보이고 있고
13:09이러다 두 자릿수 가겠다.
13:11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13:12그럴 수도 있겠어요.
13:14물론 이제 여론조사마다 수치는 좀 다르겠는데요.
13:18이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13:2024년 총선 때 조국신당이 비례대표 12석을 가져갔죠.
13:25전부 46개 중에.
13:2726% 정도 득표를 했어요.
13:29그때 지민 비조,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13:33이렇게 찍어달라 해서 몰표가 같다고 볼 수 있는데
13:37그와 유사한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13:40지역별로 아니면 연령별로 어떤 식으로 민주당,
13:44범여권의 지지층이 분열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3:47어쨌든 민주당 지지를 했다가 조국혁신당 지지 쪽으로
13:51올망한 분들이 많겠죠.
13:54그 얘기는 결론은 분열이라는 단어로 표시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13:58이 경우에 그럼 범여권을 쭉 끌고 가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14:02김민석 민주당 대표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14:06이걸 수습해야 된다는 얘기를 1년 넘게 저는 하고 있는 건데
14:10과연 그 수습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저는 의문이 많아요.
14:14말씀하신 대로 조국혁신당이 저렇게 세를 갖고 있다면
14:18유시민 씨든 정책론 의원들은 계속 공격을 할 거고요.
14:22그 구심점은 점점 커지기 때문에 결국 합치고 싶어도
14:26합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듭니다.
14:28그러니까 통합으로 가는 것과는 반대의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14:31저는 그렇게 봅니다.
14:33어쨌든 유시민 작가는 구명정이다.
14:36노화의 방주다.
14:37이렇게까지 표현하고 있잖아요.
14:39조국혁신당이 그런 역할로 갈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
14:42그러게 만들려고 하는 거겠죠.
14:45아예 구명정이 예를 들어서 난파선에 모든 사람을 태울 수 있을까요?
14:49못 태우잖아요.
14:50한계가 있죠.
14:51작죠.
14:51그래서 저는 최소한 두 자릿수 정도의 목표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14:55개인적으로 분석을 하는데 저는 지금 윤희석 대변인께서 얘기하는 것 중에
15:00이거를 사실 분열로 치닫는 거를 김민석 대표가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 지켜보면 다 타버립니다.
15:08보통 저는 병으로 이렇게 정당을 많이 비유를 하는데 절제술이 있고요.
15:16절제를 하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단계가 있어요.
15:20그런데 이게 치유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절제를 해야 될 부분을 계속 가지고 가잖아요.
15:25퍼집니다.
15:26그러면 그때는 붙잡을 수가 없어서 저는 사실 지금 현재 조금 더 시간이 지났을 때
15:33신청, 유시민, 김호준 뭐 이런 부분들은요.
15:37저는 다독여서 갈 지금 상황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15:40왜냐하면 대통령의 임기 얘기를 몇 번이나 같이 하고 있고
15:43그다음에 민주당은 이제 난파선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
15:46같이 못 간다고 하고 있고
15:48정청래 의원은 민주당의 전직 당대표로서 조국혁신당 1호 개하는 1월 합당을 얘기하고 있어요.
15:53민주당 소속입니까? 조국혁신당 소속입니까?
15:56이 의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15:58그러면 두 당이 같이 살아왔지만 나중에 총선 때 같은 지역에서 겨뤄야 된다면
16:03조국혁신당에 건너온 의원들이 그 지역에서 유리하게 활동하는 게
16:09지금 현재 민주당 의원한테 이롭나요?
16:11저는 사실 민주당 위주로 생각한다면 1월 합당서를 이렇게 압박할 수가 없어요.
16:18사실...
16:18현실적으로 가능은 합니까?
16:20저는 현실적으로 밀어붙이면 가능은 한데
16:23첫 번째는 이 민주당의 이론가 아닌가를 당원단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죠.
16:28합당이라는 건 지도붙기를 할 수 없어요.
16:30그리고 민주당 내의 국회의원 자체도 조국혁신당이 들어왔을 때
16:35총선에 자리를 놓고 나눠먹어야 됩니다.
16:37그런데 이거를 원내에 있는 의원들하고 어떤 소통도 없이
16:40그냥 1월에 해야 되니까 한다.
