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분 전


[앵커]
야권에서도 보수 통합, 연대 압박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뿐 아니라 장동혁 대표까지 다 같이 가야 한다는 연대론이 터져나온 상황, 하지만 구체적으로 국민의힘 밖에 있는 인사 이야기 나오면 균열이 감지됩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에서 '오동석장' 연대론이 등장했습니다.

다음 총선을 대비해 '오'세훈·한'동'훈· '이준'석'·'장'동혁이 힘을 합쳐야 한단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인물이 아닌 가치를 앞세워야 한다며, "같이 연대하면 커진다"고 했습니다.

4명 모두 원칙적으로 총선을 앞두고 보수 통합을 외치고 있습니다.

명분엔 동의하지만 구체적으론 생각이 다 다릅니다.

연대론엔 찬성하면서도 '한동훈 복당론'을 두곤 '훈훈연대' 균열이 감지됩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어제, TV조선 '강적들')]
"(한 의원 복당은) 살얼음판 건너가듯이,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지…"

[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오세훈의 정치는 이렇겠구나 하는 것을 보여줄 시기였는데 아쉬워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경우 한 의원에 비판적이면서도 징계엔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자꾸 사람을 칼로 찌르고 다니면 안 된다니까요. 그게 사실이라면 유치함을 징계하는 건데. 저는 징계 자체는 굉장히 그거는 과하다는 생각은 하거든요"

당내에선 당분간 치열한 통합 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승근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야권에서도 보수 통합, 내부 연대 압박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4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장동혁 대표까지 다 같이 가야 한다는 연대론이 터져 나오는 상황.
00:10하지만 구체적으로 국민의힘 밖에 있는 인사 이야기 나오면 균열이 감지됩니다.
00:15손인혜 기자입니다.
00:18국민의힘에서 오동석 장 연대론이 등장했습니다.
00:22다음 총선을 대비해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장동혁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겁니다.
00:30윤상현 의원은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인물이 아닌 가치를 앞세워야 한다며 같이 연대하면 커진다고 했습니다.
00:394명 모두 원칙적으로 총선을 앞두고 보수 통합을 외치고 있습니다.
00:45명분에는 동의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생각이 다 다릅니다.
00:49연대론에는 찬성하면서도 한동훈 복당론을 두고는 훈훈연대 균열이 감지됩니다.
01:00오세훈의 정치는 잃겠구나 하는 것을 보여줄 시기였는데 아쉬워요.
01:06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경우 한 의원의 비판적이면서도 징계에는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01:13자꾸 사람을 칼로 찌르고 다니면 안 된다니까요.
01:16그 사실이라면 유치함을 징계하는 건데 저는 징계 자체는 굉장히 과하다는 생각은 하거든요.
01:24당내에서는 당분간 치열한 통합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01:29채널A 뉴스 순인우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순인우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