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야의 젠틀맨 두 분 나오셨습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두 분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특검법이 민주당 주도로 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고요. 잠시 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합니다. 여야 충돌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어제 법사위 충돌이 있었고 통과가 됐고요. 잠시 후 본회의 오후 3시에 표결에 들어가게 됩니다. 장철민 의원님, 그제였죠. 민주당의 의총에서 당론 채택하고 일정을 잡은 거잖아요. 어떤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채택됐는지 그 과정 좀 설명을 해 주세요.
[장철민]
의총에서는 그렇게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조작기소 관련된 사안이 정말 오래된 일이잖아요. 특히나 이번 특검법안에 보면 단순하게 최근 사안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 당시의 통계조작 관련된 사건들, 월성원전 관련된 사건들. 윤석열 정부나 이후에 검찰들이 실제로 정책 분야에 대해서든 아니면 다른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실제로 기소 과정에서 증거를 다른 식으로 만든다든지 해석한다든지 이런 사안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국회에서 끊임없이 논의돼 왔고 이번에 특검을 통해서 한꺼번에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들이 있었고요. 특히나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소취소 부분은 절대로 없다라고 명확하게 했기 때문에 그럼 조작기소 부분은 특검을 통해서 정리하자고 하는 데 당의 의견들이 모였습니다.
당장 국민의힘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여의도에서 막히면 거리로 나갈 것이다. 장외투쟁까지 시사를 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무죄를 받을 자신이 없으니까 법정을 없애려 하는 것이다, 특검의 본질은 대통령을 위한 재판 삭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박정하 의원님, 공소취소는 안 한다. 지웠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왜 반발하냐, 민주당에서는 이렇게 반박하고 있거든요.
[박정하]
조작기소특검법이라고 명명을 하고 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10513014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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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야의 젠틀맨 두 분 나오셨습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두 분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특검법이 민주당 주도로 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고요. 잠시 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합니다. 여야 충돌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어제 법사위 충돌이 있었고 통과가 됐고요. 잠시 후 본회의 오후 3시에 표결에 들어가게 됩니다. 장철민 의원님, 그제였죠. 민주당의 의총에서 당론 채택하고 일정을 잡은 거잖아요. 어떤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채택됐는지 그 과정 좀 설명을 해 주세요.
[장철민]
의총에서는 그렇게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조작기소 관련된 사안이 정말 오래된 일이잖아요. 특히나 이번 특검법안에 보면 단순하게 최근 사안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 당시의 통계조작 관련된 사건들, 월성원전 관련된 사건들. 윤석열 정부나 이후에 검찰들이 실제로 정책 분야에 대해서든 아니면 다른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실제로 기소 과정에서 증거를 다른 식으로 만든다든지 해석한다든지 이런 사안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국회에서 끊임없이 논의돼 왔고 이번에 특검을 통해서 한꺼번에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들이 있었고요. 특히나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소취소 부분은 절대로 없다라고 명확하게 했기 때문에 그럼 조작기소 부분은 특검을 통해서 정리하자고 하는 데 당의 의견들이 모였습니다.
당장 국민의힘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여의도에서 막히면 거리로 나갈 것이다. 장외투쟁까지 시사를 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무죄를 받을 자신이 없으니까 법정을 없애려 하는 것이다, 특검의 본질은 대통령을 위한 재판 삭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박정하 의원님, 공소취소는 안 한다. 지웠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왜 반발하냐, 민주당에서는 이렇게 반박하고 있거든요.
[박정하]
조작기소특검법이라고 명명을 하고 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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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법사위 충돌이 있었고 통과가 됐고요.
00:03잠시 뒤 본회의 오후 3시에 표결에 들어가게 됩니다.
00:07장청민 의원님, 그제였죠?
00:10민주당의 의총에서 당론 채택하고 일정을 잡은 거잖아요.
00:15어떤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채택이 됐는지 그 과정 좀 설명을 해주세요.
00:20의총에서는 사실 그렇게 많이 논의되지는 않았습니다.
00:23왜냐하면 조작기소 관련된 사안이 정말 오래된 일이잖아요.
