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오늘은 별도의 도어스태핑 없이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00:08취재진들의 많은 질문이 있었는데요. 그런데도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 이렇게만 밝혔습니다.
00:17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유서현 기자.
00:23서울 적선동 준비단 사무실입니다.
00:26김승원 후보자, 오늘은 도어스태핑 하지 않았죠?
00:32네, 그렇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아침 8시 반쯤 이곳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는데요.
00:39공지한 대로 별도 도어스태핑은 하지 않았고,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00:59김 후보자의 직접 해명은 없었지만, 청문준비단을 통한 해명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6오늘 오전에도 배우자명의 부동산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기도 했습니다.
01:14이와 별개로 준비단 내부적으로는 개별 의혹에 어떤 방식과 수준으로 대응할지를 두고, 고민이 적지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01:31김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부정은 없었고, 심사도 공정하게 이루어졌다는 입장입니다.
01:40다만 민원 전달 과정에는 신중해야 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1:45식약처 청탁 의혹 브로커로 알려진 사업가 양모 씨는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서 친한 후배로 알고 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01:54가족이 운영하는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가족기업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2:00발달장애인 돌봄 환경 특성상 학교를 열기도 선생님들을 모시기도 쉽지 않다며 헌신을 왜곡하거나 매도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02:11지금까지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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