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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4일) 미사일총국이 신형 대공미사일의 설계 기술적 특성을 확증하기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이 미사일총국과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과 함께 시험을 지도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시험 발사로 목표식별과 탐지정보처리장치 등의 기술 증진을 확인했다고 적었지만, 미사일의 구체적인 제원이나 비행 거리, 시험발사 장소 등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같은 날 장거리 전략 순항미사일 화력 훈련도 진행했다며, 가상 비행장 표적에 대한 타격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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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미사일총국이 신형 대공미사일의 설계의 기술적 특성을 확증하기 위한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0통신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이자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이 미사일총국과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 간부들과 함께 시험을 지도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00:21이어 이번 시험 발사로 목표식별과 탐지정보처리장치 등의 기술 증진을 확인했다고 적었지만 미사일의 구체적인 재원이나 비행거리, 시험 발사 장소 등은 언급하지
00:33않았습니다.
00:34또 같은 날 장거리 전략순환 미사일 화력훈련도 진행했다며 가상 비행장 표적에 대한 타격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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