00:27특히나 이번 특검법안에 보면 단순하게 최근 사안뿐만 아니라
00:33문재인 정부 다시 통계 조작 관련된 어떤 사건들, 월성 원정 관련된 사건들
00:38윤석열 정부나 이후에 검찰들이 실제로 그런 어떤 정책 분야에 대해서든
00:45아니면 다른 어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실제로 기소 과정에서
00:50증거를 다른 식으로 만든다든지 해석한다든지 이런 사안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00:56그런 부분들이 국회에서 끊임없이 사실 논의가 되어왔고
01:00이번에 특검을 통해서 한꺼번에 조금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림들이 있었었고요.
01:05특히나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소취소 부분이 절대로 없다라고 사실 명확하게 했기 때문에
01:13그럼 이제 조작기소 부분은 특검을 통해서 정리하자라고 하는데
01:17이제 당연히 의견들이 모였습니다.
01:19당장 국민의힘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1:24정점식 원내대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27여의도에서 막힌다면 거리로 나갈 것이다.
01:30장애투쟁까지 시사를 했는데요.
01:32이재명 대통령이 무죄를 받을 자신이 없으니까 법정을 없애려 하는 것이다.
01:37특검의 본질은 대통령을 위한 재판 삭제다.
01:4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41박정화 의원님 공소취소 안 한다 지웠다라고 하는데
01:46국민의힘은 왜 반발하냐 민주당에서는 이렇게 반박하고 있거든요.
01:51이게 조작기소 특검법이라고 명명을 하고
01:54선임구 위원장 좀 전에 본 것처럼 무슨 허위 사실이라고 얘기하지만
01:58대한민국 초등학생 정도만 해도
02:00이게 대통령 죄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라는 걸 다 알 겁니다.
02:05그러니까 공소취소라는 게 너무 무리가 되니까
02:08특검이 지금 지정되는 특검법의 특검이
02:11공소취소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빼버렸고
02:13그 조항을 없앴다고 해서 공소취소가 없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02:17지금 재판 중이고 재판이 맞춰지지 않은 혐의들에 대해서
02:23조작기소라고 해서는 저렇게 실체를 드러내야겠다고
02:28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02:30저는 국민들이 얼마나 납득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02:34민주당이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힘든 건 알겠지만
02:38선을 넘어도 너무 많이 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02:42오늘 민주당이 끝내 저걸 본회의에 올리면
02:45저희 당이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은 필리버스터 하루 하는 것밖에 없어요.
02:51그러면 내일이면 통과가 되겠죠.
02:53그렇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에요.
02:57모든 국민은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되는 거고
03:00여기에 대통령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03:04왜 내가 지은 죄를 내가 지금 받고 있는 재판에 대해서
03:07이런 이상하게 말도 안 되는 걸 해서 없애겠다고 하는지
03:12뭐가 두려워서 저렇게 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03:15저는 이렇게 하면 결국에는 민주당도 그렇고
03:19대통령도 그렇고 국민적 저항을 심하게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3:23제발 정도로 돌아가서 정말 국민들이 어려워하는
03:26민생 문제 좀 챙겨주시고 했으면 좋겠어요.
03:30좀 극단으로 유출을 하면 대통령이 재판이 재개될 것 같아서
03:34너무 걱정스러워서 임기 후에
03:37그래 밤에 잠을 못 주무시고
03:39그래서 막 엑스에 글 올리시는
03:41이 심기가 불안해가지고 제발 좀 심기 좀 안정하시라고
03:46민주당이 청와대하고 얘기해서
03:48이거 이렇게 무리하게 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3:52왜들 저렇게까지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03:55오늘 방송 마치시고 국회에 가셔야 될 텐데
03:573시에 본회의가 있고
03:58국민의힘 차원에서는 PKC위 같은 거를
04:01지금 예정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04:03제가 11시부터 저희가 의원총회가 있었어요.
04:06그런데 오전에 마침 그 시간에 또 다른 방송을 가느라고
04:09의원총회 결과를 확인 못했는데
04:11저희는 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동원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4:16이거는 정말 있을 수가 없는 법이에요.
04:20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04:22일단 국민의힘 주장은 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04:26조작기소 특검 수사 대상에
04:29지금 오늘 상정된 법안에 몇 개인지
04:32최종적으로 저희도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
04:34기존에 발의된 걸 보면 12개 중에 8개 사건이
04:38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기 때문에
04:41이재명 대통령이 특검을 정하는데
04:43이해충돌 소지가 있지 않냐?
