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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5년 5월 23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서정무 (건주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3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 사이사이 말랑말랑한 구조물인
추간판이 자리잡고 있는 우리 몸의 기둥, 척추!

이런 척추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인데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뼈 사이로 돌출해
신경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의 변화로 신경이 눌려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이 발생하는 자세와 발병 원인, 그리고 발병 연령 등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척추의 대표 질환인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시우PD (lsw54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523222001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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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전문의 서정우입니다.
00:12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우리 몸의 기둥, 척추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 디스크와 협착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0:213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 사이사이 말랑말랑한 구조물인 추간판이 자리잡고 있는 우리 몸의 기둥, 척추.
00:34이런 척추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인데,
00:43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뼈 사이로 돌출해 신경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00:52척추관 협착증은 척추관의 변화로 신경이 눌려 통증이 발생한다.
00:58통증이 발생하는 자세와 발병 원인, 그리고 발병 연령 등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01:07척추의 대표 질환인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01:17여러분들 주위에 척추질환으로 치료받으신 분들이 많으시죠.
01:23척추질환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국민의 5명 중의 1명은 척추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01:32통계에 의하면 2021년 전국민의 22%인 1,100만 명 이상이 척추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01:43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질환,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이 있습니다.
01:50두 질환은 신경이 눌리면서 증상이 발생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01:56발생기 전 연령대 등의 차이점이 있고, 발생 정도와 증상에 따른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02:06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에 대해서 해부학적인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02:13그림에서 보시면 척추 앞 부위에는 네모난 뼈 구조물인 척추체가 있고,
02:19척추체와 척추체 사이에는 연골조직인 디스크가 존재합니다.
02:26가운데 부위에는 척추관이 있고, 척추관 사이에는 이렇게 신경이 지나가게 됩니다.
02:36뒤쪽으로는 척추관을 보호하기 위해서 뼈와 인대 구조물이 있고,
02:42후관절 구조물이 있습니다.
02:45추간판 탈출증은 흔히 디스크라고 하는데,
02:49사실 디스크는 질병이 아니고 척추 뼈 사이에 있는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로 이루어진 조직입니다.
02:58추간판 탈출증은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이 손상이 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03:08추간판 탈출증을 보통 디스크라고 하기에 이제부터는 제가 추간판 탈출증을 디스크라고 하고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03:19먼저 MRI 사진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3:24측면 사진을 보시면 척추체 사이에 있는 연골조직인 디스크가 탈출하여 가운데 부위에 있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누르게 되어서
03:38이로 인해서 디스크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03:44수평면 사진을 봤을 때 한쪽으로 새어나온 디스크가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3:54이 사진은 실제 수술을 하여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한 사진으로 말랑말랑한 젤리 모양의 연골조직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4:08그럼 디스크를 일으키는 원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04:12먼저 추간판의 노화로 인해서 추간판이 약화되면서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4:22또 갑작스러운 추간판의 압력이 상승하면서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4:29배변시나 기침, 재채기 할 때 운동을 하다가 삐끗하면서 추간판이 압력이 상승하여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4:43또 택배 업무나 물류 업무를 장시간 하게 되면 허리에 부담이 가게 되어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고
04:52잘못된 자세로 인해서도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4:58우리가 무거운 물건을 뜰 때 허리를 사용해서 허리 힘으로 물건을 들어올리게 되는데
05:05이럴 때 디스크가 잘 발생할 수 있고
05:09올바른 자세는 허리는 반듯하게 세우고
05:14무릎과 다리를 이용해서 물건을 들어올려야 합니다.
05:19또한 교통사고와 낙상 같은 그런 외상에 의해서도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고
05:28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게 되면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5:37허리 디스크를 일으키는 잘못된 자세로는
05:40가방을 헐렁하게 메면서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05:45허리에 무리를 주게 되고
05:47앞쪽에 있는 디스크의 하중이 계속 전달되면서
05:52허리 디스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05:56또 현대인들은 의자에 앉아서 생활을 많이 하게 되는데
06:00의자에서 허리를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게 되고
06:06또 다리를 꼰 채로 앉거나 삐딱하게 앉는 자세를 오랫동안 하게 되다 보면
06:14디스크 한쪽으로 하중이 전달되어서
06:18이로 인해서 허리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6:24목 디스크를 일으키는 잘못된 자세는
06:27업무 중에 모니터를 낮은 높이로 하여서
06:31경직된 자세로 오랫동안 있게 되면
06:35목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6:39또한 현대인들은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는데
06:43고개를 숙여서 핸드폰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06:48목 뒤쪽 근육과 승모근 쪽이 경직되면서
06:53이러한 하중이 목 디스크에 전달되게 되고
06:57이로 인해서 목 디스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07:03실제 환자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07:0650대 여자 환자분이신데
07:08화장실에서 배변을 보다가
07:10힘을 주는 과정에서 복압이 상승하여
07:15디스크가 파열된 사진입니다.
