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밀려꾼이 독살한 코끼리 사체를 먹은 독수리 123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00:08공원 당국과 동물보호단체는 현지시간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00:13흰 등 독수리 등 멸종위기 또는 심각한 멸종위기적으로 분류된 독수리 123마리가 집단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공원 측은 이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독수리 중독사고 중 가장 큰 규모라며,
00:26산채로 구조된 독수리 84마리 중에서는 83마리가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