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국감기관에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치른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00:08사진 한 장이 포착이 됐습니다. 먼저 보시겠습니다.
00:14어제 본회의 도중 이 사진 한 장이 포착이 된 겁니다.
00:19피감기관 등에서 받은 추계금을 반환하고 있다는 해명이 있긴 했는데요.
00:23보좌진에게 피감기관 관계자 등의 이름과 함께 100만원, 30만원 등 금액이 적힌 문자를 발송하는 장면입니다.
00:33최민희 위원장 본인의 SNS에 해당 메시지는 기관과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추계금을 돌려드리도록 보좌진에게 지시하는 내용이라며
00:42이름만으로 신분을 알 수 없는 경우 등이 있어서 추후 확인되는 대로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49여야 반응 들어보시죠.
00:53국정감사 MVP로 저는 추미애 의원이 될 걸로 예상을 했는데
00:59최민희 의원이 새로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01:03최근에는 양자역학을 공부한다길래
01:06무슨 명리학, 송금 이런 공부를 하나 싶었는데
01:12숫자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01:16그런데 이 추계금이 지금 등장한 것이 최소 5명 정도가 100만원의 추계금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01:24형사법적으로 보면 뇌물죄가 명백할 것이라고
01:28청탁금지법인가요?
01:32네.
01:32이렇게 한도가 있잖아요, 반드할 수 있는.
01:34그렇죠.
01:34그거를 넘어가는 추계금이라든지 또는 야당 의원들과 또는 공무원들이 한 추계금에 대해서는
01:46리스팅을 해가지고 돌려주라 이렇게 하는 그게 찍힌 거잖아요.
01:51그러니까 이제 결혼식과 관련된 문제의 소지들이 없게끔 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01:59그것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