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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정원의 공식을 완벽하게 뒤집는 곳이 있습니다.
기존의 생각과 틀을 깨는 역발상의 공간, 바로 '만년교정원'입니다.

이곳의 나무들은 저마다 범상치 않은 자태를 뽐냅니다.
전정귀 가드너는 "세월이 흐르면 그저 '다른' 것이 되는 게 아니라,
'별다른' 것이 되더라"며 정원 안의 모든 수종을 자신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만년교정원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발길 닿는 곳마다 수많은 물음표를 던지는 지적인 공간입니다.

전정귀 가드너는 방문객들이 정원을 거닐며 마음껏 묻고 생각하며,
많은 것을 배워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익숙함을 뒤집는 묵직한 철학의 공간,
만년교정원의 이야기는 [나는 가드너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정태우 (jeongtw05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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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안녕하세요. 저는 창작정원 가드너 전전기입니다.
00:21만연교 정원은 역발상 정원이고 기존의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정원입니다.
00:31이 세월이 가면 바른 것이 아니고 그게 별다른 것이 되더라고요.
00:36제 정원도 만년이 흐르는 동안에 변하지 않고 여기서 만년 동안 존치를 했으면 좋겠다.
00:42그런 의미에서 모든 수종들을 좀 별다르게 키우고 있는 거죠.
00:50만연교 정원은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정원이기 때문에
00:54한번 둘러보시고 의문이 있으면 저 혼자 이렇게 물어보시고 많은 것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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