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추미애 지사가 극구 반대였던 김지용 중수청장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00:05김지용 중수청장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라는 비판 속에 어제 국무회의에 참석했죠.
00:11야권에서는 중수청이 아닌 하수청이 될 거라는 비판도 나왔는데 어제 회의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
00:19공수청장 인사말이라고 하셨죠.
00:21아, 그럴까요? 네, 공수청.
00:22아, 중수청장.
00:23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국민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2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력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5야권에서는 수사기관 장애 국무회의 참석은 전 정부에서 전례가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00:51정치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말씀을 받아 적는 중수청장을 보면 수사의 정치와 청사는커녕 정치가 수사화될 판이라는 겁니다.
01:03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이 아닌 하명수사청, 하수청이 될 거라고 비판했는데요.
01:11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1:14재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인데요.
01:18중수청장 등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로는 위헌적 억지이자 괴변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