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1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함께해 보시죠.
01:00음식을 함께 차려내는 한국의 전통 상차림, 주안쌍이 주제입니다.
01:06결산에 오른 8명의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주의 풍미에 맞춰 저마다의 철학이 담긴 주안쌍을 심사위원들에게 선보였는데요.
01:32대형 소고기 뺨살 요리부터 얼큰한 국물 요리, 여기에 맛깔스럽게 놓인 장까지.
01:39전통 장의 풍미와 식재료의 조화를 맛본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이 선보인 한국식 상차림에 호평을 남겼습니다.
02:00지금 브라질은 완전 한류 열풍의 맥시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2:04한인타운 같은 데 많이 가다 보면 한식도 많이 유행을 많이 하고 있고요.
02:09최근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 최대 도시 쌍파울루 시민 10명 중 6명이 한식당을 방문한 경험이 있을 만큼 K푸드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02:19있습니다.
02:20한식타운을 넘어 현지 주요 상권으로 한식당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02:28우승은 고추장 소스를 입힌 돼지고기에 된장과 간장에 숙성한 달걀 노른자를 곁들인 요리가 차지했습니다.
02:37여기에 한국 전통 증류지를 곁들여 주안쌍의 의미까지 완성했는데요.
02:59K-POP과 K-드라마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이제는 한국의 깊은 발효 문화와 전통 상차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3:12오스트리아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수도 빈을 넘어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03:20뿐만 아니라 전통 예술과 음식, 생활 문화 등 관심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03:26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치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03:34가스에 쓴 무용수의 유려한 몸짓에 전통 가락이 어우러집니다.
03:40달의 변화를 한국 전통 춤과 소리로 표현한 명가 월륜 공연입니다.
03:48한국 전통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이 오스트리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04:08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치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현장입니다.
04:16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축제에는 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뜨거운 필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04:24전통 공연부터 한국 음식까지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04:39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가장 사로잡은 것은 단연 K-POP입니다.
04:43현지 청년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는 데서 나아가 함께 춤추고 교류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04:53저는 K-POP을 다루고 있습니다.
04:56특히 이번에 K-Pop의 모습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04:59특히 많은 한국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의 군인이 많은 사람으로 ہیں
05:02그리고 여자친구와 가족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05:06그리고 그는 K-POP의 이런 관계를 매우 mee고 있습니다.
05:28K-POP에서 시작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음식과 화장품 등 일상생활 속 소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5:37이러한 변화는 한국 제품의 수출 통계에서도 드러납니다.
05:43최근 코트라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오스트리아 한국 식료품 수출액은 2배 이상 증가했고 또한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무려 5배 이상
05:55증가하였습니다.
05:57한국 문화를 직접 즐기고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오스트리아.
06:01이제 한류는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한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06:15이번에는 라오스로 가보겠습니다.
06:18라오스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의 교류를 넓히는 한국 주간 행사가 열렸습니다.
06:26태권도와 K-POP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는 물론 농업기술 분야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는데요.
06:33함께 만나보시죠.
06:37신호음이 울리자 날카로운 발차기가 이어집니다.
06:42라오스 한국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태권도 대회 현장입니다.
06:48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개 도장에서 선수 450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06:59K-푸드와 K-POP, 한복까지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도 마련됐습니다.
07:12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국에 관한 퀴지를 풀고 K-POP에 맞춰 춤도 추며 한국 문화를 온몸으로 즐깁니다.
07:20나만 또 한류 때문에 그런가요?
07:24왜냐하면 요즘 K-POP도 그렇고 태권도도 그렇고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07:32문화만이 아닙니다.
07:34한편에서는 한국의 농업기술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07:39라오스는 전체 산업 종사자 10명 중 7명 가까이 농업에 종사할 만큼 농업 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07:50이에 우리 기관과 단체들이 현지 수요에 맞춰 농업 협력 사업을 선보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08:15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앞으로 두 나라가 함께 만들어갈 실질적인 협력의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08:35흥겨운 음악과 함께 행사장 곳곳이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08:41올해로 26년째를 맞은 캐나다 토론토 한인대축제.
08:478만 명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동포사회 최대 규모의 축제 현장입니다.
08:54축제의 백미인 노래자랑이 시작되자 새하얀 정장을 차려입은 청년이 무대에 오릅니다.
09:09케이팝과 힙합 등 다른 청년들의 노래와 사뭇 다른 구수한 트로트 가락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9:18제주에서 온 트로트 가수 문상권 씨입니다.
09:26상권 씨가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한 건 20살을 넘어서였습니다.
09:32실용음악을 공부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지만 오랜 연습과 아르바이트를 평행하는 생활에 지쳐 고향 제주로 돌아갔는데요.