16:42무슨 당이 있는 합당이 아니기 때문에
16:43저는 정청래 의원이나 유시민 작가는 민주당이 아니니까
16:47우리 당내에서 1월 합당 조국혁신당을 해야 된다고 강하게 하는 분들은
16:52조국혁신당의 합당 용역 이런 사람들이 아닌가
16:56그런 걸 의뢰받고 하는 게 아닌가 의식을 할 수밖에 없다.
17:00친명 용역 나오니까 합당 용역 얘기까지...
17:04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주장이
17:06민주당보다 조국혁신당의 유리한 쪽으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17:11박시영 TV를 저도 쭉 봤는데
17:15합당 얘기를 좀 하면서 통합전당대회 이런 단어도 나왔거든요.
17:20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17:22그게 이제...
17:22그럼 당대표가 바뀔 수도 있는 거잖아요.
17:24그게 결국엔 김윤석 지도부를 내려앉히겠다는 소리잖아요.
17:27내려앉히겠다.
17:28아주 유용한 발언입니다.
17:29사실 이걸 보면 선거 불복이에요.
17:32이게 지금 100일도 안 지났는데
17:34그러면 100일보고 10% 못 올리면 내려와라.
17:37그러면 사실 국정에 성공하지 못하고
17:4150% 미만으로 가면 대통령 내려와야 됩니까?
17:43아니잖아요.
17:44그다음에 국회의원들 공약했는데 공약 안 지키면
17:46뱃지 때려 내려놓을 겁니까?
17:48이거는 순 억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17:50저는 박시영 TV에서 통합전당대회 얘기를 하는 것은
17:53선을 넘는 한참 넘었다.
17:55김윤석 대표가 왜 이런 걸 듣고 가만히 있는지
17:57말로 싸우지 말고 지도부의 최정점에 있으면
18:01이거는 본인의 칼짜리를 지어줬어요.
18:04그걸 휘둘러야 돼요.
18:05그거를 못 이루면 칼을 쥐고 있을 자격이 없다.
18:08나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18:10정청래 전 대표가 일단 100일까지는 참겠다.
18:13예의가 있지.
18:14참겠다 했는데 11월 24일이 100일이 되기 때문에
18:18며칠 안 남아서 그때 어떤 깃발을 정말 들고 나올지
18:21김민석 대표는 또 어떻게 대응할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25보수 진영도 속내가 복잡하기는 마찬가지인데요.
18:29관련 영상 보시죠.
18:37한동훈 의원님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까지도 다 아울러서
18:41못 만날 사람 없고 힘 합치지 못할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18:46누구와 누구는 친하니 같이.
18:49누구는 친하지 않으니.
18:50이런 식의 한가한 얘기를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8:53저는 국민을 위한 연대는 신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겁니다.
18:58저는 통합과 연대가 필요하다면
19:00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고민에 의해서
19:03필요한 방법으로 당 지도부에서 당원들의 뜻을 모아서
19:08그런 통합과 연대를 해 나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16일단 제명을 결정한 당사자고
19:20지금 지도부에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19:23거론할 시점도 되지 않았고
19:24거론할 조건도 마련되지 않았다.
19:29사로를 판 건너가듯이
19:31사로를 판 건너가듯이
19:33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지
19:42통합과 복당의 시나리오가
19:44아주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 같습니다.
19:47오세훈 시장이
19:47우리가 총선 이기려면
19:49정말 가랑이 밑이라도 기어서 가야 된다.
19:52모두가 합쳐야 된다고 했는데
19:54통합에 본인이 적극적인 역할을 좀 하겠다.
19:57이런 의지를 보인 겁니까?
20:00원론적인 말씀을 하셨다고 보는데요.
20:02일부 수사법에 있어서 장도혁 대표도 만날 수 있다.
20:05그 말씀 하실 수는 있는데
20:07그 전에 선결되어야 될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 언급을 안 하셨기 때문에
20:12의아한 부분이 좀 남아 있어요.
20:14장도혁 대표라 함은 오세훈 시장하고
20:16적어도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많이 각을 세웠잖아요.
20:21특히나 부정선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장대표라면
20:24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20:26나의 사퇴를 주장하는 건가
20:28이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0:30결론은 계엄 그리고 부정선거
20:33이런 큰 이슈와 관련해서
20:35장대표가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오 시장이
20:38그럼에도 장도혁 대표와 만나겠다고 하면
20:41그 부분을 어떻게 치유할 것이냐 하는 말씀을 먼저 하시고
20:47하는 게 훨씬 낫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20:50그다음에 한동훈 의원 관련한 복당 얘기도 하셨는데
20:52당대표가 아닌 이상
20:54오세훈 시장이 국회의원이 아닌 입장
20:57당대표가 아닌 입장에서
20:58복당을 세게 주장할 근거도 없어요.
