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 외교관들이 곤란하겠네요.
00:01풋내기 외교관들죠.
00:03기차 타고 모스크바에서 마르샤바 걸쳐서 소피아로 가는 기차를 탔는데
00:07식당 칸으로 가요.
00:10그런데 한 사람이 딱 길 막더니
00:12스탈린?
00:14스탈린?
00:16시비 거는 거 아니야, 지금?
00:17말을 안 했어요.
00:19막더니 마오쳤뚱!
00:22김일센! 러시아 말로 김일센이라고 하잖아요.
00:24김일센!
00:25그래서 식당 칸으로 가서 밑에다 모셨는데
00:32역시 안 싸우셨군요.
00:34그런데 북한 외교관들이
00:36차 타고 대사관 철문 나오잖아요.
00:39그럼 거기서 잠깐 서서 떼요.
00:42주머니에 넣어요.
00:44그리고 외무성이랑 다 일 보고
00:45들어올 때 철문 앞에 딱 서면 다시
00:48초상위당 달고 들어가는데
00:49제가 초상위장 위력을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00:53위력입니다 이건.
00:54강력한 위력인데
00:56기차 타고 하바랍스쿠에서 기차 타고 조금 더 들어가는데
00:59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01:01그때가 러시아가 붕괴되고 얼마 안 됐으니까
01:04막 질서가 없을 때입니다.
01:07강도들이 올라온 거야.
01:08기차 간에.
01:10그러면서 지갑들이 다 뺐는데
01:12거기 6명인지 7명인지 쭉 앉았는데
01:16초상위장이 다 달고 있었던 거야.
01:18내려가서 시차 사람들이 뭐라 그러니까
01:20자리를 커지니까 자리를 다치지 말고 그냥
01:22빨리빨리 가자.
01:24그래서.
01:25상상위장의 위력을 그때.
01:27거지가 위력이야 위력.
01:28추후에 위력이래요.
01:29강도들이 피해가네.
01:30다른 사람들한테는 지갑 다 내놓고 일어나는데
01:33초상위장은 자리는 거지니까 그냥 가자.
01:36지나갔대요.
01:37아 이거 정말 대단하다.
01:39우리도 뭐 일반적으로 대상 안에서 공식 행사를 할 때
01:42그때만 달고 나머지는 다 뗍니다.
01:44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아랍에미레이트의
01:46겸임 나라다 보니까 출장을 자주 갔었는데
01:49그때 이제 안 전 대표하고 같이 계속 갔습니다.
01:52안 전 대표가 계속 이거 초상위장을 떼고 다니더라고요.
01:56그래서 한 번은 초상위장 떼도 괜찮다니까
01:59아니 뭐 당신들 떼고 있으면서 나보고 뭐라고 웃기나.
02:04아니 보위인데.
02:05보위이란 양반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02:08보위 먼저 떼더라고요.
02:09보위이 다 먼저 떼고 이렇게 뭐 우리도 같이
02:11어쨌든 이거 있으면 좀 불편하니까.
02:14불편하죠.
02:15알죠.
02:16외국인들은 이미.
02:17그리고 또 뭐 좀 더 심각한 건 뭐냐면
02:19저희 대상 안 외교관 중에는 애당처
02:23초상위장을 달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02:25그러니까 이 친구 말하는 게 달았다 뗐다 달았다 뗐다 하게 되면 이렇게 보풀이 일잖아요.
02:29네 그렇기 때문에 옷마다 다 배린다는 거예요.
02:32맞아요.
02:33그래서 주문해고 저 다 욕구 있다가 면담 갈 때 한 번만 딱 여기다 달고 그다음엔 일체 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02:40아니 김철성 부 대표님 같은 경우는 이제 어떻게 보면 경제 쪽이시잖아요.
02:44비즈니스 쪽이시니까 좀 휘장을 좀 달고 다니셨나요?
02:48한 번도.
02:49아니 처음부터 달고 다녔어요.
02:50오우 seben.
02:51오우.
02:52우리는 돈 볼래?
02:54이게 중요하지 않고 우리 안에는
02:55경제 고려가 중요하니까.
02:58그리고 오히려 약간 비합법적 사업이 가능하다는 걸로 오히려 더
03:03아니요.
03:04그런 쪽은 좋아할 거 같지.
03:05우리는 강하게 나요.
03:07우리는 강하게 나요.
03:07마피아가 또 뭐가 нравится.
03:09네.
03:09우리는 강하게 나요.
03:10미사일당 무기당 사야 되니까.
03:12그렇죠.
03:13오히려.
03:14고문도는요.
03:14현찰로 예전에 가방을 딱 입고 가서 주니까.
03:17오히려 더 좋지.
03:18예전에 더 좋아요.
03:19그러니까 그런 거예요.
03:21저희는 보통 어둠의 돈을 거래하잖아요.
03:24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어둠의 골목에 있는 조직들이
03:28자기 조직을 형상화하는 문신들을 팔에 새겨다녔잖아요.
03:33어디는 무슨 용문신,
03:35어디는 무슨 동대문파.
03:37그런 거가 양지에서는 대우지 못도 없잖아요.
03:41하지만 어둠의 새겨에서.
03:42그렇죠.
03:43집을 따면...
03:45여기 딱 있는 거예요.
03:46어차피 나랑 거래하는 사람도 러시아 마피아잖아요.
03:49영수증 없는 거잖아요.
03:51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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