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규리그 1위팀 KT와 플레이오프에서 기아를 꺾고 올라온 삼성이 내일부터 7전 4선승제로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습니다.
00:091차전에서는 KT 대니엘과 삼성 최원태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00:13두 팀 사령탑구와 주축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0:21네, 저희 생각대로 5차전 가셔서 고마웠고요.
00:27결과로 삼성이 올라왔기 때문에 누가 올라와도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00:33조금 더 유리한 조건에서 하고 싶었는데 동등한 입장에서 하게 돼서 감사합니다.
00:40일단 투타가 많이 안정된 걸 느꼈고 또 삼성이 3차전 이후로 5차전 때도 타선이 터지기 시작해서 경기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00:51저희도 준비 잘했으니까 좋은 경기 예상됩니다.
00:54이강설 감독 부임 이후 세 번째 한국시리즈인데요.
00:59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도 부탁드립니다.
01:04중계 보면서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언즈가 플레이오프를 올라가는 것일 때
01:12TV를 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게 있더라고요.
01:15저희 어렸을 때 만화까지 가면 야구 만화 같은 거 많이 보면 전통의 강호, 신흥의 명문팀 이런 타이틀을 하는 만화들이 많았었는데
01:26둘 중에 어느 팀이 올라와도 전통의 강호가 강호팀이 올라오고
01:32저희는 지금 정규 시즌 우승으로 해서 신흥 명문팀이 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01:37좋은 신구 내결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에서
01:41저희가 올해 90승으로 리그 우승을 했고
01:45최초, 장단 최초 100만 관종을 이루었기 때문에
01:49그 힘으로 팀 KT로 수원 시민과 함께 좋은 경기에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591차전에는 졌지만 1차전 하고 나서 우리 선수들이 또
02:05제가 시리즈에 들어오기 전에
02:09정규 시즌에 여러분들이 잘해줘서 우리가 이 가을 야구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거다
02:16이 퍼스트 시즌에도 좀 축제라 생각하고 좀 즐기자
02:20이런 분위기에서 아마 구적 선수가 선수들한테 그런 메시지를 준 걸로 알고 있어요
02:26그래서 그런 분위기로 좀 무게감이 1차전 지면서 좀 있었는데
02:312차전서부터는 좀 그런 분위기에서 좀 즐기자
02:35이런 분위기로 좀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서
02:382차전부터 이제 타격 페이스도 좀 올라오고
02:42그러면서 우리가 또 분위기를 잡았고
02:444차전에 좀 이겼으면 더 한국 시즌 와서 조금 더
02:49선발 라인업도 그렇고 매치도 그렇고
02:52이런 분위기에서 조금 타이트하게 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02:56좀 어렵게 또 5차전까지 가서 또 이기고 왔으니까
03:00하여튼 그 분위기를 이어서 하여튼 뭐 KT 같은 경우는
03:05시즌입니다.
03:05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