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KT 이용자들이 해킹 추정 범죄로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 부천에서도 관련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0YTN 취재 결과 경찰은 최근 부천 지역에서 소액결제 피해 신고 5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17피해자들은 모두 KT를 이용했고 지난 1일과 2일 새벽 휴대전화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와 교통카드 충전 등 명목으로 각각 수십만 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9또 접수 피해 5건 중 4건이 부천 괴한동에 있는 같은 아파트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400만 원을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9피해를 접수한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조만간 관련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00:46앞서 경기 광명과 서울 금천구 등에서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를 봤다는 KT와 KT 알뜰폰 이용자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