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미란 씨 사건을 암장한 부 경장.조금 전 영장실질심사가 끝났습니다. 어제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된 후다시 구속 갈림길에 선 건데요. 부 경장이 맡은 실종 사건은 298건.'허위 셀프 종결'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 10건 정도로 추정됩니다. 장미란 씨 휴대전화는 지난 5월 16일 아침 9시 44분쯤 꺼졌습니다남자친구의 실종신고 후 14시간 동안부 경장이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뒤에도 한참 동안 켜져 있었다는 겁니다. 경찰이 초동 대응을 제대로 했다면 장 씨 행방을 알 수 있지 않았을까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장미란 씨 사건이 불거진 이후 사흘 동안 제주에선다른 실종자 시신 3구가 더 발견돼 의문은 더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경찰이 큰 권력을 가지게 되는 만큼책임도 강화돼야 한다,경찰 개혁을 강조했는데 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 지휘 선상에 있는 간부들을 전원 대기발령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오늘의 김영배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두 분을 모셨습니다. 경찰 내에서조차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배 의원님 어제 행안위 소속으로 국회에 다녀오셨는데 무엇보다도 국민들은 초동대응 잘했으면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분노인 것 같습니다.
[김영배]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어떻게 실종신고가 되었는데 받지도 않는 전화를 전하면서 가족들한테 있는 위치를 싫어한다. 안전하니까 걱정하지 말라, 이렇게 안심시키고 거짓말한 것을 넘어서서 신고를 받아서 입력해 놓은 자료들까지 삭제하는 저런 경찰을 믿고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근본적으로 경찰 시스템 자체가 견제와 균형, 그리고 상하 지도부와 일선 간에 서로 간에 업무 보고체계에 이런 데 심각한 문제에 구멍이 있다는 걸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서 차제에 경찰개혁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을 만들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일선 경찰들이 대오각성하는 것으로부터 국민들께 사죄하고 제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5163318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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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미란 씨 사건을 암장한 부 경장.조금 전 영장실질심사가 끝났습니다. 어제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된 후다시 구속 갈림길에 선 건데요. 부 경장이 맡은 실종 사건은 298건.'허위 셀프 종결'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 10건 정도로 추정됩니다. 장미란 씨 휴대전화는 지난 5월 16일 아침 9시 44분쯤 꺼졌습니다남자친구의 실종신고 후 14시간 동안부 경장이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뒤에도 한참 동안 켜져 있었다는 겁니다. 경찰이 초동 대응을 제대로 했다면 장 씨 행방을 알 수 있지 않았을까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장미란 씨 사건이 불거진 이후 사흘 동안 제주에선다른 실종자 시신 3구가 더 발견돼 의문은 더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경찰이 큰 권력을 가지게 되는 만큼책임도 강화돼야 한다,경찰 개혁을 강조했는데 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 지휘 선상에 있는 간부들을 전원 대기발령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오늘의 김영배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두 분을 모셨습니다. 경찰 내에서조차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배 의원님 어제 행안위 소속으로 국회에 다녀오셨는데 무엇보다도 국민들은 초동대응 잘했으면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분노인 것 같습니다.
[김영배]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어떻게 실종신고가 되었는데 받지도 않는 전화를 전하면서 가족들한테 있는 위치를 싫어한다. 안전하니까 걱정하지 말라, 이렇게 안심시키고 거짓말한 것을 넘어서서 신고를 받아서 입력해 놓은 자료들까지 삭제하는 저런 경찰을 믿고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근본적으로 경찰 시스템 자체가 견제와 균형, 그리고 상하 지도부와 일선 간에 서로 간에 업무 보고체계에 이런 데 심각한 문제에 구멍이 있다는 걸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서 차제에 경찰개혁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을 만들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일선 경찰들이 대오각성하는 것으로부터 국민들께 사죄하고 제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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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장미란 씨 사건을 암장한 부경장 조금 전 영장실질심사가 끝났습니다.
00:15어제 체포 적구심 인용으로 석반된 뒤 다시 구속관림길에 선 건데요.
00:21부경장이 맡은 실종사건은 무려 298건, 허위 셀피 종결 가능성 있는 사건이 10건 정도로 추정됩니다.
00:30장미란 씨 휴대전화는 지난 5월 16일 아침 9시 44분쯤에 꺼졌습니다.
