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시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야자나무 농장에서 경찰이 정밀 감식을 합니다.
00:08시신이 발견된 곳은 평소 장씨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6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건 오전 10시 46분쯤입니다.
00:22여성 시신은 뒤로 보이는 야자나무 농장에서 발견됐습니다.
00:26합동수색에 나섰던 경찰이 농장 안에서 찾았습니다.
00:32시신은 실종 당일 집을 나설 때 입은 옷 그대로였고 주변에는 휴대전화와 팔찌 등 유류품도 발견됐습니다.
00:41실종된 지 104일 만이자 경찰이 집중수색에 나선 지 나흘 만입니다.
00:47장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숙소를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사흘 뒤 신고가 접수됐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00:56담당 경찰이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며 사건을 허위 종결했기 때문입니다.
01:04가족들의 재신고로 뒤늦게 대대적인 합동수색 끝에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01:12아직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01:16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거죠.
01:19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01:21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01:27저희가 장미란 씨로 추정을 하고 있고요.
01:30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부검을 통해서 확인할 겁니다.
01:34장미란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01:40경찰의 허위 종결로 초기 수색 기회를 놓치면서
01:44실종 100여 일 만에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01:48YTN 고재형입니다.
01:49장미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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