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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10시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내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오전 10시 4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오전 11시 반쯤 대응 1단계로 하향했습니다.

장비 59대와 인원 15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 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인근 공장을 포함해 공장 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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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파주시 탄염면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내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09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오전 10시 4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오전 11시 반쯤 대응 1단계로 하향했습니다.
00:18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인근 공장을 포함해 공장 4개동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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