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라오스로 가보겠습니다.
00:03라오스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의 교류를 넓히는 한국 주간 행사가 열렸습니다.
00:10태권도와 케이팝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는 물론 농업기술 분야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는데요.
00:18함께 만나보시죠.
00:21신호음이 울리자 날카로운 발차기가 이어집니다.
00:25라오스 한국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태권도 대회 현장입니다.
00:33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개 도장에서 선수 450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00:44케이푸드와 케이팝, 한복까지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도 마련됐습니다.
00:56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국에 관한 퀴즈를 풀고 케이팝에 맞춰 춤도 추며 한국 문화를 온몸으로 즐깁니다.
01:05나마 또 한류 때문에 그런가요? 왜냐하면 요즘 케이팝도 그렇고 태권도도 그렇고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01:16문화만이 아닙니다. 한편에서는 한국의 농업기술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01:24라오스는 전체 산업종사자 10명 중 7명 가까이 농업에 종사할 만큼 농업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01:34이에 우리 기관과 단체들이 현지 수요에 맞춰 농업협력사업을 선보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01:42저희가 모내기 기법도 전수를 하고, 농기계 지원도 하고, 또 농업 투임을 지원도 하고 있거든요.
01:49이것을 통해서 새로운 산업이 만들어지고 고용이 창출되면서 라오스 청소년들한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큰 의미를 두고
02:00있습니다.
02:00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앞으로 두 나라가 함께 만들어갈 실질적인 협력의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02:11From
02:1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