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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푸드 사업으로 성공한 사장님네 7남매
음식으로 똘똘 뭉친 푸드 사업가 집안
일단 밥심이 중요하다는 주인공!

[부자들의 건강법 신과함께]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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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00:06실제로 보니까 체구는 되게 작으신데 카리스마가 정말.
00:12말띠잖아요.
00:13반 느껴지는 것 같아요.
00:16우리 신승희 씨가 밥에 진심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00:22저희 어머니가 시장에서 식당이나 반찬 가게를 오랫동안 하시면서
00:26저희 친남매를 키워주셨거든요.
00:29잘 먹어야 한다, 먹는 게 남는 거다 이런 어머니 말씀을 들으면서 자랐죠 사실은.
00:36나름 조기 교육 그런 걸 받은 셈이죠.
00:39조기 교육이 이렇게 중요하다니까요.
00:42어머님의 조기 교육 덕분일까요?
00:45친남매가 다 푸드 사업으로 성공했다고 하시던데.
00:48다요?
00:50그 뿌리는 사실 어머니가 가게를 했던 거였잖아요.
00:53그걸 원래 큰언니가 물려받으면서 반찬 가게를 하다가
00:58이제 푸수회사를 설립했는데
01:00몇 며칠 50억 정도 이렇게 되거든요.
01:04이제 그 뒤에 이제 저희 셋째랑 넷째인 제가 반찬 가게를 맡아 하면서
01:10이제 한식 뷔페도 운영하고 사업을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01:15여동생으로 이제 막내인 동생은 뉴욕 하드슨 밸리에서 사과농장하고
01:23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01:26그래서 모두 식품과 관련된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01:30아 그러니까 어머니와 큰언니가 평생 일고 오신 반찬 가게를 시작으로
01:35친남매가 함께 사업을 키워온 그야말로 푸드 사업가 집안인데요.
01:41왜 갑자기 골프장인이 스크린 골프장인이 하게 되신 거예요?
01:45건강 때문인 것 같아요.
01:47일단 이제 한 시간만 열심히 운동하면 땀도 쫙 나고
01:52또 골프가 균형 감각에 굉장히 좋아지는 것 같아요.
01:56근육도 생기는 것 같아요.
01:58그래서 저도 하다 보니까 좋길래 직접 운영을 해보는 게 좋겠다 해서 진행했죠.
02:04와 골프를 좋아해서 하다가 운영까지
02:08이런 게 진짜 플렉스 아니겠습니까?
02:11플렉스!
02:12진짜 스케일이 남다르시다니까요.
02:14근데 인상적인 부분이 또 있었어요.
02:18골프장에서 이벤트를 한다 해도 이런 이벤트 없거든요.
02:23음식을 나눠 먹거나 김장 이벤트 이런 이벤트를 합니다.
02:26이렇게 운영하시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02:28결국은 이제 밥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게 제 마인드인 것 같아요.
02:33운동도 건강해지려고 하는 건데 제대로 된 음식을 먹으면서 하면 더 좋잖아요.
02:40그리고 김치나 홍어무침이나 이런 것들은 집에서 혼자 만들기 좀 요즘은 힘들어요.
02:46그래서 김장 행사나 이런 거는 같이 진행하면
02:49그리고 저희 김치향량이 맛있거든요.
02:54그러면 같이 나눌 수 있어서 하는 거예요.
02:57그런데 아까 제가 화면 보면서 눈에 좀 띄었던 게 하나 있는데요.
03:00대부분 이제 실내 연습장이나 스크린 게임장 가면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치킨이나 라면 이런 종류를 팔잖아요.
03:08맞아 맞아.
03:09그런데 여기는 완전히 한식 메뉴들이 되게 많아요.
03:12네 맞아요.
03:13아까 보니까 청국장, 생선 부위 거의 한식당 수준이더라고요.
03:19제가 평생 이제 반찬을 만들고 음식 장사를 한 사람이잖아요.
03:25그런데 건강에 좋은 음식을 우리 회원들한테 내줘야겠다.
03:31이런 생각이 크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03:33역시 와.
03:34밥과 건강에 진심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었다고 하던데
03:39건강에 문제가 좀 있었다고요.
03:41저 이제 30, 40대 때는 정말 일밖에 몰랐어요.
03:44이제 반찬가게에서 이제 일을 하면서 이제 이걸 좀 확장을 해야겠다라는 목표가 있었거든요.
03:50그러다 보니까 나쁜 거래처도 찾고 트렌드에 맞춰서 이제 개발도 하고
03:55또 저희가 대학마트에서 이제 반찬가게 입점을 해서 운영도 하고
04:00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바빴어요.
04:02발로 뛴 만큼.
04:03그때는 정말 일을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04:06신나게.
04:07그런데 이제 오랜 시간 하니까 건강이 좀 안 좋아지더라고요.
04:11그때 건강이 좀 어떻게 안 좋으셨어요?
04:14우선 규칙적으로 먹을 수 없었고
04:16대충 아무거나 먹고 이제 간편한 걸로 먹게 되니까
04:19일단 위가 안 좋아져서 소화가 잘 안 돼요.
04:24소화제를 달고 살았거든요.
04:25그런데 참 이상한 게 제대로 먹지도 않고
04:28그 잠도 부족하고 그렇게 열심히 바쁘게 돌아다녔는데
04:33오히려 살이 쪄요.
04:35그때는 지금보다 한 10kg는 더 나갔었거든요.
04:38그러니까 늘 피곤하고 또 그렇게 어쨌든 피곤한 상태를 꾸역꾸역 살았죠.
04:45네.
04:4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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