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ITS 세계총회가 다음 달 강원도 강릉에서 열립니다.
00:082018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릉올림픽파크가 이번에는 미래 교통기술 교류의 무대로 바뀝니다.
00:16송세혁 기자입니다.
00:20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가 도로를 달립니다.
00:24주차 로봇은 차량을 들어 빈 주차 공간으로 옮깁니다.
00:28이런 첨단 교통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분야 세계 최대 전시 학술 행사입니다.
00:39올해 총회는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펼쳐졌던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립니다.
00:47강릉올림픽파크에 들어선 컨벤션센터입니다.
00:50이번 ITS 세계총회 개폐회식과 학술회의는 이곳에서 열립니다.
00:55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은 전시장으로, 학기센터 주차장은 기술 시연장으로 활용됩니다.
01:04전시부스 434개는 개막 40여일 전 이미 모두 판매됐습니다.
01:10현대자동차와 구글, 도요타 등 국내외 기업과 기관 109곳이 자율주행과 디지털 교통관제 기술 등을 선보입니다.
01:19학술회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교통체계와 스마트 교통 기반 시설 등을 다룬 논문 449편도 발표됩니다.
01:40조직위원회는 90개 나라에서 교통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관람객을 포함해 20만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8컨벤션 총회장, 전시시설, 교통 이런 부분에서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저희 나름대로는 완벽하게 지금 준비가 되고 있다
02:00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02강릉 ITS 세계총회는 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를 주제로 다음 달 19일부터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02:10YTN 송세혁입니다.