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우승훈 기자, 충청권에도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고 하는데, 주말을 맞은 축제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9네, 이곳에선 형형색색의 국화들이 향기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00:14과학의 도시 대전답게 우주발사체 나로우 모양의 국화 조형물도 눈에 띄는데요.
00:21이곳에선 일주일도 연장된 유성 국화축제가 잔향을 남기고 있습니다.
00:25그런데 주말에 맞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옷차림은 상당히 두툼해졌습니다.
00:31오늘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동입니다.
00:35겨울이 왔음을 알리듯 서울에 이어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에도 올가을 첫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00:43대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세종도 영하 1도를 기록했고, 낮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00:50충남 지역도 금산과 부여가 최저기온 영하 3도, 천안이 영하 2도를 기록할 정도로 대부분 영하권 날씨를 보였습니다.
00:59제법 쌀쌀해진 날씨만큼 사람들은 패딩을 입거나 목도리를 맺는 등 추위에 대비한 모습인데요.
01:06이런 초겨울 추위에도 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또 사진을 찍으며 주말을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01:14휴일인 내일까지는 비교적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01:17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계획 중이시라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단단히 입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