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18 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사실을 반복해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극우 농객 지만원씨가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00:08경찰은 지씨가 민주화운동 왜곡에 수괴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00:13김철희 기자입니다.
00:17양복차림의 지만원씨가 구속 일주일 만에 경찰서를 빠져나와 공소청으로 송치됐습니다.
00:245.18 왜곡 혐의를 받는 지만원씨는 여전히 아무 반성이 없었습니다.
00:35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북한군으로 지칭하는 등 60여 차례에 걸쳐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00:47북한 시체 처리반, 시체 장사 같은 극단적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00:52북한군 개입서를 주장하다가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했던 지씨는 3년 만에 다시 형사재판을 앞두게 됐습니다.
01:01경찰은 지씨가 이 같은 행위를 통해 민주화운동 왜곡에 수괴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01:07실제 지씨가 올린 왜곡글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는데 관련 글을 퍼나른 40여 명도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01:17경찰은 지만원씨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글 1,100건에 대해선 박미통위의 삭제와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01:25YTN 김철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