04:45이런 또 견해도 있거든요.
04:47저희가 일단은 이해충돌이라고 하는 게
04:50무슨 법적 이슈는 아니긴 아닙니다.
04:52저희가 대법원 판례 같은 것들을 확인을 해보니까
04:54실제로 대통령이 그럼 안 정하면 누가 정하나요?
04:58약간 이런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05:00그전에 이해충돌이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주장이 있었을 때도
05:04실제로 법원에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05:07이거를 대통령의 인사권을 그러면 누구에게 줄 것이냐에 대한 것도
05:11사실 굉장히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05:13그런 측면에서 인사권 문제에 대한
05:16이해충돌 이슈는 없었는데 그냥 정치적인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05:20실제로 지금 저희가 조작기소 특검이라고 하지만
05:24본질은 과거 검찰의 수사권 남용 행위인 거거든요.
05:28수사권 정치적인 목적을 통해서
05:30이 수사권을 남용한 일들이 실제로 위법 행위들이
05:34굉장히 많이 발견이 되었었고
05:36그러면 그런 위법 행위들에 대해서
05:38이 특검에서 정확하게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해야 된다는 게
05:41특검의 취지이기 때문에
05:43사실은 이거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이해충돌 이슈보다는
05:47정말로 이 실체적인 진실을 제대로 규명할 수 있는 특검을
05:52제대로 정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5:56이진수 법무장관 대행은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06:01어제 비공개 회의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특검을 하는 건데
06:05검사가 파견되는 거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06:09이런 의견을 밝혔다고 그래요?
06:10그렇게 가지는 않을 거예요.
06:12결국에는 파견 검사의 숫자를 줄이긴 했는데
06:15이 안에 얼마나 많은 모순이 있냐면
06:17첫째, 내용상으로.
06:18저희가 좀 전에 봤습니다만 12개가량의 기소 내용 중에서
06:258개가 대통령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거예요.
06:28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재판이 진행 중에서 아니에요.
06:30그다음에 나머지도 문재인 대통령의 통계 조작 문제
06:34무슨 사위의 특혜 채용 문제
06:36뭐 이런 문제들이고
06:37그리고 저희가 좀 전에 기억했던 것처럼
06:41북한 주민 강제 북송의 문제
06:44이런 것들에 대한 거라서
06:46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주변에 있었던 모든 역사를 지워버리겠다는 거거든요.
06:52두 번째는 형식적으로 돌아가서 어떤 모순이 있냐면
06:55자, 민주당의 정치검찰
06:58그리고 모든 검사가 정치검사라고 해서
07:00검사의 수사권을 뺏어버렸잖아요.
07:02여기 파견되는 검사들한테는
07:06수사권을 주겠다는 거예요.
07:08이게 또 무슨 모순이에요?
07:10수사권을 검사로부터 다 없애고
07:12사실상 대한민국에는 검찰이 없어진 거잖아요.
07:15특검은 수사와 기소를 같이 하게 되는 거죠.
07:17그러니까 수사권을
07:18파견되는 검사들한테는 수사권을 주겠대요.
07:21이게 말이 돼요.
07:23그리고 좀 전에 봤던 것처럼
07:24저희가 이해충돌의 문제가 있잖아요.
07:26대통령에 관련된 혐의가 있는 사건들을
07:29내가 임명하는 특검이 진행을 해요.
07:33이건 내 사건을 내가 정리하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07:36그러니까 이해충돌의 문제죠.
07:37저는 이게 내용적으로도 너무 심하고
07:40지금 좀 전에 말씀드렸던 형식적인 문제도
07:43상당히 스스로 모순이 많아서
07:46이거를 어떻게 정리해 갈까 좀 궁금합니다.
07:49그래서 어제도 법사위도 보니까
07:51굉장히 오랫동안 정회가 돼 있더라고요.
07:53갑자기 급하게 하다 보니까
07:55민주당 내에서도 법안 문구를
07:57이렇게 저렇게 막 조정을 했던 것 같아요.
08:00오늘도 본회의 올라간다고 합니다만
08:02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겠어요.
