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마곡동 열수선관 파열로 밤사이에 8,900여 세대의 온수 등의 공급이 멈춰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00:08전남 광주 담양에서는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5신기해 기자, 온수 공급 정상화 됐습니까?
00:18네, 마곡동 일대의 온수 등 열 공급은 오늘 오전 8시 40분 부로 재개됐습니다.
00:23서울 에너지공사 측은 오전 8시 반쯤 온수관에 10분 정도 물을 흘려보내면서 파손 부위가 없는지 최종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00:33여기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아 최종 복구 판단을 내렸다는 설명입니다.
00:38서울 마곡동 일대의 열 수송관이 파열된 건 어제저녁 8시 20분쯤입니다.
00:43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단지 8,900여 세대의 열 공급이 멈춰 난방과 온수가 끊겼습니다.
00:49또 누수 영향으로 집안이 내려앉아 신호등이 쓰러졌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서울에너지공사 직원이 도로에 고인 뜨거운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습니다.
01:01네,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도 있었죠?
01:05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전남 광주 담양근 금성면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01:13이 사고로 차를 몰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01:18비슷한 시각, 전북 분산 50도 동에서는 21층짜리 아파트 16층 세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26소방이 현장을 수색한 결과 이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30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계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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