21:01제가 볼 때는.
21:02의견 정도 얘기하는 건데
21:03이런 생각이 듭니다.
21:062007년에 이명박, 박근혜 두 분이 치열하게 경쟁할 때
21:10상황하고 지금하고가 좀 오버랩이 되는데요.
21:12그때는 노무현 정부에 대한 평가가 너무 낮아서
21:16대선에 대한 전망이 상당히 밝았고
21:18그 다음 총선도 저희가 완벽하게 이겼습니다.
21:22그리고 그 당시에 의석 분포도
21:24열린우리당이 2004년에 150위석했기 때문에
21:27지금처럼 많이 쏠리지 않았었어요.
21:29그러니까 그런 경쟁도 가능했었습니다.
21:32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상황은 그렇지가 않아요.
21:34너무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21:36지금 다 통합한다 이런 원론적인 얘기하기보다는
21:40아마 보수 지지층은 오세훈 정도 되는 분에게서
21:43뭔가 좀 더 선명한
21:45뭔가 진영의 리더다운
21:47그런 발언을 듣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1:51대권 주자로 이제 부상했다.
21:54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는데
21:55통합에 대해서는 굉장히 선명하게 얘기를 했는데
21:58한동훈이랑 복당에 대해서는
22:00살얼음판을 건너가듯이 해야 된다.
22:03이게 5입니까? X입니까?
22:04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22:05사실 이제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22:07두 마리 토끼를 다 쫓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 같아요.
22:09죽었다 살아났기도 했고
22:10본인이 운 좋게 대권의 반열에 오르는
22:14그런 보수 진영의 위치가 딱 섰어요.
22:17그런데 여기서 한쪽을 선택하면
22:19무조건 한쪽을 잃는 지금 정치구도이기 때문에
22:21둘 다 잡고 싶은데
22:23지금 신경 쓰는 쪽은 저는 딱 봐서는
22:26장동규 대표 눈치로 보는 것이다.
22:28당권 받아?
22:29그렇죠.
22:29왜냐하면 본인이
22:31그래도 국민의힘 내부에서 존재하는
22:33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22:34탈당하지 않았잖아요.
22:37하지만 한동훈 의원은
22:38국민의힘 외부에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에요.
22:41그러면 이 부분에 애매하게 들어갔다간
22:44본인도 지금 국민의힘 내부의 당권파들의 공격 대상이 되면
22:48애써 운 좋게 지금 현재 대권주자로서
22:51잘 편안하게 평탄한 길을 걷는데
22:54무리수를 던질 필요가 있겠냐.
22:56그래서 정치공학 쪽으로는 통합의 한동훈 의원까지 다 데리고 가야 되고
23:00지금 복당 문제를 던지는 게 훨씬 본인의 정치적인 몸값을 올리는 것 좋아요.
23:05그런데 정치공학보다는 선거공학 쪽으로 저는 접근했다고 봐요.
23:08선거공학 쪽이라는 건 표를 계산한 거죠.
23:11장동규 대표 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3:13본인이 대권의 반영에 오르기 위해서는.
23:15그리고 사람을 자기 중심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23:18장동혁이라는 당권파가 있어야만
23:21여기서 분란 없이 그냥 부드럽게 갈 수 있다.
23:23지방선거 때와는 다르다.
23:25그렇죠.
23:25그래서 총선과 대선을 앞둔 오세훈 시장의 머리가 복잡하기는 하나
23:30좀 너무 우유부단한 오세훈 시장 같은 말을 한 거예요.
23:35저 같으면 승부사라면 한동훈 의원 복당 필요하다.
23:39복당부터 해놓고 나서 통합을 논의하자.
23:42돈 전 오면 이게 좀 시끄러울 수 있어도
23:45오세훈이라는 정치인은 더 부각이 될 수 있는데
23:48그런 위험부담을 감내하는 정책을 안 해왔기 때문에.
23:52승부사는 아닌 것 같다.
23:53아니에요.
23:54그냥 관리자.
23:55관리자.
23:56정도 수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3:59어느 정도 또 시점에서는 승부를 걸 수도 있으니까.