08:05이렇게 국정 운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08:08그간 검찰이 실제로 과거에
08:11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고
08:13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고
08:15실제로 정책의 목적을 가진 수사를
08:17그렇게 광범위하게 했었던 거죠.
08:19그리고 굉장히 무리한 방식을 동원했었던 거고요.
08:21그래서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위법 행위들이 있었던 거고.
08:25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08:25저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관련 건이 있다라는 거에 대해서
08:29왜 그런 것만 하냐라고 하지만
08:31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검찰들이 수사권 남용을 해왔기 때문에
08:34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이에요.
08:35수사권 남용에 대한 결과다.
08:37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08:38실제로 특검에 수사권을 주냐 안 주냐의 문제는
08:43이거는 사실은 여야가 함께 공인을 좀 전환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6앞으로 특검 요구를 국민의힘에서
08:48앞으로 아예 안 할 것도 아니잖아요.
08:50특검은 그러면 수사권이 없는 특검이라는 건 사실은
08:53약간 좀 모순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08:56그래서 지금은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08:58특검 제도상 수사권을 줄 수밖에 없지만
09:00앞으로 검찰 수사권들이 다 개편되고 한 상황에서
09:05특검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09:06이게 좋은지를 국회에서 논의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09많은 국민분들도 조작기소 특검이라는 단어도
09:13좀 생소할 것 같아서
09:14만약에 이 특검이 진행이 되고
09:17수사에 조작이 만약에 드러나면
09:19그 이후의 과정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09:22그 이후에는 지금 민주당은 그런 일은 없다고 합니다만
09:26수사가 잘못됐고 수사가 조작돼서
09:30불의의 피해자가 생겼다고 하면
09:31이걸 바로잡을 노력을 또 하겠죠.
09:34그러니까 저희 당이 당연히 글로 갈 거라고밖에
09:37말씀 못 드리는 뒷문은 다 열어놓고
09:39앞에서 그 조항만 빼버린 거예요.
09:42뭐 공소 취소를 할 수도 있고
09:44재판이 진행 중이니까
09:46검찰이 아닌 법원에 의해서
09:48공소 기각을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할 수도 있는 거고
09:51저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어서
09:53결국에는 대통령의 죄 지우기
09:55이 공소 취소를 위한 이게 빌드업이다라고밖에 해석을 못하겠어요.
09:59어쨌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은
10:02공소 취소 조항을 위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를 하고
10:05조항도 이제 뺐다고 강조를 하고 있는데
10:06추후 진행 상황은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9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데요.
10:16SNS 글을 넘어서 이제는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10:19소개를 좀 드릴게요.
10:21X를 넘어 Y로 갑니다.
10:23대통령의 Y가 프로그램 명칭인데
10:25이 프로그램이 불리는 Y가 영어 단어 Y, 왜에서 따왔다고 하고요.
10:31오늘 밤 9시에 첫 공개가 됩니다.
10:33오늘 소통의 철학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한다고 하네요.
10:37그리고 2, 3주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업로드를 한다고 합니다.
10:41성기용 청와대 홍보소통 수석은
10:44국민과 더 다양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겠다는 의미다라고 했고요.
10:49SNS에 올라온 국민 댓글에도 계속해서 답변을 할 예정이다.
10:53라고 밝혔습니다.
10:54대통령의 유튜브 출범에 대해서 여야에서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11:01얘기 들어보시죠.
11:06실제로는 사실 예전에 저희들도 여당을 할 시기에
11:10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시기에도
11:13홍보가 잘 안 된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11:15국정홍보처도 만들고
11:17또 홍보기관 이런 것도 만들었는데
11:19결국은 똑같았거든요.
11:20새로운 수단을 하기 때문에
11:22또 대박이 날 수도 있으니까
11:24한번 지켜봐요.
11:26대개 독재자나 포퓰리스트 정치인들이
11:30국민과 직접 소통이라는 표현으로
11:34방송을 사유화하는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11:39이제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하지 마시고
11:42유튜브 이재명 이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11:50대통령의 Y 보는 시각이 엇갈릴 것 같긴 한데
11:54김영진 의원은 뭐 이거 대박 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11:56좀 기대감을 표했어요.
