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참사 발생 열흘째, 기업 대응팀은 인력과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대응팀은 헬기와 드론, 수색견을 동원해 강하류, 산악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승은 기자 전해주시죠.
00:20네, 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대응팀은 어제도 하늘과 육상에서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00:26서울에서 직원 20여 명을 파견해 현지인들과 수색에 나선 두산 애너빌리티는 헬기를 띄워 파워하우스, 발전소에서부터 트리슐리강 하류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00:39파워하우스 사무동과 상부 위어댕까지 살폈지만 유의미한 결과가 안 나와 강하류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00:47오늘은 드론 두 대도 함께 띄워 더 자세히 훑을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00:51통상 현지시각 3시경 드론을 띄울 수가 있어서 우리 시각으로 6시경은 돼야 오늘 상황을 전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00남동발전은 어제 파워하우스 주변을 중심으로 열화상 적외선 특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과 수색견의 도움을 받아 육상수색을 이어갔습니다.
01:10특히 산악지대까지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3남동발전은 지금까지 현지인을 포함해 육상수색팀 65명을 통해 수색을 벌였지만 외교 마찰 우려에 이런 점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1:24파워하우스 인근 남체에 기업 육상수색팀 캠프가 있고 34km 떨어진 바타르에 네팔 군기지가 있어 이곳에 드론팀 캠프를 차린 상태입니다.
01:35어제 네팔인 2명이 인근에서 구출되면서 희망을 준 상황입니다.
01:39네팔인들이 구조된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은 실종된 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해 온 UT1 수력발전소와 직선거리로 6km 떨어진 곳입니다.
01:51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