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숨진 장미란 씨의 휴대전화에도 실종신고 이후 통화기록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06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부경장의 진술을 분석하는 한편,
00:11부경장이 맡았던 사건을 전수조사하기 위한 TF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0:16이정미 기자입니다.
00:20법원에 체포 적부심을 거쳐 풀려난 지 하루 만에 다시 구속된 부모 경장.
00:26부경장은 법원에서도 경찰에서도 실종자와 통화를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7하지만 부경장의 휴대전화나 경찰서 전화는 물론 숨진 장미란 씨의 휴대전화에도 흔적은 없었습니다.
00:45그럼에도 부경장이 증거와 배치되는 주장을 이어가는 건 처벌을 줄이려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00:51부경장이 받는 3가지 혐의 가운데 직무유기 혐의는 고의성이 있어야 처벌이 가능합니다.
01:15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부경장의 진술과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01:20굳이 실종 사건을 조작, 종결하면서 하나는 교통사고 사망, 하나는 소재 파악이라고 다르게 입력한 점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01:30경찰은 부경장이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을 전수조사하기 위해 TF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1:46국회 행안이 일부 의원실에는 부경장 사건 가운데 실종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사건도 있는 것으로 보고됐지만
01:54경찰은 아직 확인 중이라며 허위 종결 사건이 추가로 나오면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1YTN 이정미입니다.
02:02MBC 뉴스 유재현입니다.
02:02MBC 뉴스 유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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