11:59그러니까 어떻게 운영하고 어떤 방송을 하느냐가 사실은 중요하겠죠.
12:03이제 국민들께서
12:04저는 이제 X 저도 사실 정치인이니까 SNS를 하기는 하지만
12:08그렇게 그냥 단순화된 문장은 굉장히 많은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12:13또 이제 어떻게 보면 입장에 따라 달리 해석할 여지도 있는데
12:16이렇게 만나서 이야기하는 건 또 좀 다르지 않습니까?
12:18그게 강점이기 때문에 저희 TV 시사 프로제도 있는 거고요.
12:22그래서 어떤 내용으로 정말로 지금 국정 운영을 하면서의 고민들
12:27그리고 국민 삶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보면 이제 얼굴을 대면하는
12:32그런 어떤 이 소통 채널로서의 유튜브가 활용되고 한다면
12:36저는 또 국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또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41그래서 대통령께서 이제 유튜브를 하시면서
12:43그냥 단순하게 일종의 국정을 홍보하는
12:45김영진 의원은 국정 홍보 얘기를 했지만
12:47저는 국정 홍보보다
12:48지금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나
12:52우리 국민들의 어려움들을
12:53어떤 식으로 이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가 받아들이고 있고
12:58공감하고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참고로서
13:00유튜브를 활용하실 수 있으면
13:02정말로 이 소통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다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3:07야당에서는 계속 글 좀 줄이라고 했는데
13:09이제 방송을 오히려 더 늘리는 그런 방향을 선택한 건데
13:12어떻게 보세요?
13:13일단 대통령이 굉장히 급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3:16그리고 저도 좀 공직 생활할 때 홍보라는 쪽이 굉장히 오래 있었는데
13:21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할 생각을 안 하고
13:24진단을 꼭 잘못하더라고요.
13:26이렇게 홍보가 잘못됐다.
13:27지금 보면 내년도 예산에 청와대 예산을 보니까
13:32홍보 관련해서 예산이 두 배 이상 늘었어요.
13:37지금까지도 여론조사 같은 경우 한 달에 11건을 할 정도로 많았었는데
13:43이 소통한다는 명분, 조사를 한다는 명분으로
13:47예산이 두 배가 늘었어요.
13:49이건 좀 전에 대통령이 우리 모습 본 것처럼
13:52홍보가 안 된다는 거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13:55정말 민생을 생각하고 좀 전에 저희 얘기했던 것처럼
13:59내 죄 지우는 거 이런 데 신경 쓰시지 말고
14:02민생, 국민, 경제 이런 거 생각하시면 지지도율도 높아지고
14:08홍보 억지로 안 해도 다 돼요.
14:11두 번째는 홍보를 한다고 하고 소통을 한다고 합니다마는
14:16기자 간다면 기자회견을 많이 하시고
14:19국민들을 직접 만나시는 걸 많이 하면 되지
14:22X의 글을 올리는 거나 유튜브를 저렇게 한 사회자하고 같이 얘기하는 거
14:28일방적인 거 아니에요? 그냥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는 게
14:31어떻게 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14:34저는 뭔가 잘못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14:36그래서 X의 글 많이 올렸어요.
14:42Y라는 유튜브를 하신대요.
14:44쟤는 그거 말고 제발 Z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14:48X, Y, Z, G, Z
14:49지금 저녁에 주무시고 맑은 정신으로
14:52좀 이렇게 좀 공간을, 머리 공간을 좀 두시고 난 다음에
14:57정말 생각하셔야지 모든 걸 공소 취소해.
15:01내가 잘못되면 어떻게 해.
15:02이런 것만 생각하시니까 지금 저렇게 되고 있는 것 아닌가
15:04G, Z도 중요하죠.
15:06그래서 저는 X, Y 이제 그만하시고
15:08G, Z, G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5:11네. 너무 소통을 이게 양방향도 아니고
15:16일방적인 걸 계속 늘려나가는 게 뭔 도움이 되겠느냐
15:18이런 지적인데요.
15:20그러니까 사실 국무회의 공개하고
15:21국무회의에서 대국민나 EU가 들여야 하는 것도
15:25다 이제 어떻게 보면 장단점도 있고
15:27여러 가지 의견들도 있어요.
