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신부들은 타이레놀 먹지 말아라, 아이의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
00:04이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탄 발언에 국내 여론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00:09전문가에게 자세히 물어보겠습니다.
00:11장민정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교소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00:14교수님 나가겠습니까?
00:16네, 안녕하세요. 장민정입니다.
00:18네, 안녕하세요.
00:19가장 궁금한 질문부터 단독 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00:22타이레놀 먹어도 되는 건가요?
00:25네, 답을 드리자면 먹지 말아야 하진 않습니다.
00:29지금 미국에서 임산부에게 아세타 위나핀 사용이 위험을 일으키면 보고로 혼란스러우시겠지만
00:35안전성 서한에도 인과관계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41네, 그러니까 인과관계 연관성은 일단 추후의 문제인데
00:45타이레놀이 종류가 두 가지입니다.
00:49둘 중에 더 위험하다, 이런 것도 있나요?
00:53네,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 500mg이고
00:56느리게 흡수되는 제형이 650mg입니다.
01:00지금 이 자폐증 연관에서는 용량이나 이런 제형 차이는 크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1:08네, 그런데 이게 지금 워낙에 타이레놀은 상비해놓고 먹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01:14그래서 한 번 먹는 것도 위험할 수 있는 건지
01:16아니면 지속적으로 오래 먹을 때만 위험한 건지
01:19이 부분도 좀 궁금합니다.
01:22네, 많은 약들이 한 번 먹었을 때보다는
01:25주기적으로 노출됐을 때 더 위험성이 커지는데
01:28타이레놀 또한 지금 오래 먹었을 때 위험성이 더 커집니다.
01:33그래서 지금 보고 또한 주기적으로 복용 시에 위험이 커진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01:38단기간 복용 시에는 위험이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1:44네, 결국은 논란이 되는 부분이 지금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미측의 발표 때문인데
01:49그렇다면 임신부만 위험한 건지 일반인들은 상관이 없는 건지 좀 궁금한데요.
01:55네, 현재 이슈는 임산부에서 복용 시에
02:00자녀의 자폐증 위험 증가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02:03일반인은 상관이 없습니다.
02:06네, 일반인은 상관없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2:09타이레놀이 아무래도 그동안은 국민 감기약이라고 불렸고요.
02:13다른 약에 비해서 제일 안전한 약 중에 하나였는데
02:15이 트럼프 폭탄 발언 이후에 미국 식품의약국 FDA도 안전성을 경고했습니다.
02:20미국에서 이렇게 나오는 근거가 뭔가요?
02:25지금 안전성 소환에 얘기한 발언은 두 가지 역학 연구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02:30거기에서는 지금 자녀들을 연구를 했을 때
02:34이제 부모가, 어머니가 임산부일 때
02:37아세타암요펜을 복용했을 때의 위험도에 대해서 밝혀졌다고 얘기는 하고 있는데
02:43그 이외에도 반대의 연구들도 꽤 많은 편입니다.
02:47그래서 여러 가지 근거들을 다 발표,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02:52결론을 내리기는 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