00:36남자친구의 실종신고 후 14시간 동안 부경장이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뒤에도 한참 동안 커져 있었다는 겁니다.
00:47경찰이 초동 대응을 제대로 했다면 장 씨 행방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
00:53장미란 씨 사건이 불거진 이후 사흘 동안 이 제주에서는 다른 실종자 시신 3구가 더 발견돼 의문은 쌓여가고 있습니다.
01:03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이 큰 권력을 가지게 되는 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한다.
01:09경찰 개혁을 강조했는데 경찰청은 제주 서부경찰서 지휘선상에 있는 간부들을 전원 대기 발령했습니다.
01:16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46시스템이 돌아가는 시스템 만약에 총리님 가족이 실종돼서 이렇게 실종신고를 제주경찰을 했다면 이렇게 처리했을까요.
01:54과연 이 큰 권한을 그 책임을 충분히 이행할 만한가에 대해서 경찰 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02:18오늘의 정치훈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23어서 오십시오.
02:23네, 안녕하세요.
02:25경찰 내에서조차 제정신이 아니다, 충격적이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2:30김영배 의원님 어제 행환위 소속으로 국회에 다녀오셨는데
02:34무엇보다도 국민들은 이거 초동 대응 잘했으면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분노인 것 같습니다.
02:40정말 분노하기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02:46어떻게 실종신고가 되었는데 받지도 않는 전화를 전하면서 가족들한테 있는 위치를 알리기 싫어한다.
02:55안전하니까 걱정하지 말라.
02:56이렇게 안심시키고 거짓말한 걸 넘어서서 신고를 받아가지고 입력해놓은 자료들까지 삭제하는 저런 경찰을 믿고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겠습니까.
03:09그러니까 이거는 근본적으로 경찰 시스템 자체가 견제와 균형 그리고 상하 지도부와 일선 간의 서로 간의 업무 보고 체계 이런 데
03:24심각한 문제가 구멍이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서
03:28저는 지금 차제에 경찰 개혁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을 만들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03:35무엇보다 일선 경찰들이 저는 대호각성하는 것으로부터 정말 국민들께 사죄하고 제대로 일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반성의 모습부터가 출발 지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3:49오늘 장미란 씨 부검이 한 2시간 40분 정도 진행이 됐고 그 결과는 나중에 유족에게 먼저 알린다고 합니다.
03:55그런데 이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경찰청장 대행이 타살 가능성은 낮다라고 국회에 보고한 걸 두고도 말이 많더라고요.
04:02경찰 입장에서는 시신을 확보한 가운데 아마 경찰청장 대행 정도는 그래도 제주 현지로부터 그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보고도 받았지 않겠습니까.
04:18그러니까 최종적인 과학적인 어떤 부검 결과로서는 아직까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경찰 차원에서의 초동 판단은 이거는 다사는 아니다.
04:28그러니까 결론은 섣부른 그런 저 피해자가 왜 그런 행위를 했을 건지 납득이 되지 않는.
04:37장미란 씨 남자친구의 경우에는 극단적 선택을 할 만한 이유가 없었다.
04:41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나 정황이 아니었다는 게 남자친구와 여행이었고 다 그런 게 다 주변 정황인데 경찰은 왜
04:50그런 섣부른 현장에 시신만 보고 아마 저는 판단을 했을 건데
04:55그런 부분은 국회 특히 행안위 같은 경우는 전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그런 관심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그렇게 한다는 것은 저는
05:04맞지 않아요.
05:05그러니까 이제 이번 같은 경우도 지금 해당 경찰관이 289건의 그런 실종사건을 실질적으로 가지고 저런 식으로 말 처리를 했다면
05:18그동안 실질적으로 피해자들 특히 실종된 가족들 차원에서는 애절하게 빨리 찾아달라고 하는데 저런 식의 그냥 사건 처리를 하면
05:30국민들이 이게 왜 그러면 경찰을 두고 있는지 믿질 못할 거예요.
05:36그래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어제도 나왔습니다마는 과거에 20대 30대 같은 경우는
05:43올봄에 제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를 강연하게 받쳐주던 세력인데
05:48이런 2030대 여성들이 이재명 정부에 완전히 덩을 돌린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05:56바로 이 안전과 치안에 대한 우려 이런 게 제일 크다는 겁니다.