15:28처음에는 굉장히 많이 각광을 받았다가
15:31지금은 또 여러 비판적인 의견들도 있긴 한데
15:34소통의 방식이라는 게 그래서 다 이제 장단점이나
15:37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39그러니까 유튜브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좀 활용을 많이 해야
15:41저도 X는 약간 조금 문제가 있는
15:45이 소통 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저도 좀 일부 해왔었고
15:49이거 하면 X는 좀 줄이실까요?
15:51그거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15:52이런 어떤 유튜브를 통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15:55저는 조금 감성적인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15:58어떤 창으로서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16:02이게 우리가 이번에 뭐를 잘했으니까
16:04이걸 더 잘 알려야지 라는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
16:07오히려 지금 어려운 지점들을 공유하는 그런 어떤 유튜브가 된다면
16:13오히려 이제 그 안에서 사실 지금 국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6:16어떤 공감대들을 여야뿐만 아니라 국민들 안에서 만들어가는 창구로서
16:21할 수도 있지 않을까.
16:23이제 기자간담이나 이런 것도 좋긴 하지만
16:24기자간담에는 아무래도 이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16:28굉장히 현안 위주로 할 수밖에 없는데
16:30정말로 이제 최근에 이 민생의 어려움이나 이런 부분들은
16:33우리 기사님들도 질문을 별로 안 하세요.
16:36오히려 정말로 이제 법사위권이나 이런 것만 물어보시고
16:39정말로 지금 이 민생경제의 현실의 어려움 같은 것들은
16:43같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좀 만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16:47일단 개봉박두니까
16:48이제 영상 첫 영상 올라오는 거 보고
16:51반응을 좀 보고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54국민의힘이 이제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는데
16:56대선 후보 시절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16:59항소심에서 1심과 똑같은 당선 무효형이 나와서
17:04당장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금 반환해야 되는 상황에 놓였죠.
17:09오늘 아침 여야 반응 들어보시죠.
17:14대선 후보 시절 허위 발언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17:19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이 유지됐습니다.
17:24여야 간에 형평이 안 맞다라는 점입니다.
17:27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을 해서
17:30유지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거든요.
17:32고등법원에서 지금 재판이 중지돼 있습니다.
17:35현직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이 더 중요하다고 보이거든요.
17:40재판 재개되는 것이 맞다. 형평에 맞다.
17:42이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17:44이재명 대통령님의 공직선거법 사건
17:471심하고 2심에서 사실 판단이 달라졌어요.
17:51그만큼 사실 판단 영역에서도 그레이한 영역들이 남아있습니다.
17:56절차가 이상하다고 대법관이 거기다 적시하는 경우는
17:59처음 봤어요. 전원학위치 판결 중에.
18:01지금 윤석열의 어제 항소심 판결과 똑같다.
18:05이렇게 보기에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18:13일단 300억이 넘는 돈을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반환을 해야 됩니다.
18:18박정학 의원님, 국민의힘 지금 좀 고심하는 분위기입니까? 어떻습니까?
18:23글쎄 제가 요즘에 당 지도부의 움직임을 전혀 몰라서
18:28고심을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18:32어제 낮에 저런 판결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당이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 않았다고 해요.
18:39오늘 아침 최고위, 오늘 목요일이니까 있었을 텐데
18:42얘기가 없더라고요.
18:44왜 얘기를 안 해요?
18:46저한테 물어보시는 거 아니에요.
18:47아닙니다. 저도 납득이 안 돼서 그래요.
18:50저는 이게 그 안에서 400억 가까운 돈을 어떻게 염출하느냐의 문제
18:56저희 자산이 한 1200억 정도 된다니까
19:00그걸 갖고 고심을 하고
19:03아니면 당원들이나 우리 지지자들 통해서
19:07성금을 모아서 어떻게 한다는 얘기
19:10그 성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또 당권 강화의 방안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해요.
19:15굉장히 한심스러운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19:18제일 큰 문제는 왜 이런 상황이 발생을 했는지
19:22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찌됐건
19:25저희 당이 공천을 해서 대선에서 이긴 후보였잖아요.
19:29그럼 당도 책임을 져야지.
