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경제 외교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추석 연휴에도여야는 다양한 국내 현안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참 바쁩니다. 지금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데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을 논의했잖아요. 최근에는 이렇게 중남미 경제 외교에 집중하는 모양새인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지혜]
지금 저희가 숫자로 보면 굉장히 중요도가 명확히 보입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고 지난해 한국의 대멕시코 수출이 121억 달러고 수입은 85억 달러로 총 교역량이 약 206억 달러로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멕시코가 우리에게 얼마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나라인지 알 수 있는 것이고 제가 특히 의미 있게 본 것은 원유와 핵심광물 교역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양국이 원유와 핵심자원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공망 채널을 만들기로 했고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 중동 정세가 불안정하고 그리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유가를 안정세 있게 물가를 안정시키고 또 에너지망을 다변화시킬 것인가라는 차원에서 지금 멕시코가 국제 경제, 안보로도 중요한 교역국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나가서 멕시코와 이렇게 협의한 것은 우리나라에 굉장히 큰 안정적인 시그널을 주는 행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외교 행보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현지 동포간담회에서 또다시 자신의 임기 관련 언급을 했습니다. 지난 기자회견에서도 임기 연장설에 선을 그었는데 또다시 언급한 배경은 뭘까요?

[정경욱]
지금 대통령께서 계속 연임 개헌 부분이 본인과 관련 없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 그만큼 대통령이 연임 안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서 국민들이 얼마나 그 말에 신뢰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516412470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외교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00:05추석 연휴에도 여야는 다양한 국내 현안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00:10정치권 주요 이슈,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경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00:17안녕하십니까?
00:18안녕하세요.
00:20이재명 대통령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참 바쁩니다.
00:23지금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데.
00:25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협력을 논의했잖아요.
00:30최근에는 이렇게 중남미 경제 외교에 집중하는 모양새인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00:35지금 저희가 숫자로 보면 굉장히 중요도가 명확히 보입니다.
00:38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고 지난해 한국의 대멕시코 수출이 121억 달러고 수입은 85억 달러로 총 교역량이 약 206억 달러로 굉장히
00:52높습니다.
00:53그러니까 멕시코가 우리에게 얼마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나라인지 알 수 있는 것이고 제가 특히 의미 있게 본 것은 원유와 핵심 광물에
01:02대해서 우리가 교역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01:05지난해 양국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공급망 채널을 만들기로 했고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 중동 정세가 불안정하고 그리고
01:19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이 과정에서
01:22어떻게 하면 이 유가를 좀 안정세 있게 우리가 물가를 안정시키고 또 에너지망을 또 다변화시킬 것인가 라는 차원에서
01:32지금 멕시코가 굉장히 국제 경제 안보로도 중요한 교역국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나가서 멕시코와 이렇게 협의를 한 것은
01:40우리나라에 굉장히 큰 안정적인 시그널을 주는 행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1:45네 이렇게 중요한 외교 행보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현지 동포회 간담회에서 또다시 자신의 임기 관련 언급을 했습니다.
01:54지난 기자회견에서도 임기 연장설에 선을 그었는데 또다시 언급한 배경은 뭘까요?
02:01글쎄요. 지금 대통령께서 계속 연임 개헌 부분이 본인과 관련 없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요.
02:08그만큼 대통령이 연임 안 하겠다라는 발언에 대해서 국민들이 얼마나 그 말에 신뢰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02:18그리고 본인이 개헌하더라도 연임하지 않겠다라는 뉘앙스를 다시 한번 이야기하면서
02:26개헌 전국으로 지금 현재 문제되고 있는 정책 실패 등 전국의 어려운 위기를 개헌으로 타개해보고자 하는
02:35그런 포석이 깔려 있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02:39논란이 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 문제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2:45야권의 비판을 좀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02:50사실 농지 조사의 본래 목적이 뭡니까?
