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전이나 연휴 동안 일을 하고도 임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면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면 되는데요.
00:07하지만 국가전산방 화재로 임금체불 신고 시스템도 장애가 생겼기 때문에 긴급비상신고망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00:15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올해 임금체불액은 지난 7월 기준 1조 3,421억 원으로 노동자 17만 3천여 명이 일하고도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00:30건설업 경기 부진의 여파로 임금체불액은 지난 2022년부터 줄곧 증가 추세입니다.
00:36올해도 2조 원을 넘길 것이 확실시됩니다.
00:40추석 연휴 전부터 노동부는 임금을 받지 못해 힘든 노동자를 줄이기 위해 임금체불 집중 청산기관을 운영했습니다.
00:50특히 국가정보자원 관리원 화재로 임금체불 신고를 받던 노동포털이 먹통이 되면서 임시 온라인 민원 접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00:58추석에 임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면 정상 운영 중인 고용24 공지사항에서 서식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01:08또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 대표 이메일과 팩스 등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01:13노동부는 임금체불 신고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신고를 위해 긴급 비상연락망도 마련했습니다.
01:23연락망은 고용24와 노동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01:30YTN 조용성입니다.
01:32ho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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