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3 비상계엄 당시 검찰의 내란가담 혐의를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0:08계엄사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했다는 등의 혐의입니다.
00:14안동준 기자입니다.
00:182차 종합특검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00:25구속영장에는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00:31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7특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이를 지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42앞서 내란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재판부는 심 전 총장의 내란가담이 의심된다는 지지에 판단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01:02심 전 총장은 계엄 선포 직후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문건을 작성했다는데 관여했다는 의혹에도 연루돼 있습니다.
01:11특검은 전무곤 전 기획조정부장이 당시 심 전 총장을 보좌하며 논의에 관여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18심 전 총장과 전 전 부장은 내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01:22수사기간 3차 현장을 골자로 하는 특검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된 가운데 종합특검이 심 전 총장 신병 확보로 수사 동력을 이어갈 수
01:30있을지 주목됩니다.
01:32YTN 안동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