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들이 오가는 폭우에 이렇게 주저없이 뛰어듭니다.
00:04제주의 폭우마다 위험한 다이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00:08안전 문제로 내년부터 금지된다니 마지막 기회라며 오히려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0:14현장 카메라 배준석 기자입니다.
00:18몸 내던지는데 망설임이 없습니다.
00:22사방에서 뛰어듭니다.
00:24젊은 사람들이 뛰어내리고 다이빙하고 그런 재미로 여기 오는 거지.
00:29뛰어내리면서 놀던 사람들은 해수욕장 신심행이에요.
00:32여긴 배가 드나드는 폭우입니다.
00:36몸 던지는 사람은 막무가느니 뱃사람이 알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00:44여기 구간이 되게 좁네요.
00:48이 와중에 보란 듯 공중에서 돕니다.
00:53밤에 더 가관이랍니다.
01:06어둠이 내린 바다로 줄줄이 뛰어듭니다.
01:11술 마시니 덥다고 또 뛰어듭니다.
01:15이런 거 하지 말라고 곳곳에 써붙여놨습니다.
01:19경찰 있어도 필요가 없어요.
01:21왜요?
01:22마사에 그냥 찌어야 되는데 안전사고이기 때문에
01:26들어가지 말려니도 비교사면 또 찌어야 되냐고
01:29그럼에도 설마 뭔 일 있겠냐 싶은 겁니다.
01:41간조 때는 물높이가 허리 정도까지밖에 안 옵니다.
01:45목숨을 잃은 사람도
01:49크게 다친 사람도 있습니다.
01:52현재 수심이 매우 낮음으로 위험한 행동이나 사이빙 절대 금지하겠습니다.
01:58머리로 박기 때문에 척추가 부러져요.
02:00오자마자 뛰어내려서 하반신 마비가 되신 분이 한 분 있어요.
02:03그냥 물이다 하고 그냥 뛰어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02:06깊은 줄 알고 뛰어들었다가 보면
02:07들어가자마자 박는 거예요.
02:10안전펜스를 넘어가더니 새까만 바다 앞에 섰습니다.
02:14안전요원도 다 퇴근한 밤입니다.
02:31풍랑특보가 한창이었습니다.
02:34제주항포구에서 매년 물놀이 사고가 납니다.
02:38이걸 잡겠다고 내년부터는 아예 물놀이 금지입니다.
02:41낮밤도 안 가립니다.
02:44파도도 안 따집니다.
02:47이 위험천만한 폭우 다이빙
02:49금지하는 것만으로 막을 수 있는 걸까요?
02:53전부 다 금지를 계속 시키니까
02:56사람들이 여기 말고도 다른 데로 많이 차려가요.
03:00여기서 다이빙 저희가 이렇게 막잖아요.
03:02그러면 알려지지 않은 폭우를
03:04현장카메라 배준석입니다.
03:11이 위험천만한 폭우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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