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걱정이 컸던 하루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00:04지난 주말 사이 국가정보자원 관련 화재로 인한 정부 시스템 먹통이 회복이 되질 않으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 괜찮을까 걱정이 컸습니다.
00:15온라인 먹통 탓에 증명서 발급받으러 주민센터로 몰려나온 주민들 많았는데요.
00:20온라인 정부 24가 복구되면서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여전히 복구율은 11%에 불과합니다.
00:27화재로 훼손된 전산 시스템 복구는 최소 4주가 걸릴 예정입니다.
00:31오늘 대한민국 하루 현장부터 시작합니다. 홍란 기자입니다.
00:37주민센터가 아침부터 북적입니다.
00:41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먹통이 됐다는 소식에 직접 주민센터까지 나온 겁니다.
00:48생후 60일 된 아이를 안고 나온 엄마도 있습니다.
00:572차 소비 쿠폰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이의신청을 하려다 국민신문고 사이트가 먹통이 되자 찾아온 주민도 있습니다.
01:12일부 시스템이 복구되며 정부 24와 무인민원 발급기 등은 이용이 가능해졌지만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언성이 높아집니다.
01:24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중요도 등급에 따라 복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47하지만 화재에 직접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은 장기간 장애가 예상됩니다.
01:56국가법령정보센터와 국민신문고 서비스 등이 여기 포함되는데 대구센터로 옮긴 뒤 복구 작업을 시작해야 해 최소 4주가 걸릴 전망입니다.
02:07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02:0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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