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동료 여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영무원이 구속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00:07경기 고양경찰서는 오늘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00:12A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반쯤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영무실에서
00:18동료 여성 영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00:23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 영무원이 담배 냄새가 난다고 지적해 화가 나 약을 먹은 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00:31피해자는 A씨에게 지적한 사실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