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네팔 대송수 닷새째. 피해 규모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구조와 복구 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00:08채 몇십 미터도 나아가지 못하는 험난한 상황. 잠시 후 현장에 급화된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전해듣겠습니다.
00:16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문제의 경찰관이 다른 실종 사건에서는 초과 근무를 신청하는 등 이중적 행태를 보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25단독 보도합니다.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중국인 대학 강사가 범행 뒤 태연하게 수업 공지를 올리며 강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00:34더하고 있습니다.
00:35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네팔 대홍수 사망자가 지금까지 750명으로 늘었습니다.
00:41실종자도 급속히 늘어서 3천 명이 넘었습니다. 수색 구조 작업에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인데 또다시 경기령이 내려졌습니다.
00:50강물이 다시 불어나고 있고 2차 홍수 징후까지 포착됐습니다.
00:55오늘의 첫 소식 조아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0처참히 부서진 교량이 보이고 물살은 제법 빠르게 흐릅니다.
01:05네팔 재난관리청은 오늘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나수와 지역 보테코시강의 유량이 더 불어났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15그러면서 구조대는 물론 하류 지역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01:22이런 경고 배경엔 2차 홍수가 머지 않았다는 징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01:28이번 대홍수가 발생한 지점 인근으로 빙하 파편과 토사가 쏟아져 내리며 산사태로 형성된 자연 댐 두 곳이 발견됐습니다.
01:36현지 시각 28일 촬영된 네팔과 중국 적경 지역 고산지대의 빙하 붕괴 지역 인근 자연 댐으로 기존 자연 댐에서 약 2
01:46.8km 떨어진 지점에서 새롭게 형성된 겁니다.
01:50남동쪽 방향에 새로 형성된 사각형 형태의 자연 댐 호수는 기존보다 규모도 더 커 보입니다.
02:08결국 물이 계속 불어나 자연 댐이 무너지면 하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2차 홍수나 추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02:17있습니다.
02:18다만 기존 자연 댐에서 배수가 진행되며 호수 수위가 최고치보다 10m 이상 낮아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2:25모레 빙하에서 흘러든 물의 양이 최고조에 달해 자연 댐 붕괴 위험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02:32중국과 네팔 당국은 자연 댐을 포함해 강물의 수위, 유량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2:41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02:55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De
02:57Estoyarios 바쁘지
02:57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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