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어제, 영원한 '국민 아버지' 최불암 씨가 67년의 연기 인생을 뒤로 하고 영면에 든 가운데,

고인과 각별한 인연이 있었던 후배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장례 절차 내내 고인의 아내, 김민자 씨의 곁을 지켰던 배우 김혜수 씨.

조문 온 선배 배우들의 신발을 손수 정리하고, 조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고인과의 인연을 궁금해하기도 했는데요,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 씨와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춘 뒤, 최불암 씨 부부를 부모처럼 따랐다고 하죠.

김혜수 씨가 "시 같아서 종종 꺼내 읽는다"고 과거 한 방송에서 이야기했던 최불암 씨의 문자 메시지도 다시 조명받았습니다.

긴 비행을 걱정하며 건강 챙기라는 내용에서 김혜수 씨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인이 오랜 시간 후원회장으로 있었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 이번 장례에서 유독 눈물을 많이 쏟은 방송인 김경란 씨.

재단의 홍보대사로서 봉사로 인연을 맺게 됐고, 이후 최불암 씨의 권유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배우의 길도 걷게 되는데요,

그녀의 눈물은 배우의 길을 열어준 스승이자, 아버지 같았던 최불암 씨를 향한 그리움의 뜨거운 눈물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앵커ㅣ나경철
자막뉴스ㅣ고현주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110315395011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영원한 국민아버지 최불암씨가 67년의 연기 인생을 뒤로하고 영면에 든 가운데
00:06고인과 각별한 인연이 있었던 후배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4장례 절차 내내 고인의 아내 김민자씨의 곁을 지켰던 배우 김혜수씨.
00:19조문혼 선배 배우들의 신발을 손수 정리하고 또 조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00:25많은 이들이 고인과의 인연을 궁금해하기도 했는데요.
00:29지난 1987년 드라마 3호곡에서 김민자씨와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춘 뒤에 최불암씨 부부를 부모처럼 따랐다고 하죠.
00:40그리고 김혜수씨가 시같아서 종종 꺼내 읽는다라고 과거의 한 방송에서 이야기했던 최불암씨의 문자메시지도 다시 조명받았습니다.
00:50긴 비행을 걱정하며 건강 챙기라는 내용에서 김혜수씨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00:57또 고인이 오랜 시간 후원회장으로 있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 이번 장례에서 유독 눈물을 많이 쏟은 방송인 김경란씨.
01:07재단의 홍보대사로서 봉사로 인연을 맺게 됐고 이후 최불암씨의 권유로 연기활동을 시작하며 배우의 길도 걷게 되는데요.
01:17그녀의 눈물은 배우의 길을 열어준 스승이자 아버지 같았던 최불암씨를 향한 그리움의 뜨거운 눈물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