02:53이게 농사를 짓겠다라고 신고를 하고 거기에서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고 개발 이익이나 시세 차익 이런 것들을 노려서
03:01실제로 농민들에게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그런 투기 수요를 잡겠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시작을 한 것이고요.
03:09이게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께서 기억나시겠지만
03:14몇 년 전에 LH의 땅 투기 사태 이후에 정부와 국회에서 굉장히 강도 높은 그런 법을 통과시키고
03:22그래서 투기 수정 농지에 대해서는 즉시 처분 명령을 시행하도록 법을 개정하고
03:28그 이후의 조치에 대해서도 강화를 했습니다.
03:31그러니까 농지로 농사를 지어야지 투기를 하면 안 된다라는 것을 분명히 해온 것이
03:36굉장히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온 일이기 때문에
03:39지금 이 농지 전수 조사도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의심 대상을 한정 지어서 거기에서 좀 더 조사를 해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03:49투기성을 잡겠다라고 농림부에서도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만큼
03:54이 심층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 취지를 정부의 취지를 잘 살펴봐 주시면 좋겠고
04:02우리가 투기를 잡는 것이지 농지를 어떤 다른 목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아니다.
04:07라고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04:10주무장관인 숭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추석 인사 대신에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언급을 했습니다.
04:17농민 200만 명에게 안내문을 보냈는데
04:20시간이 지난 뒤에 그때 전수조사하길 참 잘했다.
04:24이런 말을 할 수 있게 하겠다.
04:26이렇게 적었는데 공감 좀 하십니까?
04:28글쎄요.
04:29시간이 지난 뒤에 농지 전수조사 잘했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는 주체가 누구인지가 문제일 텐데요.
04:36지금 저희가 볼 때는 농촌의 초고령화 그리고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04:42자경 인력 부족에 대한 어떤 현실적인 인식이 없는 너무나 지나친 탁상공론의 행정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04:50실제로 지금 농지 전수조사로 인해서 안 그래도 낮게 떨어져 있는 농지 가격이 상당한 정도로 또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05:00이렇게 되면 농지를 사실 처분한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심각한 정도의 수준으로 헐값에 거의 매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05:07결국 국가에서는 이렇게 헐값으로 떨어진 농지를 매수해서 국가가 다 소유하고
05:14이 부분 농경을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농지를 빌려주겠다는 겁니다.
05:19그렇다면 결국 이것은 농지를 전부 국고에 귀속시키겠다는 것이에요.
05:24그러니까 토지의 어떤 공개념 부분을 지금 확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5:29이 부분에 대해서 과연 이것이 투기 세력을 잡기 위한 것인지 저희가 의심스럽다.
05:35저희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36이렇게 국내배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북한 포로 이슈까지 지금 터졌습니다.
05:43젤레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공객 합의를 어기고 북한 포로를 우리나라로 송환했다고 공개했는데요.
05:49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강경한 어조로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렸죠.
05:54그런데 이게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끌려가서 거기에서 포로로 잡히고 송환을 하겠다라고 하는 이 문제의 협의의 시작은 2025년입니다.
06:08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저렇게 포로들이 어떤 의사를 밝히면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보호하고 받아들이겠다라고 입장 표명을 이미 25년 2월부터
06:19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를 시작이 됐습니다.
06:22그러니까 지금 윤석열 전 정부부터 지금까지 이게 은폐를 한다기보다 20개월 정도로 우리가 협의를 해왔다라고 보면 되는데
06:31이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양국이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 양국이 이 송환 문제에 대해서 비공개를 하기로 이미 협의를 한 그런 과정이 있었을
06:43겁니다.
06:43왜냐하면 이 북한군이 포로로 나서서 송환이 되는 것이 공개가 되면 본인뿐만이 아니고 북한에 있는 가족들, 가족들이 어떻게 될지 사실 모르는
06:53그런 문제 아닙니까?