24:02지금 아직 선거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24:04좀 기다려보도록 하고
24:05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24:07다시 도전하겠다는 본인의 뜻을
24:10이번 인터뷰에서 좀 분명히 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4:13들어보시죠.
24:16그 시대적 사명에 필요한 리더들은
24:19당원들이 국민들이 결정할 것이고
24:21저는 그 결정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24:24필요하다면 또 책임을 피할 생각도 없습니다.
24:28저희가 임기를 채운 당대표가 연임에 도전을 한다면
24:31그것도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24:34그런데 이게 당원 당규상으로 봤을 때
24:36그럼 언제까지 사퇴를 해야 되는지
24:38차기 전당대회에 출마를 하기 위해서는
24:42언제 당대표를 내려놔야 되는지
24:44이런 부분들을 좀 면밀하게 살펴볼 부분이 있습니다.
24:49일단은 당원 당규상의 철저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24:56연임 도전 질문에 필요하다면 책임을 피할 생각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25:01그러니까 연임 도전하겠다는 거죠?
25:04장동규 대표?
25:05필요를 본인이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5:07여러 가지 정치 상황을 보신 분들이라면
25:10장 대표가 연임한다는 것에 대해서
25:12다들 명분이 없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25:14물론 본인이 출마 의사를 밝히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25:18그것이 어떤 정치적 토대에서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는
25:22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고
25:24일단 저희 당의 당원 당규상 연임을 할 때
25:27현 대표가 언제 그만둬야 되느냐
25:29이런 것이 아마 규정상 명확하게 돼 있지 않을 거예요.
25:33민주당은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25:34한 달 전쯤 관두는 그런 모습을 봤었는데
25:39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25:42왜냐하면 중간에 어떤 임시 지도부 성격의 지도부가
25:47전당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있잖아요.
25:49저희는 룰도 계속 바뀌기 때문에
25:52룰을 바꾸거나 또는 지도체제에도 변화가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25:56그 시점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25:59일단 장동규 대표가 있으면
26:01내가 있는 한 한동은 못 들어온다.
26:03지금 이런 기조인데
26:04연임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26:07그리고 한동은 의원 입장에서는
26:08이른바 복당 시나리오라고 할까요?
26:11어떤 좀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야 될까요?
26:13저는 장동규 대표만 없으면 복당은 순서로 올 거라고 봐요.
26:17결국에는 장동규 대표를
26:19국민의힘의 당 지도부 내에서 어떻게
26:21물러나게 물러나게 할 것이니.
26:23그런데 장동규 대표는 제가 지난번에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책임지지 않겠다고 버티는 걸 보면서
26:30연임 도전이 확고하구나라고 봤고
26:33이제 스물스물 연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는 거예요.
26:36저는 사실 장동규 대표가 정치인으로서는 0점이라고 저는 봐요.
26:42그리고 정치를 하시면 정치권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많은 그런 분이라고 봐서
26:49정치권을 떠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나
26:53잘 버텨요.
26:56그다음에 일단은 버티는 것들이 합리적이고 명분이고
27:00그다음에 부끄러움을 알아서 잘 버티는 게 아니라
27:03그런 걸 다 버리고 버텨요.
27:04그러니까 염치를 버리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27:07그래서 저는 장동규 대표는 저는 7월, 내년 7월까지는
27:11계속 저 자리를 확고히 유지하지 않을까 싶어요.
27:16그래서 한동훈 의원 자체가 지금 오세훈 시장도 봤지만
27:19그 여지를 본인 스스로 스케줄을 빨리 잡아야 된다.
27:232월이든 3월이든 이게 장동규 대표의 지도체제를
27:26와이시키지 못한다면 저는 독자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27:30언제까지 국민의힘이라는 어떤 본진에서 내가 싸워야 된다라는
27:34그런 희망 섞인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27:37다음 총선에서 한동훈 의원 혼자 뛰어서는요.
27:41정치적인 시너지를 못 냅니다.
27:43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들도 고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하는
27:46장동규 대표의 강한 연임을 드러내는 메시지였다고 했습니다.
27:51어쨌든 보수 삼국제 시대에 열렸다.
27:53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27:54여기서 통합의 리더가 되는 사람이
27:58나중에 승기를 잡지 않을까.
27:59이런 분석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28:01서용주 맥 정치사연구소장
28:03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8:05고맙습니다.
28:05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