19:32그리고 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깊게 반성을 하고
19:35국민들한테 어떻게 하면 신뢰를 새로 받을 건가를 고민해야지
19:39저는 이걸 갖고 무슨 당권을 강화하는 어떤 방안을 만들고
19:43아니면 뭐를 팔고 안 팔고
19:45이거는 별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9:47당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19:48팔 계획이 있다고 지금 전해지고 있나요?
19:51못 들었는데 그거 안 팔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19:54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추게 되는 자산이 한 1200억 정도가 있고
20:00이게 가령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더라도
20:06분할 납부를 하거나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무슨 성금을 걷거나
20:11이런 얘기들이 좀 나오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20:13그러니까 당사를 꼭 매각하지 않아도 뭔가 방법은 있는 것 같은데
20:17제가 말씀드린 거는 그 이전에 우리의 노선이 어떻게 해야 되든지
20:22우리 당의 정신이 어떻게 해야 되든지
20:24이게 더 중요한 것도 아닌가라는 생각이고
20:26저희도 그만큼 하는 것처럼 대통령도 너무 공소 취소에 고심하시지 말고
20:31아니 진행 중인 재판은 받거나
20:34아니면 임기 후에 재개하거나 한다고 하시고
20:38일 열심히 하시면 되잖아요.
20:39뭐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20:42네. 일단 국민의힘 반환금 얘기라고 했기 때문에
20:44그 얘기를 해보면
20:47박형수 의원 같은 경우에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파기 완성돼서
20:51유죄 취지로 똑같은 거 아니냐
20:53민주당도 그렇게 되면은 400억 가까이 내야 되는 거 아니냐
20:56이렇게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20:58저는 이게 막 돈 먼제로 논의되는 게 솔직히 별로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1:03그냥 애초에 저희가 대선이 끝나고 나서
21:07대통령 선거 관련된 부분으로 사법 절차가 이렇게 진행되고 하는 방식에
21:12일종의 그간의 어떤 정치적인 일종의 타협들이 완전히 다 깨지고
21:18선거가 끝날 때마다 이렇게 허위사회실 유프나 이런 부분들로
21:23사법 절차가 진행되고
21:24정당의 어떤 운영이 이런 사법적인 결정들로 다 흔들려 버리고
21:29저는 사실은 이게 국민의힘이나 우리 지금 걸려있는 재판들에만 문제가 아니라
21:35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과정 전체가 이렇게 사법 절차에 의해서 흔들리고 하는
21:41이거를 사실은 이 여야가 어떻게 보면 이번 계기를 통해서
21:45좀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21:47언제까지 정말로 우리가 선거 끝날 때마다 이렇게 해야 됩니까?
21:51그러니까 저는 사실 그냥 단건으로 사실 이 선거법을 어떻게 하자
21:55이 판결을 어떻게 하자는 걸 넘어서
21:57어떻게 보면 국민의힘도 재정적으로는 위기일 수도 있고
22:01저희도 사실 여러 앞으로의 쟁점들이 남아있을 수 있긴 하지만
22:05이런 것들을 계기로 사실 어떻게 보면 정치의 영역과 사법의 영역이
22:12조금은 다시 질서를 잡아 나가고 하는 그런 어떤 지혜들을 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22:18국민의힘의 고민거리를 얘기했으니까
22:20이번에 민주당의 고민거리를 좀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2:23신천지 문제에 관련해서 사과를 한 김민석 대표가
22:27오늘도 다시 한번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31들어보시죠.
22:34우선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기도 하고 또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죠.
22:40솔직히 말씀드리면 불편하죠.
22:44불편한 마음이 큽니다.
22:47사실 신천지 문제라는 것을 처음 제기했을 때도 불편했고
22:52또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도 그렇고 지금 처리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것인데
22:58종교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또 당 내에서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자체가
23:03참 쉽지 않은 사실은 풀어내기가 이렇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23:12당의 자체 역량으로 이걸 극복해 갈 것인가 하는 과정에 들어갔기 때문에
23:22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풀어가 보려고 합니다.
23:29비공개 의총 발언에 의해서 민주당 TV에서도 공식적으로 김민석 대표가 입장을 밝혔는데
23:35사과한다고는 하는데 명확한 실체는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
23:41그리고 보도 내용들을 보면
23:43내일부터 신천지 조사 결과를 개별 열람할 수 있다.