06:02사실 경찰이 섣부르게 타살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라고 하는 보고를 받았다고 공개를 했지 않습니까?
06:11적어야말로 경찰의 불신을 키우는 행태거든요.
06:15아니 수사라는 것은 증거에 의해서 하는 것이고
06:18혐의가 있을 때 그 혐의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수사를 하고
06:23객관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법정 증거주의 이런 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6:29그러니까 그런 수사가 진행된 바가 없고 한데
06:33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타살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06:38없다도 아니고 저 말 자체가 저는 굉장히 섣부르게 상황을 모면하거나
06:44자기 위주로 경찰 위주로 수습하려고 하는 모습을
06:48오히려 경찰의 수뇌보가 보인다는 그런 부적절한 언행이다라고 보고요.
06:55어제 행안위에서도 굉장히 질타가 있었습니다.
06:58앞으로 지금 중요한 것은 객관적 자료, 증거
07:04그리고 객관적인 행태 이런 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지적들이 있었고
07:10앞으로도 저는 우리 국민들께서 가장 우려하듯이
07:15조금이라도 국민들께 피해가 가거나 안전의 우려가 있는 것은
07:20정말로 최대한의 노력과 최대한의 물량을 투입해서라도
07:25안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경찰이 노력을 하는 선제적인 예방 행정이
07:31무엇보다 중요하지 않나 강조하고 싶습니다.
07:34오늘 경찰청에서는 제주 서부서 지휘라인에 전원 대기 발령하긴 했는데
07:37조금 전 취재기자 전원에 보면
07:39지금 경찰청장 자리가 너무 오랫동안 공석이었다는 거예요.
07:43오랫동안 리더십이 부재되다 보니까
07:45경찰 내 긴장감이 떨어진 것도 이런 불신의 원인이 됐다.
07:49이렇게 분석을 하더라고요.
07:50사실은 어저께 우리 행안위에서 경찰청장께서 정말 경찰 조직을 사랑하신다면
07:57먼저 본인부터 다시 한 번 성찰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할 필요가 있다.
08:03즉 결단하라.
08:05대행을 말씀하시는 거죠.
08:06그렇습니다. 유재성 대행한테 결단하라 이렇게 촉구했던 의원들이 한 서너 명 있습니다.
08:13그럴 정도로 우리 행안위원들도 아주 엄중하게 현재 상황을 보고 있고요.
08:18다만 이제 이 사건이 어느 정도 종결되고
08:23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경찰이 쇄신책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08:29당분간 지휘가 조금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08:34요 며칠 사이에 결단할 문제는 아닐 수 있겠습니다만
08:38저는 아까 금방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08:41새로운 경찰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점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08:47대통령께서 경찰청장을 임명할 수 있다 이렇게 보셨습니다.
08:50사실 검찰 보안수사권 폐지로 경찰이 사실상 모든 수사권에 주게 되는 날이
08:5538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경찰 수사력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면서
09:01어제 국회 예결위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한성숙 총리 간에
09:05이 사건과 검찰 보안수사권 폐지가 관련이 있는지를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09:10보고 오시죠.
09:14경찰은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09:18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경찰은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09:22경찰이 마음대로 사건을 암장하는 사회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09:28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최소한의 견제장치인 보안수사권마저
09:33민주당 전당대회 덕터여 동양바구니로 바꿔버렸습니다.
09:57한성숙 총리는 이번 제주 실종사건과 검찰의 보안수사건 문제는 별개다.
10:03지금 보안수사건이 있는 상황에서도 이 사건이 일어났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0:07지금 보안수사건이 제대로 작동되는 검찰 조직 체계라고 믿는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10:14지금 국회에서도 이거는 여당이든 야당 의원이든 어느 누구든
10:18지금 검찰 조직은 이제 10월 달이면 해체되잖아요.
10:22그러니까 해체되는 그 조직에서 보안수사건을 제대로 행사해가지고
10:27진짜 억울한 국민들의 피해를 갖다가 살펴보기 위한 어떤
10:31그런 각구의 노력을 하는 많은 검사들도 있겠지만은
10:35지금은 이제 행사소송법 개정에 따라가지고 보안수사건이
10:40이미 폐지를 국회에서 법적으로는 결정을 해버렸어요.
10:44그런 상당에서 이 법의 시호는 이제 공포가 됐기 때문에
10:48이제 시행이 되어버렸지 않습니까.