06:54그리고 러시아와의 관계 아니면 대한민국의 안보 문제, 굉장히 여러 가지가 얽혀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떤 선에서 우리가 비공개로 하자라고
07:04두 양국이 합의를 했을 텐데
07:06그것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나와서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에게 보냈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일방적으로 그 합의를 깬 것이고
07:15거기에 대해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07:20그렇지만 양국의 합의라든가 아니면 포로 송환 문제는 굉장히 이전부터 양 국가 간의 정부 간의 합의를 지금까지 이행해 온 것으로 우리가
07:30이해를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7:32그러니까 지금 야권에서는 포로 송환 사실을 숨겼느냐 그러면서 지금 대통령이 북한 눈치를 보는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는 거죠?
07:42네 그렇습니다. 사실 이제 북한 군인들이 지금 침략 전쟁에 동원된 것 아니겠습니까?
07:49이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이 북한 장병들의 실태가 어떠한지를 우리가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07:57또 한편으로는 국민의 알 권리가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08:00그런데 이번 정부는요. 어떤 정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문제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요.
08:06뭔가 쉬쉬해하는 분위기가 우선적인 것 같습니다.
08:09그런데 거기다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 북한 장병들이 포로로 체포가 됐을 때 스스로 자해하는 행위까지 있었다고 해요.
08:22그러니까 20대 장병들에게 북한 군은 너희가 잡히면 혹시라도 신분이 드러나거나 악용될 수 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해하라는 지시까지 했던
08:33이런 인권의 실태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08:36이런 것들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쉬쉬하면서 대한민국 행을 진행하려고 했다.
08:42이것은요. 국제사회에 대해서도 우리가 어떤 북한 인권의 실태를 제대로 알리면서
08:50또 그 북한군들이 결국에는 대한민국 행을 선택했다는
08:53어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 됨에도 불구하고
08:57이런 부분들을 북한과 러시아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발표하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09:03도대체 이익재명 정부가 외교를 어떻게 어떠한 기준 하에서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지를
09:12여실히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9:14한 가지 반론 해도 됩니까?
09:17박근혜 정부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그때가 2016년인데
09:20태영호 주영 북한 대사관 공사가 귀순을 했을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09:267월 말에 태영호 공사가 이미 한국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09:31그 박근혜 정부에서 태영호 공사가 들어왔다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09:35그런데 영국에서 이런 망명 사실을 영국 언론이 먼저 이야기를 하고
09:41그제서야 8월 17일에 우리 정부가 인정을 한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
09:45그때는 북한 눈치 보느라고 우리가 숨겼다.
09:49이런 얘기들을 국민의힘이나 당시 한나라당이나 이런 데에서 하지 않았습니다.
09:55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어떤 알 권리도 중요하지만
09:58국제관계라든가 본인의 생명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은 다양한 상황에서
10:04우리가 검토하고 고려해서 결정하는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0:08사실 태영호의 경우에는 망명 사실을 당분간 숨길 수밖에 없었던 것이
10:15워낙에 북한에서 고위급 인사였고
10:18그 망명으로 인해서 사실 암살 시도나 이런 직접적인 위해가
10:22충분히 바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10:25미래적으로 일시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었다.
10:32이렇게 좀 반론을 드리고 싶네요.
10:33네. 가족에 관한 부분이나 본인 당사자의 어떤 공격 같은 부분은
10:40인도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보면 태영호 전 의원이나
10:45지금 북한군 포로들이나 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기도 하는데요.
10:51이 부분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10:54지금 추석인데도 이재명 대통령 속내가 참 여러모로 복잡할 것 같은 게
10:58여권 내부의 분열 양상도 심상치 않습니다.
11:02여권 내부를 향해서 연예 통합에 손을 내밀었던 청와대에서
11:05유시민 작가에 대한 다소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11:09대통령의 검찰개혁 발언을 지적한 건데요.
11:12유 작가의 해당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11:16그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우리가 생각했던 검찰개혁
11:21흔히 민주당의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거였어요.
