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호주 총격 난사 사건으로 유대교 최대 명절인 한우카 축제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7특히 축제가 전 세계적으로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예정이어서 최근 이른바 반유대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00:16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미국 백악관 앞에서 유대교 명절인 한우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00:26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에 나온 참석자들은 시드니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이번 테러를 규탄했습니다.
00:35이른바 8일간의 빛의 축제로 유명한 한우카는 유대인들의 크리스마스로도 불리며 해마다 12월 중순에 열립니다.
00:57기원전 2세기 예루살렘에 성전을 다시 세운 걸 기념하는 축제로 8일 동안 촛불을 밝히고 음식을 나누며 즐깁니다.
01:08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축제인 만큼 행사는 세계 곳곳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01:14그리고 우리는 영국의 힘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01:18영국의 힘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01:19그리고 특히 이스라엘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01:23많은 고맙습니다.
01:24이른바 8일간의 빛의 축제입니다.
01:26올해는 오는 22일까지 열릴 예정인데 행사 첫날에 테러가 발생하면서 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1:36특히 최근 반유대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행사장과 유대교 회당에 경찰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보안 수준도 한층 높였습니다.
01:48지난 2019년 한우카 기간에 뉴욕에서 유대교 라삐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5명이 다쳤고 2년 전 스페인에서는 보안 문제로 야외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02:15YTN 김선중입니다.
02: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