09:41우연히 트로트를 접하면서 다시 가수를 꿈꾸게 됐습니다.
09:48오히려 고향에서 좋은 기회가 많이 생겼어요.
09:53너 트로트도 잘하는데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 그런 말을 좀 들었어가지고
09:58어느 가요제 같은 데를 나가서 운이 좋게 수상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10:05제주 곳곳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대표적인 향토 가요제인 백나나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혀갔습니다.
10:16하지만 상권 씨는 익숙한 환경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곳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10:24한국에 있을 때 기회도 많고 점점 기회가 생기는 그런 시기였는데
10:30그런 걸 다 뒤로 하고 사실 캐나다라는 이제 외국으로 와서 한번 도전을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10:39내 익숙한 거를 모두 버리고 처음 접해보는 것들을 위해서 한번 살아보고 싶었어요.
10:45새로운 경험을 꿈꾸며 캐나다에 왔지만
10:48낯선 타지에서의 생활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10:52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물론 가수의 꿈을 이어가는 일도 쉽지 않았는데요.
10:59그러던 중 우연히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났습니다.
11:04제 재능을 어디다 좀 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찾던 찰나에
11:08배우분들을 구한다는 게시물을 발견해서 이렇게 참여하게 됐습니다.
11:121980년 광주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6월.
11:16상권 씨는 여러 배역을 맡아 연기와 노래에 도전했습니다.
11:23혼자 무대에 섰던 트로트 공연과 달리
11:26동료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11:31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서 하는 거다 보니까
11:34너무나 큰 책임감을 갖고 하게 됐고
11:37뮤지컬은 단합력 그리고 사람들과의 호흡을 중요시하는 것 같아서
11:45너무 좋은 것 같아요.
11:47인상 깊게 봤던 것 같아요.
11:48다양한 배역들을 사실 극 중에서 소화하셨는데
11:51매 배역마다 너무 다양하고 뜻깊게 소화하신 것 같아서
11:56재밌게 잘 봤습니다.
11:58트로트 가수로서 활동하며 쌓은 노래 실력은
12:01뮤지컬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12:05트로트 가수라고 직접적으로 말씀은 안 하셨는데
12:08노래하는 걸 직접 들어보니까
12:10트로트 가수를 실제로 하셨던 느낌을 확 받아서
12:14저희 팀에 조인한다 하셨을 때 되게 든든하고
12:17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지만
12:20트로트를 향한 열정은 여전합니다.
12:22캐나다에서도 더 많은 사람에게 트로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12:28노래 연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2:31외국인 관객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걸 많이 느껴서
12:34토론토에서 트로트를 찾는다 하면
12:36제 이름이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12:41많이 이름을 날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12:55독일 남부에 자리한 도시 울름
12:58도심 한가운데 우뚝 솟은 건물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13:03높이만 약 162미터
13:05독일에서 가장 높은 교회 첨탑을 가진 울름대성당입니다.
13:10지난 1890년 완공된 뒤 130년 넘게 세계 최고 높이의 자리를 지켜왔지만
13:17아쉽게도 2025년 스페인 사그라따 파밀리아 성당에게
13:21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13:28성당 안으로 들어서면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13:32웅장한 오르간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13:34그런데 이 거대한 성당을 짓는 과정에는 흥미로운 전설 하나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13:40조ome workplace
13:42위치한 도시
13:43리허설
13:49정 этих
13:50순
13:56우르르
14:06울룸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태어난 도시이기도 합니다.
14:121879년 이곳에서 태어난 그는 생후 15개월 만에 부모를 따라 도시를 떠났지만
14:18그의 친척들은 이곳에 남아 오랫동안 울룸과의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14:23도심 한쪽에는 아인슈타인 가족의 역사를 담은 디 아인슈타인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14:30이곳에서는 그들의 삶은 물론 나치 집권기 유대인 박해라는 도시의 아픈 역사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14:38오랜 세월의 흔적은 골목 구석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4:43도나우강 인근 작은 블라우강 물길을 따라 옛 목조 주택들이 늘어선 어부지구입니다.
14:49한때 어부와 무두장애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이곳은 이제 물가를 따라 카페와 식당이 자리한 여유로운 휴식 공간이 됐습니다.
15:09하늘 높이 솟은 대성당부터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오래된 골목까지.
15:14수백 년의 세월과 특별한 이야기가 울룸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습니다.
15:32태국의 수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16:05한국인의 삶의 미학, 전통적인 삶의 미학이 한국에 어떤 식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16:20우리나라의 곳곳의 도시와 마을들을 관광하기까지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6:56한국인의 삶의 미학이.
16:57한국인의 삶의 미학이 한국인의 삶의 미학자입니다.
17:03스토리 스토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