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전쟁 중인데 아주 위험한 곳에 노출되어 있네요.
00:03너무 전쟁이 길어지면서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들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00:10지난 7월 20일하고 20일 사이에는 크라스노다르라고 네빈노미스크의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요. 드론 공격으로.
00:20사실 그에 앞서서 모스크바에서도 물류창고가 공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00:24그래서 드론 공격으로 지금까지 사망자고 사상자가 수십 명에 달하는 상태고요.
00:33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나지 않습니까? 이건 민간 표적이잖아요.
00:36그런데 왜 우크라이나에서는 와일드베리스를 공격을 하는 것과.
00:40젤린스키는 뭐라고 얘기했냐면 이곳이 지금 러시아의 드론 생산에 필요한 부품들 또는 항법장비들을 보관, 운송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거죠.
00:50그러니까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이 아니라 사실상은 러시아 무인기와 연결된 군사 시설이다.
00:57이런 식으로 공격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00:59그게 아마 두 가지 목적일 거예요. 모든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보급 끊는 거거든요.
01:04그러니까 보급 끊는 거에 첫 번째 목적이 있을 수가 있고 두 번째는 뭐냐면 민간인 시설도 우리 타겟이 될 수 있다.
01:10이건데 이 와일드베리스는 러시아의 아마존, 러시아의 쿠팡이라고 불리는 러시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이에요.
01:192004년도에 타티아나키미아라는 고려인 후손이 만든 회사인데.
01:23그래요?
01:24러시아 전역이 20개가 넘는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01:28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은 맞아요.
01:30그런데 여기에서 방금 보신 것과 같이 북한 여성들이 근무하는 걸 봤잖아요.
01:34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었어요. 2025년 4월에 러시아의 RTVI라는 언론사에서
01:41모스피바의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구에서 근무하는 북한 여성으로 추정되는 여성 노동자의 모습을 보도한 적이 있거든요.
01:51아니 그런데 진짜 여기가 우크라이나 지금 말대로 러시아 드론이랑 관련이 있는 곳일까요?
01:58제 생각에는 러시아 군사 비밀인데 러시아 사람들이 북한 노동자들을
02:04러시아 무기 생산 체계에 거기에 직접적으로 투입할까요?
02:10제 보기에는 국방성 소속 우류 가공 공장에 북한 노동자들이 파견돼서
02:17러시아 군복을 생산한 적은 있었어요.
02:20그런데 직접적으로 이렇게 무기 생산하는 데 노동자들을 연다?
02:26군사 기밀돼서 하지는 않을 거예요.
02:29우크라이나가 물류센터를 공격해서 러시아 국민들의 여론을 조성하려고 하는 목적이에요.
02:36저도 이 생각일 것 같아요.
02:37그러니까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푸틴의 반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02:42와일드베리스 여기에 있는 물건들이 있잖아요.
02:45대부분 다 중국에서 온 겁니다.
02:47이거 터졌을 때 중국 사람들이 그렇게 행분을 했어요.
02:49그러니까 거기에 드론 부품도 덜어 섞여 있겠지만
02:52그게 아니라 이제부터 전쟁을 너희들의 일상으로 끌고 가겠다는 젤린스키의 전략입니다.
02:58여태까지는 어땠냐면 키우가 계속 공격을 당했잖아요.
03:01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우의 민간인들 엄청나게 피해를 받았거든요.
03:11반면에 러시아에서는 그냥 일상이에요.
03:15전쟁은 전선에 있었던 거거든요.
03:17너희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전쟁을 우리가 끌고 가겠다라고 해서
03:22푸틴한테 정치적 암박을 가하고 그걸 통해서 휴전 협상에 나와라는
03:26러시아의 외교적인 압력 차원에서 지금 이거 하는 게 더 커서
03:31그 이전에 이제 모스코바 시내까지 공격을 감행했잖아요.
03:34그러니까 말하자면 이제 전쟁이 났었어 라고 이제 현실감 없는 사람들한테
03:38지금 전쟁 중이야라는 걸 이제 확실하게 보여주는 거예요.
03:41사실은 전쟁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 위험한 곳이잖아요.
03:46여기에다 지금 인력 보내는 거 아닙니까?
03:48안 가려고 하지.
03:49누가 가.
03:50사실은 뭐 그런 말을 해요.
03:52당연히 유지상 측에 10대원 측에도 초계와 같이 옥숨을 버려라.
03:58이런 게 있잖아요.
03:59초계라는 게 풀초자거든요.
04:01제가 실제로 겪은 일은 두 가지가 있는데
04:05알제리에라는 나라에서 외교관이 가스가 세면서
04:10가스가 폭발하면서 외교관 한 명이 사망을 하는 일이 있어요.
04:14그래서 알루미늄 간호로 드라이 아이스를 넣어가지고 왔는데
04:18돈이 엄청 들었어요.
