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결혼 정년기 인구 증가로 출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올해 들어 7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7만 명으로 증가율 역대 1위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00:11하지만 그래도 사망자가 출생하수보다 많은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8이승은 기자, 인구동향 통계 흐름 전해주시죠.
00:22국가데이터처는 지난 7월 출생하수가 2만 4,275명으로
00:28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00:32이런 출생하수는 7월 기준 7년 만에 최대 규모이고
00:36증가율 11.1%는 황금대지대의 해였던 2007년 7월 이후 역대 2위입니다.
00:43이에 따라 올해 들어 7월까지 출생하수가 17만 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49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7% 늘면서
00:52누계기준 역대 1위 증가율 기록이 지난 2월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6데이터처 관계자는 통상 출산이 상반기에 많고
01:01하반기에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01:02지난 2024년부터는 이런 공식이 깨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87월 기준 합계 출산율은 0.89명입니다.
01:11일부에서는 올해 합계 출산율이 0.9명으로 올라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01:16데이터처는 아직 연말 추이를 봐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01:207월 혼인 건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3% 증가하며
01:3228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1:35출산과 혼인 증가세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인 결혼 정년기 인구 증가와
01:40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정책적 효과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01:45다만 7월 사망자 수가 2만 8,921명으로 3% 늘면서
01:537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01:57데이터처는 인구 고령화에 폭염과 폭우 등
02:00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던 탓으로 분석했습니다.
02:04이에 따라 출생하수보다 사망자 수가 4,647명 많아
02:09인구는 81개월 연속 자연 감소했습니다.
02:13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02:15beast
02:17missotra는 내일은 correct?
02:17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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