07:19이 사진은 40대 남성 환자분이십니다.
07:22이 환자분은 발목이 골절돼서 기부스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07:28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고
07:31허리를 구부려서 허리 힘으로 줍다가
07:35실제로 환자분도 뚝 소리를 들었고
07:38이런 뚝 소리가 나면서 디스크가 파열된 경우입니다.
07:44디스크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07:47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일 때
07:50목과 허리 쪽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7:57또한 허리 디스크 때는 하지 방사통이 발생할 수 있는데
08:01엉치부터 시작해서 전기 오는 듯한 느낌이
08:05다리 발끝까지 쭉 뻗어 내려가는 듯한
08:09하지 방사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8:12목 디스크의 경우에는 상지로 방사통이 발생하는데
08:17어깨부터 팔꿈치, 손가락까지 내려가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8:25또한 팔다리 부위에 감각이 저하되거나
08:29발목이나 발가락 힘 또는 팔꿈치나 어깨 힘이 떨어지는
08:35근력 약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8:38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대소변 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데
08:44대소변 장애가 나타나는 이유는
08:47디스크가 심하게 신경을 누른 경우에는
08:51청골 신경이 압박이 되고
08:54이로 인해서 항문 관략근 신경 및 방관기능 조절 신경이 손상이 되어서
09:01대소변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09:04이러한 대소변 장애가 발생했을 때는 응급 상황이 되고
09:09대부분 응급으로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09:15신경이 눌린 상태에서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에는
09:19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할 수가 있고
09:22근력 저하로 보행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9:27이러한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하고
09:30심한 경우에는 신경에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하게 되고
09:35이로 인해서 팔 다리에 마비 증상이 남게 되고
09:40영구적인 장애가 남게 됩니다.
09:44진료를 보다 보면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09:48엄마가 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09:50언니가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09:52이는 유전적인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09:56먼저 말씀드릴 것은 유전자 진에 의한 영향은 없습니다.
10:03단, 가족이 같이 거주를 하고 같은 일을 할 수가 있기에
10:08생활습관 및 비슷한 직업군 또는 자식생활 등의
10:14그러한 거주 형태에 의해서 통계상으로
10:18가족력이 30에서 40% 정도 있다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10:23지금까지 디스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10:27이제 다른 주제인 협착증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0:33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10:36여러 이유로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10:42신경관 앞쪽에 디스크가 노화가 발생하게 되고
10:47수분이 감소하여 딱딱해지는데
10:50이로 인해서 팽윤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10:55뒤쪽에 있는 인대의 구조물이 두꺼워지고
10:59척추관 주위에 있는 후관절 주위에
11:03인대의 구조물이 뼈로 변하는 고라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11:08이로 인해서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
11:13협착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11:15MRI 영상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1:20측면 사진을 보시면 앞쪽에 있는 디스크가 팽윤이 되어
11:26가운데 부위에 있는 신경을 누르게 되고
11:29뒤쪽에 있는 인대 구조물이 두꺼워지면서
11:33가운데 있는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11:38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가운데 있는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고
11:42신경이 압박을 받아서 협착증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11:48수평면 MRI 사진을 보게 되면
11:51아주 신경관이 많이 좁아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1:57척추관 협착증은 왜 발생할까요?
12:01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2:04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12:06선천적인 경우는 대부분 연골 무영성증이라는 질환입니다.
12:13연골이 잘 형성이 되지가 않기에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매우 좁아진 상태입니다.
12:20후천적인 원인은 단순 퇴행성, 그리고 척추 전방전이증,
12:27척추 분리증, 그리고 척추 수술 후에 발생할 수가 있고
12:33골절 같은 외상 후에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12:38하나씩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2:41단순 퇴행성은 나이가 들면서 앞에서 설명했듯이
12:47디스크의 팽윤 및 뒤쪽에 인대 구조물이 두꺼워지면서
12:53척추관이 좁아지는 상태입니다.
12:55척추 전방전이증에 의한 협착증은 허리표가 반듯하게 정렬이 돼야 되는데
13:03앞쪽으로 밀려나면서 그 사이에 있는 척추관이 좁아지는 현상입니다.
13:11이로 인해서 협착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13:15또 척추뼈 사이에 연결하는 부위가 분리되는 척추 분리증이 있습니다.
