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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앵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당의 만류에도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겠다며 "소요사태"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토론회를 강행했습니다.

토론장은 온갖 욕설에 몸싸움까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여당은 이 의원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후 국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연 5.18 재조명 토론회.

시작부터 서로 뭘 아냐며 물병이 오갔고 주먹질까지 나왔습니다.

[현장음]
"놔! 이 ○○야! "

이 의원이 말려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대응을 하지 마시고 자리에 앉아계시면 사태가 진정이 되니까 자리로 돌아가셔서…"

이 의원이 5.18 민주화 운동을 '소요 사태'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행사를 열자, 민주당 광주 지역 의원들이 찾아가 항의했습니다.

[현장음]
"5·18 왜곡 폄훼 이진숙은 사퇴하라!"

민주당은 이 의원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의원은 성역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5.18에 대해서도 더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더 많은 토론이 있어야 한다."

국민의힘은 "당에서 말렸는데 이 의원이 강행했다"며 "개인 차원의 행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승근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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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겠다며 소요사태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토론회를 강행했습니다.
00:09토론장은 욕설에 몸싸움까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13여당은 이 의원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00:16김승희 기자입니다.
00:19오늘 오후 국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연 5.18 재조명 토론회.
00:24시작부터 서로 뭘 아냐며 물병이 오갖고 주먹질까지 나왔습니다.
00:33이 의원이 말려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00:46이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사태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행사를 열자 민주당 광주지역 의원들이 찾아가 항의했습니다.
01:05민주당은 이 의원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08이 의원은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25.18에 대해서도 더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더 많은 토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01:20국민의힘은 당에서 말렸는데 이 의원이 강행했다며 개인 차원의 행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28감사합니다.
01: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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