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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가 정규시즌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BNK가 지난 시즌 우승팀 KB를 크게 이기고 새 시즌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NK로 팀을 옮기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최이샘이 3쿼터 막판 시원한 3점포를 터뜨립니다.

승기를 잡은 BNK는 국가대표 가드 이소희와 안혜지, 베테랑 박혜진과 김소니아 등 호화멤버가 공격을 주도하며 점수 차를 벌려 나갔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전력을 구축한 BNK는 지난 시즌 우승팀 KB를 82 대 53으로 크게 이기고 우승후보의 위용을 입증했습니다.

김소니아가 10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이소희가 17점, 박혜진이 14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박정은 / BNK 감독 : 앞으로 34경기 더 남았거든요. 더 단단한 팀으로 가는 여정을 우리 팬분들이 응원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면 KB는 주축 센터 박지수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홈 개막전에서 아쉬운 완패를 당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새 아시아쿼터 왕빈과 외국인 선수 호키가 잇달아 강타를 상대 코트에 내리꽂습니다.

왕빈과 호키는 35점과 22점을 올리며 57점을 합작해 팀의 첫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대한항공 사령탑을 내려놓고 1년 만에 삼성화재로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은 복귀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21점을 올린 킨델란을 앞세워 SOOP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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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자 프로농구가 정규 시즌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00:04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BNK가 지난 시즌 우승팀 KB를 크게 이기고 새 시즌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00:12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BNK로 팀을 옮기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최이샘이 3쿼터 막판, 시원한 석점포를 터뜨립니다.
00:23승기를 잡은 BNK는 국가대표 가드 이소이와 안혜지, 베테랑 박혜진과 김소니아 등 호화 멤버가 공격을 주도하며 점수차를 벌려나갔습니다.
00:35올 시즌 강력한 전력을 구축한 BNK는 지난 시즌 우승팀 KB를 82대 53으로 크게 이기고 우승후보의 위용을 입증했습니다.
00:44김소니아가 10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이소이가 17점, 박혜진이 14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01:03반면 KB는 주축센터 박지수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홈 개막전에서 아쉬운 완패를 당했습니다.
01:11삼성화재의 새 아시아쿠터 왕빈과 외국인 선수 호키가 잇따라 강타를 상대 코치에 내리꽀습니다.
01:19왕빈과 호키는 35점과 22점을 올리며 57점을 합작해 팀의 첫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1:28지난해 대한항공 사령탑을 내려놓고 1년 만에 삼성화재로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은 복귀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01:35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21점을 올린 킨델란을 앞세워 투풀 3대0으로 완파하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01:46YTN 허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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