13:21척추 분리증은 저희 국민의 10명 중에 1명 정도에서 있는 흔한 상태인데
13:29이러한 척추 분리증으로 인해서 가운데에 있는 척추관 신경이 눌리면서
13:36협착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3:40척추 수술 후에도 오히려 협착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13:44이는 유압술 같은 수술을 하고 난 후에
13:49그 유압술 수술 위쪽이나 아래쪽에 척추관이 좁아지는 협착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3:57또한 외상 특히 골절이 발생한 경우에는 골절로 인해서
14:05그 골절된 뼈가 가운데에 있는 척추관을 누르게 되어
14:11이로 인해서 협착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4:16디스크와 협착증을 비교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4:20먼저 원인으로 디스크는 주로 급성으로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14:27협착증은 서서히 진행하는 경과를 보입니다.
14:33연령대도 디스크는 20대에서 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14:39협착증은 질병의 경과 자체가 서서히 진행하기에
14:4550에서 70대의 고령층에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14:51또 디스크와 협착증의 증상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14:57디스크는 허리를 굽힐 때 통증이 심해지고
15:01그러한 이유는 척추체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15:05허리를 구부릴 때 눌리게 되고
15:08이로 인해서 디스크는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하고
15:13서 있거나 걸으면 오히려 통증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15:19협착증은 허리를 굽히면 증상이 완화가 됩니다.
15:24그러한 이유는 허리를 구부릴 때
15:26척추관에 눌리고 있던 신경이 감압이 되면서
15:32오히려 증상이 호전됩니다.
15:34그래서 협착증 환자분들은
15:37걸을 때는 다리에 통증이 생기고
15:40먹먹해지면서 힘이 떨어지는데
15:43오히려 앉아서 쉬면 통증이 호전됩니다.
15:49두 질환의 공통점은
15:51허리, 골반, 엉치 쪽 통증 및
15:55다리 쪽으로 생기는 방사통 및
15:57하지 근력 저하 현상입니다.
16:00그럼 이제 중요한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6:06디스크 환자, 협착증 환자는
16:07무조건 수술을 해야 되는지
16:10또 결국 수술을 하게 되는지
16:13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16:17궁금해하실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6:21이 치료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16:24이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6:28실제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16:325에서 10% 정도입니다.
16:35대부분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서
16:38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16:42그렇다면 비수술적 치료의 종류를
16:45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6:48비수술적 치료의 종류로는
16:50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주사치료, 운동치료가 있습니다.
16:56이를 통해서 통증을 줄이고
16:59증상을 호전시켜서 수술까지 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17:05약물치료는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는 겁니다.
17:11소염진통제를 통해서 염증 반응을 줄여서
17:15통증을 완화시키고
17:17근육이완제를 복용하면서
17:19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풀어주고
17:22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간의 압력을 하강시켜서
17:27통증을 호전시키는 겁니다.
17:31물리치료는 허리 근육 긴장도를 완화시키고
17:35급성기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서
17:38최종적으로 통증을 감소시키는 치료입니다.
17:43물리치료의 종류로
17:45찜질팩이나 핫팩 등을 이용한 온열치료
17:48그리고 냉찜질을 이용한 핫냉치료가 있습니다.
17:53또한 허리 뒤쪽에 있는 근육에
17:56찌릿한 전기자극을 줘서 하는 전기치료가 있으며
18:00견인기를 통해서 목과 허리를 땡겨서
18:05신경관의 압력을 줄이는 견인치료가 있습니다.
18:10또 여러분들이 진료를 보러 가시면
18:12신경주사치료를 많이 받게 됩니다.
18:16신경주사치료는 스테로이드 및 효소 제재를 투여하여
18:21염증을 감소시키고 통증을 호전시킵니다.
18:26신경주사치료는 횟수와 기간이 중요합니다.
18:31횟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18:33수차례 최대 3개월까지 시행을 하게 되고
18:383개월 이후부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시행을 하게 됩니다.
18:43장기간 시행할 경우에는 오히려 염증이 악화되고
18:49주사치료를 오래 하다 보면 주사치료에 대한 내성이 생기며
18:54또한 신경유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9:00가끔은 감염까지 돼서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에
19:04신경주사치료는 1년 이상 시행하게 될 경우에는
19:10오히려 정밀검사 및 수술적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시는 게 낫습니다.
19:18비수술적 치료로 운동치료도 많이 시행하게 됩니다.
19:22운동치료는 스트레칭 및 허리의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치료를 하게 되고
19:29이러한 운동치료는 급성기 환자분보다는 만성 환자에게서 시행하며
19:36집에서 허리 뒤쪽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 및
19:41인대쪽을 스트레칭을 시행하여서 갑작스러운 증상 악화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19:49이쯤 되면 환자분들이 또 많이 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19:54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허리 통증은 완화시켰는데
19:59그러면 척추질환이 완치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20:06한 번 튀어나온 디스크는 다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20:11다만 이러한 비수술 치료를 통해서 통증을 감소시키고
20:17더 악화되지 않게 통증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20:22통증 허전 후에는 그대로 지내는 경우가 많기에
20:26결국 수술까지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20:30그러나 척추 환자의 5에서 10%는
20:34어쩔 수 없이 수술을 하게 됩니다.
