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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전주사랑상품권, 일명 돼지카드의 온라인 충전 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3시로 변경한 첫날인 오늘, 접속 지연과 조기 마감으로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충전 시작 직후 전용 앱에 2만여 명이 넘는 대기자가 일시에 몰리면서 30분 넘게 접속 장애와 먹통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과 시간 중 스마트폰을 붙잡고 대기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는데, 발행액은 단 33분 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전주시가 온라인 서버 증설이나 예산 확대 없이 시간대만 변경해 혼란과 피로감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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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주시가 전주 사랑 상품권 충전 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3시로 변경한 첫날 앱 마비와 결제 지연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전주시가 온라인
00:12서버 증설이나 예산 확대 없이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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