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별도의 도어 스태핑 없이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00:06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만 밝혔습니다.
00:13현장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유서현 기자.
00:18네, 서울 적성동 준비단 사무실입니다.
00:21오늘은 도어 스태핑을 하지 않았군요.
00:25네, 그렇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아침 8시 반쯤 이곳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는데요.
00:32공지한 대로 별도 도어 스태핑은 하지 않았고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00:38직접 들어보시죠.
00:43청문회에서 잘 소상하게 밝히겠습니다.
00:47심사 지연 사유 하기 위해서 기객처장 연락했다고 합니다.
00:53김 후보자 직접 발언은 없었지만 청문준비단을 통해 언론 보도 등에 대한 해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01오늘 오전에도 배우자명이 부동산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기도 했습니다.
01:09이와 별개로 준비단 내부적으로는 개별 의혹에 어떤 방식과 수준으로 대응할지를 두고 고민이 적지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01:28김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부정은 없었고 심사도 공정하게 이루어졌다는 입장입니다.
01:36다만 민원 전달 과정에는 신중해야 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1:41식약처 청탁 의혹 브로커로 알려진 사업가 양 모 씨는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서 친한 후배로 알고 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01:50가족이 운영하는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가족 기업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57발달장애인 돌봄 환경 특성상 학교를 열기도 선생님들을 모시기도 쉽지 않다며 헌신을 왜곡하거나 매도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02:08지금까지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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