20:37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있고
20:41비수술적 치료를 6주 이상 진행했음에도
20:45허전되지 않으면은 어쩔 수 없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20:52또한 허리나 목통증을 가볍게 생각하고
20:56팔다리 저림 증상을 단순히 혈액순환 문제로 생각하고
21:00또 나이 들어서 생기는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고
21:05계속 치료를 미루다가 상태가 악화돼서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은
21:12이런 경우에는 너무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21:16바로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21:22수술적인 치료로는 대표적으로 현미경 수술과
21:25척추 유압술 내쉬경 수술이 있습니다.
21:30현미경 수술은 수술 부위를 5배에서 10배 정도 확대해주는 현미경을 보면서
21:37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고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치료입니다.
21:44척추 유압술은 저희가 흔히들 나사박는 수술이라고 하는데
21:49디스크를 제거하고 척추관을 넓힌 후에
21:53나사못을 고정하여서 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21:59내시경 수술은 최소 침수 수술로 최근에 가장 곽강받고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22:06작은 구멍을 통해서 내시경 카메라로 병변을 근접해서 보면서
22:12수술기구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디스크를 제거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22:18양방향 척추 내쉬경 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22:26기존에 절개를 크게 했던 유압술, 개복술에 비해서
22:30절개 부위가 0.5cm 정도로 아주 적습니다.
22:34또한 이 양방향 척추 내쉬경 수술은 합병증이 적기에
22:40고령 환자분들에게도 부위 마취를 통해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22:47치료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되고 3일 정도면 퇴원을 할 수 있습니다.
22:53내쉬경을 이용하여 병변 바로 옆에까지 근접해서
22:59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치료하기에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23:07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겠죠.
23:10수술 안 하는 것이 최고고
23:13척추질환은 치료를 통한 호전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23:17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3:23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뒤쪽에 바짝 기대고
23:27허리를 반듯하게 세우는 자세가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
23:33무거운 물건을 들 때도
23:34허리 대신에 다리 힘을 이용해서 물건을 들어야 하며
23:39물건을 들 때 허리를 반듯하게 세워야 합니다.
23:43또한 규칙적인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서
23:49허리 힘을 꾸준히 길러야 하며
23:52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3:58또한 체중 감소를 통해서 허리의 부하를 줄여서
24:03디스크에 작용하는 압력을 줄여서
24:06디스크와 협착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4:13시청자 분들께서 척추 질환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요.
24:28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24:33협착증 수술을 받은 지 6주째입니다.
24:37걷기 운동을 하려고 운동화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24:40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은 어떤 신발을 신어야 좋을까요?
24:46당연히 하이힐은 안 됩니다.
24:49굽이 딱딱한 구두도 좋지 않습니다.
24:53단아처럼 굽이 없는 신발보다는
24:56굽이 있는 적당한 쿠션의 운동화 신발이 좋습니다.
25:02너무 푹신하여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25:06안 좋기에 그러한 신발도 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5:13걷기 운동과 거꾸리 운동 중 디스크 환자에게 좋은 운동은 뭔가요?
25:22추간판 파열은 급성기 질환이라서 거꾸리 운동을 하면 안 됩니다.
25:27걷는 운동은 디스크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는 드물기에
25:33통증이 견딜만하다면 하셔도 됩니다.
25:37다만 복대를 차서 복압 상승을 유도하여
25:41허리에 디스크에 충격이 가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25:46모든 약에 장기 복용은 안 좋습니다.
26:04소화장애나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서
26:07콩팥이나 감기능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6:11장기 복용하는 상황이라면 원인에 대한 세밀한 분석 및
26:16재활치료 방법은 맞는지 치료법에 대한 변경도 고민해 보셔야 됩니다.
26:24또한 수술 후에도 약물 꾸준히 복용 중이라면
26:28멈추려고 노력을 하고 최대한 근력 강화 운동을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26:34척추질환은 바른 자세와 평상시 운동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26:46하지만 척추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26:49전문의와 상의의 운동의 강도 및 비수술적 치료부터 시행해 봐야 합니다.
26:58또한 척추질환은 원인 및 증상의 정도만큼
27:02영상검사에서 보이는 중증도가 중요하기에
27:07타병원으로 내원하실 때는
27:09기존 병원에서 촬영한 CT와 MRI 자료 등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27:18오늘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27:22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7:27감사합니다.
27:32감사합니다.
27:34감사합니다.
27: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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