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야자나무 농장에서 경찰이 정밀 감식을 진행 중입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평소 장 씨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건 오전 10시 46분쯤입니다.

여성 시신은 뒤로 보이는 야자나무 농장에서 발견됐습니다.

합동 수색에 나섰던 경찰이 농장 안에서 찾았습니다.

시신은 실종 당일 집을 나설 때 입은 옷 그대로였고, 주변에는 휴대전화와 팔찌 등 유류품도 발견됐습니다.

실종된 지 104일 만이자, 경찰이 재수색에 나선 지 나흘 만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숙소를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사흘 뒤 신고가 접수됐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담당 경찰이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며 사건을 허위 종결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의 재신고로 뒤늦게 대대적인 합동 수색 끝에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아직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유재성 / 경찰청장 대행 :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거죠?)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은성 / 제주 서부경찰서 형사과장 : 저희가 장미란 씨로 추정을 하고 있고요.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그 부검을 통해서 확인할 겁니다.]

장미란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경찰의 허위 종결로 초기 수색 기회를 놓치면서 실종 100여 일 만에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YTN 고재형입니다.

영상기자|윤지원
자막뉴스|류청희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82508365248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시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야자나무 농장에서 경찰이 정밀 감식을 합니다.
00:08시신이 발견된 곳은 평소 장씨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6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건 오전 10시 46분쯤입니다.
00:22여성 시신은 뒤로 보이는 야자나무 농장에서 발견됐습니다.
00:26합동수색에 나섰던 경찰이 농장 안에서 찾았습니다.
00:32시신은 실종 당일 집을 나설 때 입은 옷 그대로였고 주변에는 휴대전화와 팔찌 등 유류품도 발견됐습니다.
00:41실종된 지 104일 만이자 경찰이 집중수색에 나선 지 나흘 만입니다.
00:47장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숙소를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사흘 뒤 신고가 접수됐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00:56담당 경찰이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며 사건을 허위 종결했기 때문입니다.
01:04가족들의 재신고로 뒤늦게 대대적인 합동수색 끝에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01:12아직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01:16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거죠.
01:19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01:21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01:27저희가 장미란 씨로 추정을 하고 있고요.
01:30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부검을 통해서 확인할 겁니다.
01:34장미란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01:40경찰의 허위 종결로 초기 수색 기회를 놓치면서
01:44실종 100여 일 만에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01:48YTN 고재형입니다.
01:49장미란 씨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