11:27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11:32검찰개혁의 최대치는 원래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두 개를 나누어 놓고
11:42그게 수사기소 불리다.
11:44이게 최대치라고 얘기를 해서 저는 그런 얘기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11:48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거예요. 대통령이.
11:5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1:55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이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11:58이런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대통령의 메시지를 왜곡했다.
12:03이러면서 이례적으로 강경한 대응을 밝혔는데
12:07배경을 뭐라고 봐야 될까요?
12:09아니 사실 청와대에서는 어떤 강경한 대응을 한다기보다
12:13이게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다른 언론의 해석이 나오자
12:19그것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한 것이고
12:21저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는 국민을 속였다라고 하지만
12:26속였다는 것은 지금까지 덮어놨다가 언젠가 알게 됐는데
12:31그게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사실과는 다르다라는 측면이 있었어야 됐는데
12:36사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누구나 알고 있지만
12:39국무회의를 생중계한다든가 본인의 어떤 행보를 다 생중계하거나
12:45그리고 너무 많이 SNS를 해서 줄이라고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12:50굉장히 많은 것을 공개하고 굉장히 많은 생각들을
12:53국민께 알리는 그런 시간들을 가져왔습니다.
12:5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어느 부분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13:01갑자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13:05그런 의미에서 국민을 속였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
13:08과연 앞뒤 맥락에 맞는 것인가 라는 사실 의문이 하나가 있고
13:13두 번째로는 그래서 지금 대통령께서 하시는
13:16쭉 기승전결을 말을 들어보고 나서
13:20그것이 틀렸다, 옳다, 그르다 이렇게 판단을 해야 되는데
13:24그렇지 않고 그냥 앞부분 이야기를 하는 도입 부분만 딱 돼서
13:29그것이 마치 자기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처럼
13:34그렇게 왜곡해서 발언을 또 분명히 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13:38저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13:42다른 의견을 좀 제안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3:46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13:47글쎄요, 민주당 내부에서 유시민 작가가
13:52지금 검찰개혁 자체가 국민을 속인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13:57그러면 지금 진행된 검찰개혁이 국민을 속인 것이고
14:01잘못된 것이다 라는 부분을 지적하고
14:05또 자백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도 좀 듭니다.
14:08그런데 사실 유시민 작가의 이런 발언의 뒷배경은
14:12아마도 좌파 진영 내에서의 개파 간의 어떤 주도권 싸움이 아닌가
14:18이렇게 보여지고요.
14:19사실 대통령으로서는 아마 저런 발언들의 진이나 이런 것보다
14:23그 발언으로 인해서 본인에게 주어질 레임덕으로 향한
14:28강성 지지층의 어떤 이탈과 비판, 비난 등이
14:31아마 가장 우려되는 부분일 거고요.
14:34그것을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강하게 반발하는 분들이
14:39경찰 혹은 수사기관에 고발을 의뢰하겠다라는 이야기들이
14:44흘러나오게 된 것일 거고
14:45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14:47이 진영 내의 어떤 다툼이
14:49금방 봉합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14:52그리고 이것이 고발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14:55또 금세 그런 부분은 또 검토한 적 없다라고
14:59정리하는 이런 모양새가 보여지는데요.
15:03결국 민주당 내에서의 이런 논란들, 다툼은요.
15:06결국 국민들을 위해서 이 보안수사권 폐지가 가져올
15:10어떤 문제점이나 이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15:14대안책에는 관심이 없고
15:16결국 자기네들 내부에서, 좌파 진영 내부에서의
15:20주도권 누가 가질 것이냐.
15:21대통령이 우리 말 안 들어주니까
15:23대통령이 국정동력을 가져가는 것에
15:26우리는 동의할 수 없다라는 취지의
15:29이런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어서
15:31사실 야권의 입장에서 볼 때는 참 한심하고
15:34국민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15:35네, 이런 개파 갈등 와중에도 대통령은
15:39연일 통합을 좀 강조하는 모양새입니다.
