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인공지능 AI가 통지를 벗어나 스스로 해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충격을 던진 가운데 우리 정부가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00:10AI 무기 사용과 해킹, AI 과의전으로 인한 자살 등 이미 현실로 다가온 우려를 담았습니다.
00:16장아영 기자입니다.
00:20올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을 시작한 우리나라가 자율 규제인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만들었습니다.
00:28AI가 전쟁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하며 통제 가능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0:36미국은 마두로와 하메네이 공습 과정에서 팔란티어와 엔트로픽의 AI 기술을 사용했는데 사실상 인간 역할은 어느 쪽 버튼을 누르느냐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00:47엔트로픽은 인간이 배제된 완전 자율 무기에 반대하며 미국 정부와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01:07지난달 오픈 AI와 엔트로픽 모델이 인간의 지시 없이 허깅 페이스를 해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1:14영화 터미네이터가 떠오르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지만 모델 시험 과정에서 개발사의 경미가 허술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01:23에이전틱이나 피지컬의 경우에 기존의 인공지능보다 훨씬 더 파워풀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에 우리가 상당한 정도의 자율권을
01:33부여하고 정보 접근권이나 결정권들을 위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01:37AI가 청소년 자살이나 범죄를 돕는 사례가 늘면서 미국에선 소송도 진행 중입니다.
01:44이번 윤리원칙에선 인공지능 설계자들의 책임이 더욱 강조됐습니다.
01:49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며 실질적인 피해 구제도 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01:56이번 개정에서 기술 한몫 적성 대신 인류의 지속 가능성이 3대 가치에 포함됐고
02:0210대 핵심 요건은 7가지로 추렸습니다.
02:06처음 AI 윤리 기준을 만들었던 6년 전과 달라진 건
02:10AI가 이미 생활 속에 널리 파고들었다는 점입니다.
02:14정부는 기업이 스스로 이행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02:17자율 점검표를 만들어 배포할 계획입니다.
02:21YTN 장하영입니다.
02: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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