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활하다 보면 이것 하나 바뀌면 참 좋겠다 싶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00:04소소하지만 일상 속 국민의 불편을 해소해주거나 편리함을 더해주는 혁신 정책들, 양일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5직장인 조윤희 씨가 7살 난 아들을 데리고 노원구의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찾았습니다.
00:22갑작스럽게 찾아온 기침과 콧물 증상에 어린이집 등원이 어려운데 휴가를 쓰기가 여의치 않아 선택한 방법입니다.
00:41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아이가 아플 때 부모 대신 병원 동행이나 병상 돌봄을 제공하는 곳으로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습니다.
00:51돌봄 공백 최소화로 맞벌이 부부의 일, 육아, 양립을 가능하게 도와준 점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정부혁신 국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01:02아동과 청소년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물 삭제, 차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도입한 지우개 서비스,
01:12예금보호공사의 차고송금 반환 지원 서비스는 정부혁신 세계 최초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01:18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준 이 서울시 버스 승강장의 이 온열 의자는 국내 최초 인증을 받았습니다.
01:29방치된 어린이집과 노후 공공임대 공실주택을 활용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당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
01:39건축 규제를 극복하고 선로 아래 숨겨진 공간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꾼 충북의 오송 서나마루는 자투리 공간을 잘 활용한 사례로 꼽혔습니다.
01:51정부는 소소하지만 국민이 확실히 좋아하는 혁신을 일컫는 소확신을 주제로 최초 최고 인증 대상 10곳을 추렸습니다.
01:59선정된 최초 최고 사례들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서 국민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로 매우 의미가
02:11크다고 생각합니다.
02:13정부는 앞으로도 최초 최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혁신정책 개발에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사례가 활발하게 공유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02:24YTN 양일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