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본격적인 한가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는데요.
00:04추석 연휴 전날인 오늘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날이라고 합니다.
00:09또 이번 연휴 기간 성묘나 벌초하러 가실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13올해는 특히 벌소임도 조심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00:16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00:20도로에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날이라 교통사고 역시 많은 게 연휴 전날입니다.
00:26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를 살펴보니 연휴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평균 750건, 평일에 1.4배에 달합니다.
00:37사고는 오후 2시부터 늘기 시작해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00:43술이 가까이 있어 음주운전의 유혹이 달콤할 때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00:50올해는 특히 벌초와 성묘때 주의해야 합니다.
00:54벌소임 사고 우려가 커서입니다.
00:55지난 8월까지 소방청의 벌집 제거 출동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분의 1 가까이 급증하면서 이송환자 역시 4,079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01:07문제는 이달 9월이 벌소임에 가장 취약한 달인데 추석 연휴마저 겹쳐 걱정이 더 큰 겁니다.
01:15벌집이 보이면 무조건 피하고 벌에 쏘여 호흡곤란 등이 오면 즉시 119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01:23음식물 조리가 잦은 만큼 추석 연휴 기간엔 불조심도 해야 합니다.
01:29게다가 지난해 연휴 때 화재 건수와 재산 피해가 갑자기 늘어난 상황이라
01:34올해도 그 추세가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01:37화재 원인 배열로는 부주의가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이어 전기적 요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01:44소방청은 화기 취급과 전기제품 사용 등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01:50연휴 기간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했습니다.
01:56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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