15:42대통령 직속 신임 국민통합위원장에
15:45김부겸 전 총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15:48아무래도 지역과 개파를 좀 넘어서려는 의지로 봐야겠죠.
15:51사실 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15:54이번에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15:56대구의 험지라고 불리는 곳에 가서
15:58굉장히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을 한 바 있고
16:01그만큼 그때 대구 당시에
16:03그 2030 청년들이 김부겸 총리에 대해서
16:08지지를 많이 했다라는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16:10굉장히 험지라고 불리는
16:13그리고 또 민주당에서는
16:16다른 진영이 많다고 불리는
16:19그 대구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나온
16:21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16:23아무래도 대통령에게 쓴소리 하겠고
16:26그리고 또 대통령의 대통합 기조에 맞는
16:29그런 통합 인사 측면에서는
16:32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16:35그리고 또 김부겸 전 총리 본인 자체가
16:39워낙 민주당 내에서도 신임과 신망을
16:43두턱해 쌓은 분이시고
16:45그리고 또 그 실력과
16:46그리고 그 인덕에 대해서는
16:49누구도 부인을 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6:51대통합 위원장에 가셨을 때
16:53또 그 역할을 제대로 하실 분이지 않나
16:56라는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16:58다만 대통령 청와대에서는
17:00검토 주기지 확정은 아니다
17:03라고 한 만큼
17:03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7:06과연 누가 국민통합위원장에 오를지
17:09좀 지켜보기로 하고요.
17:11계속해서 민생 이야기 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7:14추석을 맞아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17:16민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7:18그런데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은
17:20크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17:21먼저 국민의힘은 현재 우리 경제 상황
17:23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7:25국민 여러분들께서도
17:27아주 체감하고 있으시다시피
17:29청와대에서는
17:32아주 소량의 몇몇 품목에 대해서
17:35수치가 떨어진 것이 있다라고
17:37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요.
17:39전반적으로 봤을 때 지금
17:40고물가에 또 고금리에
17:42경기는 침체되어 있고
17:43굉장히 어려운 민생 상황입니다.
17:47우리 이러한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라는 것에
17:50동의하지 않는 국민 여러분들은 없으실 것 같아요.
17:53그래서 지금 농축수산물 같은 것에 대해서
17:56할인쿠폰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18:00사실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
18:03그 외에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이
18:06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전부 탁상공론에
18:08어떤 국민들의 눈을 좀 가리기 위한
18:11그런 보여주기식 정책들만 남발되고 있다는 면에서
18:15서민들이 어떻게 이 위기를 타개해 가야 될지
18:19좀 구체적인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들을 좀 내주셨으면
18:24하는 요청을 좀 드립니다.
18:26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18:29사실 어렵죠.
18:31그리고 추석을 앞두고 또 많은 분들이
18:34어렵다라는 것을 또 모여서 말씀을 하실 것 같은데
18:36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정말 여러 가지
18:40실질적인 대책 그리고 국민들께서
18:42민생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18:44마련해 주시기를 여야든
18:47국민 모두가 바라는 마음일 겁니다.
18:50그런데 예를 들어 이런 거죠.
18:52지금 거시 경제는 굉장히 좋다고 해요.
18:55OECD에서도 우리 경제 성장률을 3.7%로
18:58굉장히 높게 전망하고 있고
19:00그리고 수출도 최고고
19:02심지어 반도체 수출도 굉장히 높고
19:04거기에 따른 세수도 많이 들어온다라고
19:07전망이 되는 이 가운데
19:08그러면 그 거시 경제적인 수치를
19:11어떻게 우리 민생으로 끌고 와서
19:14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19:15그런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가에 대해서
19:18청와대와 정부 당국이 굉장히 머리를 싸고
19:22고심을 많이 해서 대책을 내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25알겠습니다.
19:25이번에는 이 이야기 좀 해봐야겠습니다.