10:50그러면 이제 이미 그 담당자 사건을 받고 있는 제주지검에서
10:56이걸 보안수사할지 할 어떤 자신의 법적 근황 근거가 없어졌기 때문에
11:03행사를 할 생각이 없는 겁니다.
11:06이미 경찰은 수사개시권 종결권을 가지고 이 문제들도 자신들만 판단하면은
11:12이 문제는 이제 끝난다 이런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11:15사실상 검찰하고 경찰하고 공조가 깨진 것은 이미 오래돼 버렸어요.
11:21그런 가운데 이런 사각적인 그 상황에서
11:25시월 이제 공소청, 중소청 뭐 이런 그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11:29이런 사건이 드러나고 있잖아요.
11:30불과 이제 강조 여고생 피살 사건, 그 장기구 사건이
11:35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공분을 산 그 사건이 얼마 됐습니까.
11:40불과 두 달도 채 되지 않아가지고 이런 문제가 터지는 거거든요.
11:44그럼 지금도 경찰 수사 상황에서는 이런 일탈된 경찰의 일부 행위에 따라서
11:51그 경찰 이 책임이 이렇게 검사 이 책임까지 이렇게 있어서
11:57이런 뭐 걱정까지는 아니었는데
12:00이제 검찰이 보안수사권을 갖다가 완전히 폐지시켰다 그러니까
12:04경찰에 이런 일탈 행위가 나오면은
12:06이걸 누가 이제 견제하고 바로잡고 찾을 수 있을 것인가.
12:10그런 측면에서 국민적 상실감, 우려가 이제 커져버린 거예요.
12:15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좀 뒤늦은 감은 있지만은
12:20빨리 경찰 계획을 주창하는데
12:22저 경찰이라는 조직이 대한민국 경찰은요.
12:26사실상 그러니까 일제 36년 그 압박 시절에서부터
12:30그 경찰이라는 잘못된 경찰 문화를 상당히 답섭한 부분이 많아요.
12:34그 잔재를 아직까지 제대로 털어내지 못한 부분도 있고요.
12:38그래서 사실 검찰 계획과 경찰 계획은 늘 달리는 쌍두마차였어요.
12:45그런 측면에서 한쪽에서 너무 경찰 계획만 이렇게 부각시키다 보니까
12:49상대적으로 경찰 계획은 느슨해져 버렸어요.
12:52그러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부분에 대통령의 심각성이
12:56저는 어떻게 경찰 행정에 전반적으로 수사에 연장해서
13:00이게 작동될지 의아스럽습니다.
13:03그러니까 경찰 계획이 속도감 있고 제대로 필요한 상황이 된 건 확실합니다.
13:09그런데요.
13:11지금은 좀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신 건데
13:14이 사건은 실종 사건이지 수사 사건이 아닙니다.
13:19수사권을 가지고 수사하다가 발생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13:22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전형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자기 논의 물대기예요.
13:29깔대기 이야기인데
13:31본인 수사권을 가지고 본인이 검찰 시절에 얼마나 국정농단을 했습니까.
13:38그거는 말씀을 안 하시고
13:39엉뚱하게 실종 사건을 가지고
13:42마치 수사 사건인 것처럼
13:45이렇게 보완 수사권이 없어가지고
13:48발생한 문제처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야말로 황당무게한
13:52지금 이야기고요.
13:53기승전 검찰 권력을 다시 꿈꾸는
13:56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는 건데
13:59이거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14:01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14:02이 사건은 경찰이
14:04자체 내 시스템을 철저하게 개혁해서
14:08국민의 안전을 도모해야 될
14:10안전행정 시스템 개혁과 관련된 문제가
14:14이렇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4:15물론 대한민국의 많은 경찰들은 민생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지만
14:19공교롭게도 장은기 사건과 장미란 씨 실종 사건까지
14:22경찰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14:26아마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도 커진 것 같습니다.
14:30그런가 하면 이렇게 이 사건을 허위 중결한 경찰관의
14:33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조금 전 끝났고요.
14:37어제 체포 적고심 인용으로 석방됐던 상황에서
14:40유족들은 격앙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14:42그 모습 잠시 보고 오시죠.