04:19그 다음부터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그냥 현지에서 사고 나면 처리하라.
04:25그래서 중앙아프리카라는 공화국이 이제 내륙에 하나 있는데
04:30거기에 이제 김일성이가 이제 앙드레 꼴림바 대통령이 요청을 해서
04:35국회의사당을 지어요.
04:37공짜로.
04:38북한에서 모든 것을 들여다가 국회의사당을 지는데
04:41벽체가 무너지면서 근로자 4명이 사망을 했어요.
04:45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냐.
04:46우리가 처리를 못하잖아요.
04:49근데 김정일한테 제의서를 보냈어.
04:53시신 4명 어떻게 하면 좋겠냐.
04:56이건 현지에서 화장해서 묻어라.
05:00가족들은 그냥 사회주의 애국 열사증인가?
05:03그거 하나씩 주고 그냥 끝이야.
05:06아버지 묘지도 못...
05:07사람이 4명의 시신을 끌고 오는데 돈이 굉장히 많아요.
05:12맞아요.
05:14북한으로서는 그 돈을 쓰기가 싫은 거야.
05:16그래도 그렇지.
05:17화장했으면 유골 한 미러니까.
05:19그러니까 그냥 땅에다 화장할 때 다 묻어라.
05:21화장도 안 해준다며?
05:23화장도 비용이 드니까.
05:25그게 땅에 묻으라고.
05:26매장에, 매장에 버려야 돼.
05:28아프리카에다가 화장이 아니라.
05:29그러니까 중아프리카공원에서 근로자들이
05:31그랬을 때 집안에 무슨 생각을 했는가.
05:33두 개의 사건이 거의 비싸게 일어났어요.
05:35그래서 외교관은 목숨하고 노동자 목숨하고 가격 차이가 있구나.
05:42외교관은 가지고 들어오라고 그랬고 근로자는 거기에다 묻으라고 그랬어요.
05:45그러니까 북한에서는 사람도 당과 수용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사람 죽는 게 뭐 이렇게 대수냐.
05:51맞아요.
05:52이런 게 기본이잖아요.
05:53그렇죠.
05:54북한에서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생명 안전보다는 외화벌이가 우선입니다.
05:59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도 시리아에서 근무를 하지 않았습니까.
06:03시리아에서 근무할 때 내전이 터졌어요.
06:122012년에 반군이 지금 디마스코 함납 작전을 벌여가지고 지금 수도로 쫙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06:19그때 있었어요.
06:19네, 그때 있었습니다.
06:20그래서 많은 사람들이니까 외교단들도 100% 다 인조국가인 리바노로 다 피신 갔습니다.
06:26그래서 저희 대사관도 이렇게 돼서 큰 나라들 내놓고 나머지는 다 리바노로 피신 갔으니까
06:32우리도 대사를 비롯해서 몇 명의 외교관만 떨궈놓고
06:36가족을 비롯한 일부 인원은 100% 다 리바노로 보내갔다.
06:41승인 바란다.
06:42하는 식으로 정보를 보냈습니다.
06:44까꾸로 지금 대답이 완계 절대 떠나지 말라.
06:47왜요?
06:48그 전쟁도 왜요?
06:50네, 근데 왜나 하면 우선 리바논 주재 북한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06:55이제 가게 되면 대사관 건물이 없기 때문에 건물을 임대해야 된다는 겁니다.
07:01그러니까 돈이 없다는 거예요.
07:02첫 번째에.
07:02사람 목숨 놓고 아주 돈을 문자.
07:04돈이 없다는 겁니다.
07:06그다음에 두 번째로 또 뭐냐면 이건 부실입니다.
07:09그러니까 지금 시리아 지도부하고 지금 옥계교과 한 전어에서 싸우는
07:15그런 운명 공동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07:17우리 대사관이 절대 철수하면 안 된다.
07:21뭐 생사 운명을 같이 해라.
07:22하는 식으로 떨어졌습니다.
07:24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거기에 국방부에다가 얘기를 해가지고
07:27이제 자동보총 한 종씩 열 종을 보장받았습니다.
07:32본총인?
07:47본총인?
07:52자동보총?
07:54자동보총을 지켜 싸우라는 거예요.
07:54직원이 총들고?
07:56대사관 사람.
07:56가족은 없죠?
07:58다 있죠.
07:59가족.
07:59그래서 저의 집사람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3년속 달 계속 그런 식으로 있었습니다.
08:053년속 달?
08:06아, 내전 기간 내내?
08:08그러니까 저희 같은 외교관도 이럴 정도인데 아마 일반 노동자분들은 아마 더했을 겁니다.
08:15자, 북한군은 전쟁터로 몰리고 있고요.
08:18또 젊은 여성들은 러시아 일터에 가서 노동을 또 하고 있습니다.
08:22자, 어쨌든 이 김정은 정권에서는 이 젊은이들을 다 외화벌이에 쓰고 있다는 얘기예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