23:47이런 내용도 전해지고 있거든요.
23:48뭔가 좀 어정쩡한 거라고 좀 보여져요.
23:52그러니까 TF까지 꾸려가지고 신천지 문제에 대해서 조사를 했고
23:58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했다가 지금 사실은 덮은 거잖아요.
24:02사실은 덮고 의총에서 울먹이면서까지 사과를 했으니까 가자고 했는데
24:07이렇게까지 끌고 왔는데 저걸 어정쩡하게 저렇게 한 김민석 대표 측도 저는 납득이 되지 않고
24:14글쎄 아무런 흔적도 없는데 김민석 대표 측에서 저렇게까지 했을까
24:20그때는 3자 비밀 회동이라는 것까지 얘기를 했었고
24:24신천지라는 종교 집단이 들어와서 당의 결정 과정을 먼저 왜곡을 했다는 거잖아요.
24:31아무런 근거 없이 저렇게 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24:35그래서 저게 김민석 대표 좀 전에 민트에서 얘기한 것처럼
24:38잘 풀어가 보려고 하고는 있는 것 같은데
24:42잘 풀릴까 싶은 생각이 좀 들어요.
24:45그러니까 김민석 대표도 내가 사과하는 걸로 해서 우선은 놔두고
24:50정청래 전 대표 측에서도 이 정도 하고 나면 그냥 대충 하고 정리하고
24:56라는 게 가능할 건가.
24:59이게 사실은 지금 볼 때는 본질은 권력투쟁이에요.
25:03권력투쟁이기 때문에 한쪽이 부러지기 전까지
25:06저게 이렇게 쉽게 정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25:09좀 걱정스럽게 쳐다보고는 있는데
25:12해결하기가 참 어려울 거다라는 생각입니다.
25:15그리고 굳이 또 하나 붙이면
25:18저게 떳떳하고 괜찮으면 당에서 수사 의뢰해야죠.
25:23수사 의뢰해서 저희 당은 압수수색까지 당했는데
25:26그렇게 해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도록 해야 되는 게
25:30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5:32당장 최민희 최고위원은 뭔가 우리를 덮어주는 것처럼
25:36모양새를 취하는 거에 상당히 불쾌하다.
25:39이런 반응이거든요.
25:40총에서는 사실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25:43좀 끝나고 나서도 이게 봉합이 안 돼서
25:45저는 굉장히 안타깝긴 한데요.
25:48덮을 수 있으면 덮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5:51이게 실체가 드러나도 드러나지 않아도
25:54사실 당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25:57정치적으로 제가 요즘에 그런 생각들을 하는데
25:59예전에 스페인 독재가 끝난 이후에
26:02개혁 세력과 과거의 독재 세력이
26:04일종의 약간 침묵 협정, 안목 협정 같은
26:07그런 어떤 상황들이 조성됐었습니다.
26:09사회적으로 저희는 적폐청사 하자고 난리기는 하지만
26:12문제가 없어서 덮자는 게 아니라
26:14미래지향적인 논의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26:18덮고 갈 수 있는 건 덮자라는 어떤 사회적인 분위기
26:21일종의 정치적인 타협의 분위기들이 생겼던 건데
26:23저희 당도 어떻게 보면 지금 이렇게 민생 문제가 복잡하고
26:28어려울 때 신천지 같은 사안으로
26:30당이 국민들의 삶을 거의 돌보지 못하고 있는
26:35이런 상황은 너무나 한심한 지경이기 때문에
26:37이 상황에서는 덮을 수 있는 건 덮고
26:40화해할 수 있는 건 화해하고
26:42대표도 거듭 사과하고 있지만
26:44더 사과가 필요하다고 하면 더 사과하고 하면서
26:47이 문제는 어떻게 보면 당이 정말로 국민들을 위해서
26:50존재한다고 하는 충심으로서 다시 모아서
26:53대신 신천지 문제는 정리하고 가는 게 훨씬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6:57마침표를 찍어야 된다라는 얘기인데
26:59마침표를 찍는 주도권을 누가 지게 될지도 관심사인 것 같습니다
27:03장철민 민주당 의원, 박정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7:06고맙습니다
27:06감사합니다
27:0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