14:46야 야 와봐 어디가냐
14:49야 우리 와봐
14:50야 야 말해봐
14:55수신 발견됐는데 유가족께 한 말씀 하시죠
14:59죄송하지도 않으신 겁니까
15:01차를 막는 건 너무 억울해서 어떤 사람인지 얼굴 보고 싶은데
15:07사과를 듣고 얘기 좀 하려고 했더니 빨리 가네요.
15:12동폭하고 사망이라고 조기란 씨는 입력하신 거 맞으십니까?
15:15사회중결 인정하시나요?
15:17사회중결 하셨습니까?
15:18장미란 씨 시신 발견됐는데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15:21유가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15:26화면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인 유족은 장미란 씨 유족이 아니라 60대 남성의 유족인데요.
15:33석방대에서 나오는 부경장에게 살아있다고 했잖아.
15:37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좀 보여드렸습니다.
15:39그러니까 유족의 마음이야 우리가 헤아릴 수가 없을 텐데
15:42이 체포 적도심이 인용됐다는 건 긴급체포의 요건조차 경찰이 갖추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15:48그렇습니다.
15:49그래서 이제 1차적으로는 문제는 풀려났습니다만
15:53그걸 풀려를 하자마자 이제 실종자가 이제 시신이 발견된 거 아니겠습니까?
15:59그런 측면에서 이제 판사 풀어준 제주도지법의 판사도 참 체면이 말이 아니겠지만
16:05체면을 떠나가지고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인식 자체가
16:09그러니까 실종 사건을 접하는 어떤 경찰의 초등 자세와 태도가 문제인 거예요.
16:16실종이 이게 실종 사건이 접수되면 이것도 제대로 된 실종 수사를 해야 되는 거죠.
16:22그래서 이제 이게 초등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바로 찾을 수가 있는 거예요.
16:28그런데 이게 이제 그 골든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이게 이제 미제 사건이 되어버리는 것이고
16:35그러다 보면 이게 바다 한가운데 시신이 되어있었고 어디에 암장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16:41이런 상황으로 이거는 미제 사건으로 가버린다는 겁니다.
16:45그래서 이제 경찰 입장에서도 이 실종 사건을 소홀히 하는 그런 경찰의 고질적인 문제부터
16:51바꿔내야 되는 것.
16:52이번 사건을 통해서 이제 온 국민들이 이제 다 알게 됐잖아요.
16:56자 그런 측면에서 이제 문제는 이걸 갖다가 경찰의 내부 견제 장치 없는 어떤 그런
17:04자 이제 검찰의 이제 행소법 개정 통해가지고 보안수사권 폐지된 마당에
17:09이제 모든 걸 경찰 자신들의 자체적인 아 이 실종 사건을 접하고
17:16이걸 수사를 통해서 아 이걸 실종 사건 수사 개시를 해야 될 건지 아니다.
17:21이거는 이분처럼 뭐 아 이게 나하고 직접 통화를 했는데 자기 장소 알려지면 안 된다.
17:27그래서 유족들한테 거짓말해가지고 죽도록 방치할 건지.
17:31이런 문제의 모든 결정을 경찰이 다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17:35그리고 결정 수사 판단 최종 종결도 경찰 밖에 못하는 거예요.
17:40자 그런 가운데 이제 앞으로 믿는 것은 자 법원에서 이렇게 해서 사건이 송치되어 온 거
17:49공소청에서 앞으로 기소 제도로 돼가지고 올라온 건지
17:54그러면 기소 여부를 갖다가 공소청에서 판단을 하지만
17:58이걸 재판에서 범죄 사실 끝까지 밝혀내려고 하는 그런 의지
18:03이런 게 살아 숨쉬는 어떤 그런 사법 체계가 유지될 건지
18:09국민들은 그걸 다 우려한다는 거죠.
18:11의원님 잠시만요.
18:11저희가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18:15그동안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이렇게 전해드렸는데요.
18:19발견된 시신의 부검 결과 장미란 씨로 확인이 됐다라는 속보가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18:24법치의관이 치아를 감정한 결과 실종자 장미란 씨와 일치한다는 견해를 냈고요.
18:31시신의 지문 소실로 DNA를 채취해서 추가로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지만
18:36어쨌든 치아를 감정한 결과 장미란 씨와 일치하는 결론을 냈다라고 밝혔습니다.
18:42신원이 확인된 만큼 장미란 씨는 장례식장으로 옮겨졌고요.