19:28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19:30지뢰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19:32여야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19:34한동훈 의원은 지금 빠른 진상조사를 주장하면서
19:391인 시위에 들어갔고
19:40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19:42모르면 입을 닫으라 하면서 강하게 지금 반박하고 있는데
19:45어떻게 보십니까?
19:46글쎄요.
19:47일단 김병주 의원의 저런 대응
19:50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의원에게
19:53입을 닫으라라고 막말하시는 태도는
19:56글쎄요.
19:57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9:59사실 이 서부전설 MDN 인근에
20:02지형 변화가 있었다라는 지적이 있었고
20:05이 부분에 대해서
20:06지뢰 매설 가능성이 예측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20:10지금 현장 조사를 하려고 했고
20:12사전 작업을 하러 들어갔다가
20:14이런 참사가 일어난 것 아니겠습니까?
20:17그렇다면 우리가 물론 조심은 해야겠죠.
20:20추가적인 조사를 함으로써
20:22더 피해가 생기면 안 되기 때문에
20:24조심은 해야겠지만
20:25우리가 6.25가 언제 일어났습니까?
20:28일요일에 일어났습니다.
20:30명절이라고 해서 도발이 없거나
20:32일요일이라고 휴일이라고 도발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20:35그렇다면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20:38지금 비가 내리는 시점에
20:40그 관련된 현장의 증거들이
20:42다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45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 지금 국방부에 대해서
20:48그 누구든 진상규명에 대해서
20:51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20:54여당에서는 이런 것들을 정권을 비호하면서
20:58단순히 입틀막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21:00이런 것에는 목소리를 함께 내줘야 할지
21:03정말 국민을 생각하고 안보를 위한 것이 아닌가
21:07이렇게 생각합니다.
21:08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21:11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던 중 발생한 사고였다.
21:15이렇게 말했네요.
21:16저는 이게 진짜 너무 화가 나는 일입니다.
21:19왜냐하면 지금 장병이 죽은 이 사건을 가지고도
21:22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의원이
21:25본인의 어떤 유명세를 더 떨치고자
21:28저렇게 1인 시위를 하고
21:30정부를 향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21:33이 정말 비극적인 사건을 본인의 정쟁 요소로만 삼는
21:38그런 나쁜 정치를 본인이 보여준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21:42사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근거가 없습니다.
21:46왜냐하면 정부에서는 굉장히 빠르게
21:48이 부분을 정말 진상을 제대로 조사를 해야 되겠다라고
21:54밝히는 부분이 있고
21:55저 사고가 왜 일어났냐면
21:56어쨌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그 가운데
22:01어떤 중대장이 저 지뢰를 밟고 사고를 당했을 때
22:08그것을 또 진상을 쫓아가려고
22:12또 대대장이 달아갔다가 또 사고가 났습니다.
22:14그러니까 지금 저기 어떤 식의 어떤 사고가 또 일어날지 모르는 그 과정에서
22:20빨리 빨리 조사를 해라라고 하는 것은
22:22우리 장병들을 저 아무 미지의 사고가 더 일어날 수도 있는
22:26저런 땅에 빨리 투입해서
22:29어떤 사고라도 괜찮으니 또 어떤 사고가 더 나더라도
22:33어쨌든 사고를 빨리 수습하고 빨리 진상 조사를 해라
22:37라고 장병들을 막 몰아치는 것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22:42우리 지금 강신철 국방부 장관도
22:46이것을 적이 도발하거나 침범하면 주저하지 말고
22:49단호하게 대응해라 라고 하는 부분이 있고
22:52우리가 이것을 그냥 조사를 하지 말자
22:54안 하고 있다라는 것이 아니라
22:55정부는 제대로 조사해서 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자
22:59라고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23:00저렇게 정쟁으로 우리 장병들이 죽은 이 사고에 대해서
23:04너무 저렇게만 나쁘게 말씀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3:08청와대에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한 만큼
23:12좀 명확한 조사 결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23:15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3:17지금까지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3:19정경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3:22고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