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고향 일산에서는 세계 각국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04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08이민재 리포터
00:09일산 호수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4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8이곳은 싱그러운 봄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00:21보시는 것처럼 꼭 박람회가 한창 열리고 있는데요.
00:24지금 이렇게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9그럼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50이번 축제는 지난 25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00:54오늘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데요.
00:5617일간의 대장정을 앞둔 지금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01:01이곳은 28만 제곱미터의 실내와 실외로 구성된 전시장에 형용색색의 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01:08주제광장에는 높이 10미터, 가로 10미터 이상의 대형 꽃 조형물인 황금빛 판다가
01:14남녀노소 시민들의 포토존이 되어주고 있고요.
01:17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정원에도 꽃이 깃들어 있습니다.
01:20특히 장미와 툴립 등 봄꽃 1억 송이가 활짝 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01:26라벤더와 허브류 식물이 가득한 곳에서는 봄바람에 향긋한 상기를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01:32이렇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저마다의 봄 추억을 사진과 영상에 담고 있습니다.
01:37아울러 실내외 전시를 포함해서 플라워 마켓도 열리고요.
01:40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상영과 밴드의 공연까지 운영돼서 즐길 거리도 풍부합니다.
01:47축제는 오늘까지지만 봄꽃들을 향해는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01:50즐거운 봄나들이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01:53지금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