18:47사망 일시와 정확한 사망 원인은 국과수가 확인해야 하는데
18:52이 부분에 있어서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18:55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18:57어제 제주 야자나무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
19:00오늘 2시간 40분 정도 부검을 진행을 했는데요.
19:04장미란 씨로 확인됐다는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19:07법치의관이 치아를 감정해서 실종자 장미란 씨와 일치한다는 결론을 냈고요.
19:13다만 지문이 소실돼서 DNA를 추가로 채취해 좀 더 확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21시신이 확인된 만큼 장미란 씨의 시신은 장례식장으로 옮겨졌고요.
19:25앞으로 사망 일시와 정확한 사망 원인은 국과수 확인을 거쳐야 해서
19:31이 부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19:35부검이 한 2시간 40분 정도 진행이 됐고요.
19:38아직 정확한 결과는 아니지만
19:39일시 결과가 치아를 감정해서 실종자와 일치했다.
19:43이렇게 결론을 낸 모양이에요.
19:45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19:49저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 경찰이고 국가인데요.
19:54저도 정말 마음이 아프고 죄송하다는 말씀 오히려 제가 거듭 드립니다.
19:59더 책임 있게 경찰계획뿐만 아니라 우리 안전을 위해서 더 챙기겠다는 말씀드리고요.
20:06아마도 저는 구속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0:09왜냐하면 체포는 체포 요건이 긴급체포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서 풀어준 건데
20:14다만 영장실질심사의 경우는 도주 우려나 증거인멸이 주로 문제가 되는데
20:23이 부경장이 지금 보면 298건을 다뤘고 실종사건만
20:29그중에 10여 건이 동일한 패턴으로 지금 이렇게 추정이 되거든요.
20:37그렇기 때문에 이게 사건이 더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0:40그래서 아마 재판부에서도 제가 볼 때는 일단 인신을 확보를 하고
20:44수사를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이는데
20:47추후에 좀 더 지켜보되 정말로 엄정한 수사와 재판이 진행돼야 되는 상황입니다.
20:54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안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20:58구속이 될 것 같다라고 예견을 해 주셨어요?
21:01그러니까 김영대 서울시당 위원장께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21:04지금 현재 경정, 이 경찰관 한 사람이 이런 실종사건을 무려 280여 건 처리를 했는데
21:11그중에서 이제 실질적으로 혼자 종결 처리한 사건이 실질적으로 200건이 넘어요.
21:19그러면 그 안타까운 죽음들이 이렇게 파묻혀진 경우가 얼마나 많을 것이냐
21:24우리가 추정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21:26이거야말로 정말 심각한 앞으로 이 실종사건 처리에 기존 검찰도
21:33지금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소홀한 측면도 맞다고 봐요.
21:37검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태였는데
21:40앞으로 검찰의 어떤 그런 견제 기능이 상실된 가운데
21:45경찰의 실종사건 접수에서부터 이거 수사를 개시할 것이냐 말 것이냐
21:51그리고 이걸 어떻게 종결하느냐 거기에 대한 내부 견제 장치가 또 검증 장치가 지금 경찰에 없어
21:57그러다 보니까 전적으로 담당 경정 한 사람의 일은 정말 천공동할 판단이 있는 겁니다.
22:06여기에 지금 국민적 공무원이 있는 건데 하여튼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22:09이 경찰 개혁을 국민들이 지금 이제 민생 취한 이 안전 문제만큼 얼마나 생활에 밀접한 부분입니까?
22:2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진짜 정권의 맹운을 걸고 경찰 개혁도 함께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2:26네.
22:26잠시 후에 이 부경장의 구속 여부와 또 장미란 씨 부검 결과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짚어보기로 하고요.
22:33저희는 전국 이슈 짧게 알아보겠습니다.
22:35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이른바 필연적 실패론을 제기했던 유시민 작가가
22:40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오만한 권력자라고 말했습니다.
22:45들어보시죠.
22:48정치적으로 볼 때는 대통령이 여당의 당대표를 자신이 픽해서 집어넣어서 당선시키려고 하는 거는
22:55이건 왕정 또는 귀족정으로 가는 거예요.
22:5890도 절하라고 하면 다 절하고 이상한 조폭 문화 같은 거.
23:01당내 경선에서 불공정한 사건이 빈발해도 아무도 항의하는 사람이 없고
23:06이 문명에서 야만으로 가는 게요.
23:08그러니까 인간 사회에서 침팬지 사회로 가는 게 순식간이라고 해요.
23:12대통령 시절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23:14지금 이거 요 며칠 사이에 나오는 것들은
23:1740 뭐
23:18네.
23:19그건 이제 3자 곧 나와요.
23:20제가 이분의 가장 강력한 말씀으로 기억한 거는
23:25저는 이제 정치평론하지 않겠습니다.
23:27왜 본인이 정치평론 안 하겠다고 했었던
23:30그 약속을 안 지키고 저렇게 맹렬하고 열심히 하시지
23:34잘 모르겠습니다.
23:36유적가의 판단이 있으니까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23:39저는 뭐 전적으로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23:46오만한 권력자다.
23:48지지율은 조만간 30%대로 내려앉을 것이다.
23:51이거 좀 기분 나쁜 말은 다 모아서 한 것 같습니다.
23:54대통령을 향한 악담이라고 하기엔 좀 너무 심하지 않냐
23:57지나치지 않나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23:59유시민 작가가 어떤 점을 우려하는지는 저도 알겠습니다만
24:04도저히 판단은 존중하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4:09특히 쓰신 용어들이 보면 오만한, 야만, 침팬지
24:14뭐 이런 용어들을 동원하셨는데요.
24:17평소에 그냥 술자리에서나 쓰실 수 있는 용어일 것 같은데요.
24:23여러 걱정이 있으시니까 그런다 이렇게 정말 좋은 뜻으로 해석하더라도
24:27적어도 공인이신데 이런 용어를 쓰시는 거는 좀
24:32지향해 주셔야 되겠다는 권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24:36다만 이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더 품이 크고
24:41통이 큰 정당으로 태어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은 드는 것 같습니다.
24:45그만큼 지난 전당대회 때 사실은 보기 좋지 않은
24:48그런 이제 걱정들을 많이 끼친 것도 사실이잖아요.
24:52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수준 높게 통합을 이끌어가고
24:56이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당으로 좀 거듭나는 필요도 있겠다.
25:01그런 점을 스스로 좀 돌아보면 좀 지적할 수 있는 것 같긴 합니다.
25:06박홍근 장관은 유시민 작가가 자기 뜻대로 뭐가 안 되니까
25:10가시도 친말을 한다 뭐 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25:13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내용이 격화하는 가운데
25:15보수 재건을 외치는 두 사람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만났습니다.
25:19화면 잠시 보고 오시죠.
25:34윤리 정치는 정치 중에 제일 하위의 정치입니다.
25:40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통합을 통해서 이렇게 폭주하고 있는
25:46잘못 가고 있는 정권을 견제하는 야당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갔으면
25:52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유지되는 공당이 전통의 공당이
25:57이렇게 사당화의 길로 가면 안 됩니다.
26:00그러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수 없습니다.
26:08그동안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이 투샷을 피해오는 것 아니냐
26:12이런 분석도 있었는데 오늘 두 사람이 딱 만났습니다.
26:15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쓴소리의 목소리를 모았는데요.
26:19그렇습니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본인이 선거법 위반 문제를 가지고
26:25지금 상당히 재판을 받으면서 마음이 별로 안 편죠.
26:29그렇지만 보수 진영의 당의 진로 그리고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걱정이 있죠.
26:37그래서 중도 확장을 늘 중심 세력으로서 오세훈 시장의 정치 영역이 있는 것이고
26:44한동훈 역시 무소속이지만 결국은 보수 진영 내에서
26:48그래도 수도권의 소구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되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26:55저 사람들이 다 한결같이 지금 당내 윤리를 통해서
26:59징계 정치는 이거는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가 아니다.
27:03지금은 정당 정치를 통해서 국민을 봐야지 당내 정치에 함몰돼서
27:08이렇게 정적 제거라든지 어떤 그런 갈등을 통해서
27:12큰 통합의 어떤 그런 정치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27:16그런 측면에서 오늘 저 토론을 통해서 상당히 같이 공감을 했다고.
27:21오세훈, 한동훈 투샷을 내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장동혁 대표가
27:25어떤 심정으로 지켜봤을지도 궁금해집니다.
27:28지금까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7:32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